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증평형 일손더하기' 사업을 이달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기후변화로 농번기가 앞당겨지는 현실을 반영해 사업 시작 시기를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겼다.올해 시행 3년 차를 맞은 증평형 일손더하기는 증평농협과 지자체가 연계해 운영하는 농촌 인력 지원사업으로,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유휴 인력을 농촌 현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농가가 하루 8시간 기준으로 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조합원에게는 7만5000원, 비조합원에게는 5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지난해에는 188개 농가가 참여
서울 용산구가 1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 금융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총 300명을 모집한다. 경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지역 내 청년들의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과 기초 재테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올해는 참여 대상자 수를 지난해보다 120명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이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구독자 111만명을 보유한 금융교육 유튜버가 맡고, 용산꿈나무종합타운 5층 꿈나무극장에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 번 배워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2026 채용의 키워드, ‘적게 뽑고 제대로 본다’2026년 채용 시장의 풍경은 이전과 확연히 다를 전망이다. 대규모 공개 채용 대신, 소규모이지만 정교한 ‘질적 채용'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채용인증기관인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 채용전문면접관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 4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채용 트렌드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은 이제 단순한 스펙이나 기술보다 사람의 본질적인 자질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조사 결과,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는 조직적합성 검증으로, 이
강릉시는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강릉시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강릉시는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으로 2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19세에서 34세 청년 근로자 150명에게 강릉사랑상품권 50만 원을 지급한다.근속장려금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청년 근로자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가 창의적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에 힘을 싣는다.익산시는 다음 달 6일까지 '익산청년시청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모집을 통해 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모집 대상은 18∼39세 예비창업자로 2021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기업이다. 창의적 아이템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청년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모집 규모는
동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를 대상으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에 변경 사항이 없는 임가 등을 대상으로 오는 3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북극 해빙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예측하기 워싱턴, 2026년 2월 3일 — 북극 해빙은 지구 기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북극해의 빙하는 지구를 냉각시켜 해양 순환, 대기 패턴, 그리고 북극 지역 외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극한 기상 현상을 일으킨다.그러나 기후 변화로 인해 북극해의 빙하 면적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해빙의 최소 밀도를
부산시교육청이 대중교통 불편과 과밀학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서부산권 학생들을 위해 통학 버스 지원과 학교 신설을 골자로 한 교육 여건 개선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강서구 지사동 지역에 '학생 통학버스' 4대를 투입해 운영을 시작한다. 그간 이 지역 학생들은 등교에 50분 이상을 소요했으나, 이번 통학버스 도입으로 통학 시간이 2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24일 오전 지사중학교에서 학부모 등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통학 노선 및 소요 시간
의료법인 고담의료재단 마더스병원이 지난 20일 병원 2층 고담홀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지난 2006년 2월 21일 울산 남구 달동에 첫발을 내디딘 마더스병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이한 현재, 연면적 7,000여㎡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7층, 299병상을 갖춘 지역 대표 정신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8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내과 전문의 1명 등 총 9명의 전문의가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140여 명의 직원이 입
청도문화원은 24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문화원 관계자와 지역 기관단체장, 문화예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제13대 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문화 발전에 헌신해 온 김종봉 전임 원장의 노고를 기리고, 박순열 신임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종봉 전임 원장
창업주 가족 간 경영권 분쟁으로 극심한 갈등을 겪었던 한미약품그룹이 최근 최대주주의 경영 개입 논란 등으로 1년만에 다시 내홍에 빠져드는 모습이다. 2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지난 13일 한미사이언스 지분 6.45%를 장외 매수하며 자신과 한양정밀 지분율이 29.83%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고 임성기 창업주 부인인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63.89%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준이다.한미약품 그룹 내에서는 개인 최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부터 경산의 숨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경산시티투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경산 특화산업인 화장품․미용을 체험하는‘뷰티 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요자 트렌드 반영한 맞춤형 코스 개편 정기코스는 이용객의 선호도에 맞춰
벽산이 LNG 및 초저온 저장탱크의 핵심 단열재 ‘그라스울 레질리언트 블랭킷’을 출시하며 극저온 특수 단열재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미세한 유리섬유를 유연한 담요 형태로 성형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영하 170℃에 달하는 극저온 환경에서도 단열 성능이 저하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액화천연가스 및 액체산소 저장탱크 등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는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하다.제품명에서 알 수
경산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성지표 담당 팀장 및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2027년 지자체 합동 평가 정성평가 분야 실적 향상을 위한 정성지표 담당자 특강을 실시했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행정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로써, 지표 산출 실적을 수치로 비교가능한 ‘정량 지표’와
의료법인 고담의료재단 마더스병원이 지난 20일 병원 2층 고담홀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지난 2006년 2월 21일 울산 남구 달동에 첫발을 내디딘 마더스병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이한 현재, 연면적 7,000여㎡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7층, 299병상을 갖춘 지역 대표 정신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8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내과 전문의 1명 등 총 9명의 전문의가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140여 명의 직원이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