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중·저신용자 중금리대출 2조 원, 소상공인 대출 1조 원, 연체채권 2000억 원 소각, 서민금융 1000억 원 출연 등 3조 원대 포용금융 로드맵을 가동한다. 28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그룹의 포용금융 누적 집행 실적은 1조3000억 원으로, 연간 포용금융 이행 목표 3조1000억 원의 42%를 집행했다.하나은행은 중·저신용자 전용 '하나원큐중금리대출'을 내달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 원 한
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군내 최초 발생함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
우리은행은 3월부터 4월까지 청담·송도·도곡 등 주요 ‘투체어스W센터’에서 자산가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라이빗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산관리의 범위를 재무 영역에만 한정하지 않고 △세무 △투자 △문화 △취미 등 삶 전반으로 확장해 다룬 것이 특징이다. 투체어스W 청담센터는 ‘젊음도 투자다’를 주제로 자산관리 전
대구 중구는 인교동 오토바이골목과 대신동 미싱골목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간판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6개월간 총사업비 3억 8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인교동 오토바이골목·대신동 미싱골목 일원 약 680m 구간을 대상으로 진
제주항공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연속으로 월간 수송객 100만명을 넘기며 국적 LCC 중 수송객 수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4월 수송객수는 112만737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3만6899명에 비해 20.3% 늘었다. 국내선은 38만7429명에서 43만2582명으로 11.7%, 국제선은 54만9470명에서 69만4788명으로 26.4% 증가했다. 앞서 지난 1월 117만6532명, 2월 106만7659명, 3월 106만7167명 등 국적 LCC 중 유일하
올해 4개월간 인천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 말 기준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각각 252건, 12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발생 건수 449건, 피해액 207억원보다 각각 43.9
공정거래위원회는 2017년 9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총 18개 플라스틱 파렛트 제조·판매업체들이 23개 수요처가 실시한 총 165건의 파렛트 구매 입찰에서 낙찰예정자 및 투찰가격 등을 담합한 행위와 5개 파렛트 업체들이 2020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농협경제지주와의 파렛트 거래에서 특정업체가 납품하고 나머지 사업자들과 그 수익을 나누기로 합의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17억37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18개 업체는 ㈜골드라인, ㈜골드라인파렛텍, ㈜구광, 대림플라텍㈜, ㈜덕유, ㈜
6년여간 발생한 금융사고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을 또한번 경신했으며, 올해만도 2-3일에 한 번꼴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정무위원회 강민국 의원실에서 금융감독원에 자료요청을 통해 받은 답변자료인 '국내 금융업권 금융사고 발생 현황'를 살펴보면, 지난 2020년~2026년 4월까지 발생한 금융사고는 총 609건에 발생금액은 1조 2419억3100만원에 달했다.연도별로 살펴보면, 2020년 172억4500만원, 2021년 731억9300만원, 20
충남 서천군이 서천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정책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2026년 상반기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발행된 약 172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내 모바일상품권 가맹점 2206개소와 지류상품권 가맹점 2234개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제한업종의 상품권 취급,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결제와의 차별대우 등이다. 특히 군은 고액·반복 결제 가맹점, 가
충북도는 올들어 4월까지 도내 비산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을 특별점검한 결과 22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북부권 노천광산, 시멘트공장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과 민원 발생사업장 등 22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의무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운영 실태 △채굴·파쇄·선별 공정 및 원석·토사 적치장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유형별 적발 결과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업소 6곳 △변경신고 미이행 12곳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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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고령화 시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이응우 후보는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은 병원 방문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놓여 있다"며"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예방관리, 치료비 지원, 퇴원 후 돌봄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생애 밀착형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응우 후보에 따르면"이번 사업은 병원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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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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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4464만9908명 확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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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수갑 보궐 갈등 법정 공방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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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22일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박 후보 캠프는 "당원연대의 고발이 정 후보의 사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단체는 고발 직전 새로 결성했고 정 후보의 공천 불복 절차 중 고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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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으로 가나...여론조사에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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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까지의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 같은 추세가 최종 선거 결과로 이어질 것인지 주목된다.23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인천지역 단체장과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에서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섰다.이달 중 실시된 23차례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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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 19차·25차’ 시공사 선정 앞두고 이사·감사 7인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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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조합 이사와 감사 7인, 공동성명서 내고 “조합 집행부는 중립 지켜야” 촉구금융지원안 문자 논란에 공정성 문제 제기…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 개최 ‘신반포 19차·25차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합 집행부의 중립성 논란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조합 이사와 감사 등 7인은 28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가 공정성과 절차적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논란은 지난 25일 조합장이 조합원들에게 발송한 문자메시지에서 시작됐다. 해당 문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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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장안사서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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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장안사 일원에서 '제11회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를 개최한다. 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안사 주차장과 계곡 탐방로 일원에서 3일간 진행되며, 반딧불이 생태탐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고 28일 밝혔다.행사는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7시 30분 장안사 행사장에서 열린다.반딧불이 생태탐사는 행사 기간 매일 오후 7시 30분과 8시 30분, 9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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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용노동청, 라이더 안전 캠페인ⵈ 무상 점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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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이동노동자 재해 예방을 위해 나섰다.서울고용노동청은 어제 올림픽공원에서 안전보건공단 등 12개 민·관 유관기관과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택배, 배달라이더 등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현장 부스에서는 이륜차 무상점검 및 정비 서비스와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됐으며 건강검진권 지원도 제공됐다.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은 “유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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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공표 논란 번진 '정당 후원 허용' 발언…쟁점 따져보니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막판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 간 초박빙 구도로 흐르며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김광수 후보 측이 28일 고의숙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하면서 해당 발언의 위법성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김 후보 선거사무소는 이날 오후 제주경찰청에 고 후보를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하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김 후보 측이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는 내용은 '정당 후원금 제도' 관련 발언이다.김 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고의숙 후보는 지난 26일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민주노동당 후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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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을 통해 해석하는 정서와 무의식의 흐름
좋은땅출판사가 ‘도형 심리 바이블’을 펴냈다. 심리학과 뇌과학, 기질이론을 연결해 인간의 감정과 관계 패턴을 분석하는 이 책은 단순한 성격 유형 분류를 넘어, 사람 안에 축적된 정서와 무의식의 흐름을 도형이라는 직관적 상징을 통해 해석해낸다. 최근 다양한 심리검사와 자기 이해 콘텐츠가 대중적으로 소비되고 있는 가운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