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배당소득세 특례 일몰 폐지농지 현물출자 양도세 이월과세도 상시 적용농업용 면세유 2029년까지…12월 국회서 확정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던 농업법인 법인세 감면과 배당소득세 감면이 상시화된다. 농업인이 농지를 농업법인에 현물 출자할 때 적용받는 양도소득세 이월과세도 일몰 없이 유지된다. 농업용 면세유에 대한 세금 감면은 2029년 말까지 3년 연장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 발표된 ‘2026년 세제 개편안’에 농업법인과 농업인에 대한 주요 과세특례 상시화 및 농업용 면세유 적용 기한 연장 방안이
극심한 물 부족에 농민 간 ‘물싸움’까지200평 논에 300톤 퍼부어도 해갈 요원벼 이삭 형성기 직격탄…수확량 감소 불가피“특별재난지역 선포·농업용수 대책 마련해야” 지난 6일 경북 경주시 내남면의 한 논. 거북이 등처럼 쩍쩍 갈라진 논바닥 위에서 잎끝이 누렇게 변한 벼들이 겨우 생명을 유지하고 있었다. 물을 대도 갈라진 틈으로 순식간에 스며들 뿐 논바닥에는 좀처럼 물이 차지 않았다.유례를 찾기 힘든 가뭄과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경북 경주와 포항을 비롯한 영남 동남부지역 농촌을 집어삼키고 있다. 현
GMO 완전표시제가 시행되면 국산콩 소비가 늘고 국내 콩 산업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과거 원산지 표시제의 결과를 보면 표시제 하나만으로 소비를 바꾸고 수입 농산물을 대체할 수 있다는 기대는 현실과 거리가 있다.대표적인 사례가 김치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도입했다. 소비자가 국산과 수입산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제도 시행 직후인 2009년 김치 수입량은 14만8125톤으로 전년보다 감소했다.
한국포도협회가 8월 8일 ‘포도데이’를 맞아 국산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한국포도협회는 7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국산포도로 폭염을 이겨내고 건강을 지키세요’를 슬로건으로 ‘2026 포도데이 기념행사 및 말복맞이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9주년을 맞은 포도데이는 국산 포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여름철 포도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매년 8월 8일을 포도데이로 정해 전국의 소비자에게 우리 포도의 가치와
농업전문기자포럼서 개혁방향 논의개혁 추진 투명성·책임성 확보해야조합 자율합병에 강력 인센티브 필요정부·농협 동반자 관계로 전환해야 정부가 추진하는 농협개혁이 충분한 공론화 없이 진행되면서 농협의 자율성을 약화시키고 관치를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농협중앙회 조직과 지배구조 개편에 앞서 회원조합의 규모화와 자립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농업전문기자 포럼인 ‘경필회동’은 지난 7일 가락시장 동화청과 회의실에서 농협개혁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역대 개혁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방향을 논의했
8개 주정사 참여…기존 계약물량 포함 총 6만5000톤올해 생산량 47% 급증…산지가격 하락 방어 나서 정부와 주정업계가 올해 과잉 생산된 보리 2만5000톤을 주정용으로 특별 매입한다. 기존 계약재배 물량 4만톤을 포함하면 총 6만5000톤의 보리가 주정용으로 공급돼 산지가격 하락을 막는 데 힘을 보탤 전망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롯데칠성음료와 MH에탄올, 서안주정, 서영주정, 일산실업, 진로발효, 창해에탄올, 풍국주정공업 등 8개 주정회사가 2026년산 보리 과잉 생산 물량을 특별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충북청주FC가 지난 11일 청주김안과와 ‘2026 K리그 퀸컵 발대식'을 진행했다.이번 발대식은 충북청주FC 퀸컵 선수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선수단 간 첫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선수단 유니폼 전달식을 진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진원 충북청주FC U-12 코치는 “2년 연속 퀸컵 감독을 맡다 보니 설렘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수들과 힘을 합쳐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충북청주FC 퀸컵 선수단은 약 8주간의
부산진구재향군인회는 오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2일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상징물인 태극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이날 오전 재향군인회는 부산진구 관내 다사랑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바람개비 태극기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어린이들이 직접 바람개비 태극기를 만들고 돌려보는 활동을 통해 태극기 달기가 나라사랑의 첫걸음임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어 오후에는 서면 교차로 일대에서
위메이드가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라이선스 일회성 매출 제외 영향으로 영업이익 적자전환을 기록한 가운데, 신작 게임 라인업 강화를 통한 실적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게임 업계의 실적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위메이드의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와 글로벌 IP 확장이 수익성 회복의 계기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위메이드는 12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약 1083억 원, 영업손실 약 210억 원, 당기순이익 약 3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위메이드 2026
인천시가 개통이 3~4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에 나섰다.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민·관·정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협의체 첫 회의에는 박찬대 시장과 36명의 위원 등 3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협의체 공동 단장은 시 행정부시장과 이성욱 한국시설안전연구원장이 맡았고 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은 정책자문위원
부산항만공사는 12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엔키아, ㈜엠비이, ㈜디플러스 등 중소 항만기술 개발 기업과 '공유특허 실시이익 분배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계약은 부산항만공사와 기업이 공동으로 보유한 스마트 항만기술 관련 특허 활용을 촉진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을 기술개발·투자·인력 투입 등 기여도에 따라 공정하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계약 대상은 항만 하역장비 관련 총 4개의 기술특허로 ▲와이어 로프 상시진단 관련 1건 ▲리모트 컨트롤 원격제어 관련 2건 ▲크레인
제주에서 무사증 입국자와 체류기간이 만료된 중국인들을 화물차에 숨겨 타 지역으로 이동시킨 일당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범죄은닉과 제주특별법 위반 혐의로 모집책인 30대 중국인 A씨와 알선책인 50대 한국인 B씨, 운반책인 40대 한국인 C씨를 검거해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이들은 2024년부터 최근까지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 5명을 육지로 옮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올해 1월 제주에서 화물차량에 외국인을 숨긴 뒤 화물선을 이용해 타 지역으로 이동시키던 운반책 C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문경시의회는 의원 및 직원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하여 8월 10일 부터 12일까지 속초시 일원에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어려운 지역경제와 민생 여건을 고려해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의원과 직원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내연수로 추진됐다.연수 첫째 날에는 예산·결산안 분석 및 심사기법 교육과, 법정의무교육인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였고, 둘째 날에는 행정사무감사·조사 핵심기법 및 사례분석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칠성조선소와 설악동 화채마을 도시재생사업 등 지역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컴퍼니 측은 관이음새·밸브 제조 업체 하이록코리아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9.97%로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특별관계 추가로 기재됐으며,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들이 투자자문사로서 발행회사 주식에 대한 취득 및 처분 권한을 가지고 있으므로 보고자가 대표보고자로서 이를 보고한 것으로 명시됐다.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컴퍼니와 특별관계자 12인의 2026년 8월 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17만363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1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담당 부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8월 11일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했다.이날 방문에는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의 설립 배경과 시설 관리, 교육과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세미나동, 주택단지, 실습농장 등을 둘러봤다.참석자들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의 높은 입교율과 정착률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입교생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자발적인 현장실습 운영 방식에 큰 인상을 받았다. 특히 교육-주거
경상남도의회는 도민과의 친근한 소통을 위해 제작한 홍보캐릭터 ‘모다’에 꿈과 성장의 새로운 이야기와 의미를 더한 ‘드림모다’를 선보인다.‘드림모다’는 “모다와 함께, 모두 꿈을 이루자!”라는 슬로건 아래, 모다가 청소년을 비롯한 도민의 꿈과 성장을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드림모다는 오는 8월 26일 열리는 청소년 모의의회에서 처음 활용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의회를 경험하며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모다를 만나다 → 모다와 성장하다 → 미래의 리더’로 이어지는 3단계 성장
글로벌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김지원 대표이사가 소유한 한세엠케이 주식 수량이 3500주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5년 4월 28일 주식 수는 4347주, 지분율은 0.0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1일 주식 수는 7847주, 지분율은 0.04%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5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3일 보통주가 35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7847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