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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 의결 보류··· 이르면 27일 재논의

3시간전
국민의힘이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는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 의결을 보류했다.

추가 의견 수렴을 거쳐 이르면 오는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결론이 내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해당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고, 다음 최고위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초 당협위원장 직선제는 조직을 정비해 다음 총선에서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정당으로 변모하기 위한, 당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였다”며 “일부에서 진정성이 왜곡되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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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달째 하락하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9월 들어 다시 오른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진 영향이다.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9월 발권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1단계가 적용된다. 이달 14단계보다 7단계 오른 수치로,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등급이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 5월 현행 거리비례구간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까지 오른 뒤 6월 27단계, 7월 19단계, 8월 14단계로 석 달 연속 낮아졌다가 이번에 상승 전환했다.반등의 배경은 유가다. 9월분 산정 기준이 되는 지난 7월 16일
올 하반기 포항 일대에서 진행될 대규모 한미연합 해병대 상륙훈련이 미군이 참가하지 않고 한국 해병대 단독으로 축소해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언급한 뒤 국방 안보의 핵심 축을 담당해 온 한미연합 해병대 상륙훈련의 축소가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사회의 안보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0일 본지가 해병대와 국방부 등을 취재한 결과, 군 측은 하반기 한미연합 보병 훈련 등 모든 훈련이 차질 없이 예정대로 진행돼왔고, 하반기 훈련도 예정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북 구미 소재 지역주택조합 건립 사업 지주단체 대표가 배임수중재 혐의로 업무대행사 이사와 함께 불구속 기소됐다.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1부는 21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들어설 터 매입을 도와준 대가로 20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지주 대표 50대 A씨와 사업대행사 관계자 50대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께 B씨로부터 다른 지주들의 토지를 낮은 가격에 매입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정한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20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경찰이 주택조합 사업 부지 지주가 토지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누구도 밟지 못했던 KBO리그 통산 2700안타 고지에 가장 화끈한 방법으로 올라섰다. 2700번째 안타를 시즌 14호 홈런으로 장식하며 한국 프로야구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최형우는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1로 맞선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SG 전영준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 솔로포를 터뜨렸다.앞선 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던 최형우는 가장 중요한 순간 한 방을 꺼냈다. 2회 내야 땅볼, 4회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교통난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던 포항 양학사거리 일대가 출·퇴근시간마다 극심한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포항자이애서턴 입주가 시작되면서 양학동 방향으로 좌회전하려는 차량이 몰리자 대기행렬이 인근 이동고가교차로까지 이어지는 등 일대 교통 부담이 커지고 있다.19일 출·퇴근시간대 찾은 포항시 북구 양학사거리. 양학동 방향으로 좌회전하려는 차량들이 전용차로를 따라 길게 늘어서 있었다.좌회전 신호가 들어오자 차량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대기 차량을 한 번에 모두 소화하지 못했다. 교차로를 통과하지 못한 차량들이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에 있는 동백동산습지가 5회 연속 국가 생태관광지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동백동산습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 관리·운영 성과 평가’를 통과해 오는 2028년까지 지위를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높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국가가 지정해 키우는 제도다. 도내에는 동백동산습지를 비롯해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곶자왈과 저지오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서귀포시 효돈천과 하례리, 치유호근마을 등 5곳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6년 제3차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의 사용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해 공공기관에 제공하고, 기관의 실증을 거쳐 기술력 검증과 초기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하는 제도다.도공서비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자서식 작성부터 전자서명, 실시간 제출, 보관 및 통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자문서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기존의 ‘출력-수기서명-스캔-실물보관’으로 이어지던 복잡한 오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 학습을 넘어 물리·수학적 원리까지 활용해 과학 현상을 예측하는 차세대 AI 기반기술 개발에 나선다.과기정통부는 24일 '차세대 AI+과학기술 기반기술 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신규 선정된 4개 과제의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현재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결과를 예측하는 방식이 주로 활용된다. 하지만 물리 법칙이나 수학적 원리가 중요한 과학·공학 분야에서는 AI가 결과를 도출한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고 새로운 조건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과기정통
수원특례시의회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여비 1억6천여만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수원특례시의회는 여야 구분 없이 소속 의원 37명 전원이 공무국외여비 전액 반납에 뜻을 모았다고 24일 밝혔다.
김해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야오페라단이 9월 16·17일 오후 7시 30분 두 차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오페라 을 공연한다.오페라 은 이탈리아 작
한미약품이 로슈 그룹의 자회사인 제넨텍과 자체 개발한 차세대 비만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한미약품은 제넨텍으로부터 약 2850억 원의 선급금을 수령했으며 총 계약 규모는 최대 3조 5000억 원에 이른다. 제품 출시 이후에는 별도의 로열티도 수취할 예정으로 단일 후보물질 기준으로는 국내 제약·바이오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술이전이다.한미약품이 로슈 그룹의 자회사인 제넨텍과 비만신약 후보물질 'HM17321'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17~65세 대상 5회 입문 과정…수료 후 민간승마장 우대 혜택 한국마사회가 승마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생활스포츠로서 승마 저변을 넓히기 위해 시민 대상...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당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만나 여야 간 소통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다만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 문제를 비롯해 미래대응기금과 부동산 정책 등을 놓고는 입장 차를 드러냈다.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회의실을 찾아 장 대표를 예방했다.김 대표가 지난 17일 민주당 대표로 선출된 이후 양당 대표가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장 대표를 향해 "좋아한다"고 말하며 계엄 해제 과정에서 뜻을 함께했던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강원 지역 아침 결식 우려 초등학생 175명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
경북교육청은 24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97명을 발표했다.이번 최종 합격자는 지난 6월 20일 필기시험과 8월 7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됐으며, 동점자와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른 추가 합격자를 포함해 총 197명이다.이 가운데 장애인 4명과 저소득층 3명이 최종 합격해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인력 구성의 다양성을 높였다.모집 구분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151명 △교육행정 4명 △교육행정 3명 △전산 4명 △공업 4명 △보건 6명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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