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의원 10곳 중 7곳은 분만을 하지 않을 정도로 제주지역 분만 인프라는 열악하기만 하다.지난해 7월 말 기준 제주지역 산부인과의원 21곳 중 분만수가를 청구하지 않은 의원은 16곳에 달한다.아기를 낳지 않아서 분만수가 청구가 없었던 제주지역 산부인과의원은 2018년 22곳 중 15곳, 2020년 23곳 중 16곳, 2022년 22곳 중 17곳으로 매년 늘고 있다.제주에서 분만이 가능한 의료기관 수는 종합병원과 동네 병·의원을 포함해 8곳에 머물고 있다. 이는 2018년 12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