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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연·근해어선 고유가 피해 유류비 상승분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어지고 있는 고유가로 출어경비 부담이 커진 어업인을 돕기 위해 면세경유 유류비를 한시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어업인 고유가 유류비 부담 완화 한시 지원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지원 예산 소진 시 까지 어업인이 사용한 면세경유의 기준가격 초과분 40%를 보전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사업비 72억 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했다.

어업용 면세유는 최고가격제 적용 기준으로 8월 드럼당 24만 9920원까지 올랐다.

유가 상승 전인 3월보다 약 41% 높은 수준이다.

유류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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