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들의 면학을 돕기 위해 서울과 창원시에 두고 있는 기숙사 성격의 도립 남명학사를 진주의 원도심에도 유치하자는 제안이 관심을 끈다.지난 28일 열린 경남도의
문음미 기자 = 순천시가 원도심을 문화콘텐츠 창작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빈 건물 모집에 나선다.시는 상권이 위축된 중앙동 일대의
전남 순천시는 원도심 유휴공간을 문화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원도심 콘텐츠 창·제작기지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순천시는 사업 취지와 절차를 충분히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오는 12일 오후 2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건물주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에 앞서 지난 1월 21
순천시는 원도심을 문화콘텐츠 창·제작기지로 만들기 위해 오는 12일 14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건물주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와 절차를 충분히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설명회에 앞서 지난 1월 21일부터 2주간 중앙동 일대 빈 건물 모집 결과 건물 35동을 신청받았으며, 접수된 건물은 향후 순천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콘텐츠 기업들에게 소개된다.채택된 건물은 순천시에서 건물주와 직접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임대료를 지급하고 리모델링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핵심 축이었다. 그러나 인구이동, 상권분산 등 복합적인 구조적 요인으로 점차 활력을 잃어갔고, 최근에는 공동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며 지역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제주시와 서귀포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연중 운영되는 상설 버스킹 체계를 구축해 도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언제든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환경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제주 버스킹은 주로 축제나 행사와 연계해 일시적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는 특정 공간을 거점으로 상설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원도심 문화거점과 연계한 무대를 통해 지역 상권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상설 버스킹 무대는 제주시 아트플랫폼 앞과 서귀포시 칠십리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조성된다. 두 거점을 중
3주전
제물포구 출범과 원도심의 의미인천 원도심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제물포를 다시 바라보아야 할 시점이다. 2026년 7월, 인천 동구와 중구가 통합되어 제물포구가 출범하게 된다면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원도심은 행정적으로 하나의 이름 아래로 묶이게 된다. 이 변화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천의 원도심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가를 다시 묻는 계기다. 제물포구의 출범은 경계의 통합이 아니라, 흩어져 존재해 온 자산을 어떻게 연결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있다. 그동안 원도심의 문제는 주로 ‘쇠퇴’라는 단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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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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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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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금융사고 책임 명확히 한다…‘책무구조도’ 전산 구축 본격화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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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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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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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올, 최대주주 변경 위한 주식양수도 양해각서 체결
자동차 부품 기업 두올이 2월 12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IHC와 모트렉스이에프엠 간의 주식양수도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IHC 및 특수관계자의 두올 지분 매각과 관련된 것으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한다.양해각서는 2026년 2월 12일에 체결됐으며, 매각 대상은 1364만4966주다. 거래 상대방은 모트렉스이에프엠이다. 양해각서에 따라 IHC와 모트렉스이에프엠은 주식매매계약의 세부 조건에 대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양해각서상 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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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 125억 전환사채 발행 결정
코어라인소프트는 2026년 2월 12일 12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채무 상환을 목적으로 하며, 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2월 20일이다.발행되는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이율은 만기 이자율 4%로 설정됐다.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21.6652%로 일시 상환된다. 전환가액은 4100원으로,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2월 20일부터 2031년 1월 20일까지다.이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발행될 주식은 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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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코어, 인도 물류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 체결
물류 자동화 전문 기업 에스엠코어는 2월 12일 공시를 통해 인도의 Petronet LNG Limited와 물류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525억6287만7054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2.2%에 해당한다.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7년 8월 15일까지이며, 공급 지역은 인도다. 주요 계약 조건으로는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 지급 조건은 기성불로 명시됐다.계약 금액은 원화로 환산된 금액으로, 계약서상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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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브반도체,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기주식 5만1070주 처분 결정
어보브반도체가 2월 12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성과보상을 위해 자기주식 5만1070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 주식 가격은 1만2350원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6억3071만4500원이다.처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한국투자증권이 위탁 투자 중개업자로 참여한다. 처분 대상은 어보브반도체 임직원 147명으로, 주식은 회사의 자기주식 보유 계좌에서 지급 대상자의 증권 계좌로 이체된다.처분 전 어보브반도체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배당 가능 이익 범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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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 철도망 새 축 세웠다…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부산 동서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자 기장군 정관신도시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부산시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정관선 건설 사업이 최종 통과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정관신도시와 주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부산과 양산, 울산을 잇는 광역철도망과 동해선을 연결하는 동부산권 순환 철도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정관선은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동해선 좌천역까지 이어지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