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11개 계열사 정보보호 담당 임원을 한자리에 모아 금융 보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KB금융은 지난 12일 지주 준법감시인 최석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한 '1분기 그룹 정보보호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는 KB금융의 정보보호 운영지침에 따라 전략 수립, 주요 이슈에 대한 의사 결정, 공동 사업 추진 등 담당하는 그룹의 정보보호 컨트롤타워다. 지주 준법 감시인 산하에 정보보호 조직을 운영하며, 정보보호 문제를 그룹 차원의 컴플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달 31일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에서 이찬우 회장을 비롯한 지주-자회사의 사업전략 및 시너지사업 담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농협금융 사업전략·시너지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시장의 대내외 불확실성과 변동성으로 ▲머니무브 등에 대한 자본시장 대응 ▲시니어 사업 및 통합 브랜드 ‘NH올원더풀’ 고도화 ▲초고령사회 이슈인 ‘치매금융’ 추진 ▲그룹 시너지 핵심사업 등 농협금융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지주를 비롯한 11개 계열사의 정보보호 담당임원과 지주 준법감시인 최석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한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KB금융의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는 그룹 정보보호 운영지침에 근거해 전략 수립, 주요 이슈에 대한 의사결정,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수행하는 그룹 정보보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디지털 환경 대응을 위한 ▲그룹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지표인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신한금융은 19일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이 매년 3월 조사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이 총 6개 분야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BPI는 매년 3월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특히 신한금융지주는 '금융지주'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
당정은 농협 내 비위를 근절하고 구조적인 운영 불투명성 등을 개선하기 위해 농협 감사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농협 내 ‘금품선거’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농협 개혁안’에 의견을 모았다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윤준병 의원이 기자들에게 전했다.우선 당정은 범농협 차원의 통합 감사 기능을 수행하는 농협 감사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현재 중앙회 내부에 있는 중앙회·조합·지주 등에 대한 감
당정이 농협 내 비위 근절을 위해 농협 감사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금품선거'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농협 개혁안'을 발표했다. 우선 당정은 범농협 차원의 통합 감사 기능을 수행하는 농협 감사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현재 중앙회 내부에 있는 중앙회·조합·지주 등에 대한 감사 기능을 별도의 특수법인으로 분리하는 방안이다. 감사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7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당정은 준
KB금융그룹은 12일 지주를 비롯한 11개 계열사 정보보호 담당 임원과 지주 준법감시인 최석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한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그룹 정보보호협의회는 그룹 정보보호 운영지침에 근거해 전략 수립, 주요 이슈 의사결정,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수행하는 그룹 정보보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디지털 환경 대응을 위한 ▲그룹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 ▲사이버보안센터 운영 실적 및 조직체계 고도화 방안 ▲그룹
HDC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주사 HDC와 IPARK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디지털 환경에서 그룹의 미래전략과 브랜드 체계를 더욱 명확히 전달하고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그룹의 철학과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주사 HDC 홈페이지는 그룹의 산업구조와 기업 철학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IPARK 홈페이지는 브랜드 경험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각각의 역할을 강화했다.■ 지주
    충남 천안시 동남구·서북구가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4일 밝혔다. 옥외광고물은 광고의 효과가 도로와 광장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영역에 미치는 만큼 일정한 기준과 관리에 따라야 한다. 옥외광고물 설치를 위해서는 먼저 구청에 허가·신고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허가·신고 대상 광고물은 △벽면 이용 간판 △돌출간판 △지주 이용 간판 △입간판 △창문 이용 광고물로, 대부분의 광고물이 해당된다. 허가·신고 배제 대상 광고물은 △4층 미만 층에 표시하는 면적 5㎡ 미만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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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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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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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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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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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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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수 재선에 나선 유희태 예비후보를 둘러싼 개발 관련 의혹이 제기되며 고발장이 접수됐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유 예비후보 측은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최근 접수된 고발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관련 경위 확인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발 내용은 유 예비후보 가족과 연관된 것으로 지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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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가처분 기각에... 주호영 "원칙·상식 지키는 길 숙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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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해 취약시설 정비에 나섰다. 전북도는 3일 특별교부세 90억6000만 원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재난 대응 시점을 앞당겨 피해 발생 가능성을 줄이겠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중소하천 13개소에 47억6000만 원을 투입해 준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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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9세까지 확대”…전북도, 최대 13만 원 차등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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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9세 미만까지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적용한다. 지급이 끊겼던 일부 아동에게는 올해 초 수당을 다시 지급하는 소급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전북도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수당 확대 시행 방안을 밝혔다. 기존 만 8세 미만까지였던 지급 기준이 이달부터 만 9세 미만으로 늘어나면서, 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