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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CCTV 관제요원, 심야 도로 위 시민 안전 지켰다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7월 6일 오후 11시 48분경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복O연 씨는 동대동 소재 동부센트리빌 사거리 노상을 관제하던 중 도로 위에 사람이 누워 있는 장면을 발견했다.

해당 장소는 차량 통행이 있는 사거리 주변으로, 특히 우회전 차량 운전자가 도로 위 시민을 미처 발견하지 못할 경우 교통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

복O연 관제요원은 즉시 위험상황으로 판단하고 112에 신고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관련자를 확인했다.

확인 결과 관련자는 주취 상태였으며, 경찰...
광진구가 장애인과 어르신, 유아차 이용자 등 이동약자가 생활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점포의 출입구 문턱을 개선하는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계단이나 높은 문턱으로 인해 점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동약자의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2년 이전에 건축된 50㎡ 이상 300㎡ 미만 규모의 소규모 점포이며, 편의점과 약국, 음식점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대구 달성군이 화원읍과 옥포읍 일대 화물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물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한 ‘달성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준공했다.2015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11년 만에 결실을 맺은 사업으로, 총사업비 610억 원을 투입해 75,860㎡ 부지에 총 592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다. 대형 415면, 소형 99면, 트레일러 15면, 일반승용 63면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세 번째이자 대구·경북 최대 규모다.관리동에는 운전자 휴게실과 수면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화물 운송 관련 중개사무
미국 정부가 중국의 ‘과잉생산’을 이유로 중국산 수입품에 7.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미중 무역 관계가 다시 긴장하고 있다.외신은 미국 정부가 중국의 제조업 생산능력과 수출 확대가 미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중국산 제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 품목과 시행 시기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미국 정부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중국 상무부는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즉각 반발했다. 황링(黄
보성군은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대상자 3만 1,125명에게 7·8월분 1인당 40만 원씩 총 124억 5천만 원을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첫 지급을 기념해 다자녀·다문화 가정, 청년 부부, 장수 노인 부부 주민 대표 4가구에 보성사랑상품권 카드 모형을 전달했다.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은 정부 시범사업 기준액인 월 15만 원에 군비 5만 원을 더해 1인당 월 20만 원씩 18개월간 지급한다. 올해 지급 대상 3만 6,800여 명과 내
중국 청년들의 직업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높은 연봉과 빠른 승진이 취업의 우선 조건이었다면 최근에는 근무시간과 생활환경, 직장의 안정성, 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중국 관영 시사주간지 반월담은 최근 취업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일부 대졸자들이 높은 급여를 제시하는 인터넷 대기업보다 상대적으로 급여가 낮더라도 야근이 적고 생활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직장을 선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대기업의 높은 연봉도 과도한 업무 강도와 장시간 근무, 치열한 내
충남도립대학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8월 29일 천안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위함사회서비스센터’ 발달장애인 27명과 교사 7명 등 총 34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맞춤형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기후온난화 이야기’​를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위기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해 진행했다.‘기후온난화 이야기’는 어려운 기후·환경 개념을 발달장애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맞
글로벌 EPC 전문기업 SGC E&C가 설계부터 구매·시공·시운전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로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공사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공정 간 연계를 강화해 시공 효율과 프로젝트 관리 수준을 높이고 국내외 플랜트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SGC E&C는 차세대 공사관리 시스템 ‘AWP’를 도입해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고도화한다고 2일 밝혔다.AWP는 설계 단계에서 생성되는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함께 살던 50대 지인을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대구 달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4시40분쯤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6층에서 집주인인 지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화재경보가 울려 이를 확인하려던 아파트 관계자가 현장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세대 앞 복도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불은 주방
KBI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금융당국의 주식취득 승인 신청을 자진 철회하고 거래 조건 재협상에 나선다. 인수 절차의 완전한 중단보다는 세부 조건에 대한 재협상 과정이라는 분석이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상상인은 지난달 31일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 정정공시를 통해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처분예정일을 9월21일로 변경했다.상상인은 공시에서 "처분예정일자는 거래종결예정일을 의미하지 않으며 당사가 양수인과 계약의 유지 여부 및 조건 변경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대구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30대 운전자가 차량 여러 대와 경찰관을 잇달아 들이받은 끝에 붙잡혔다. 경찰은 도주 차량 타이어에 실탄을 발사하고 테이저건을 사용해 운전자를 제압했다.대구 강북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음주측정 거부 등의 혐의로 A(3
김현수 경남 하동군수와 차지코리아 김좌현 대표가 차 제품의 안정적 공급과 홍보·마케팅 협력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천군이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600억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한다.군은 최근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올해 행정안전부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의 139개 지방.지역세무사회가 243개 광역 및 기초 지방정부와 각각 협약을 체결, 지역별 맞춤형 고향사랑기부 유치 및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SBS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고향사랑기부 홍보에 적극 나서 전년 대비 약 70%가 넘는 비약적인 성과를 올린 바 있다.행정안전부와 세무사회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 1만8천 세무사가 본격적으로
공기필터·마스크 제조사 씨앤투스의 최대주주 하춘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9.19%로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특수관계인 추가 및 주식 취득이 제시됐다. 변동 방법은 장내 매수다.하춘욱과 특별관계자 8인의 2026년 9월 2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202만80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8일 대비 2만688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49.19%로 0.11%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202만80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8일 대비 2
정부 평가에서 ‘사업 폐지’ 의견이 제시되며 무산 위기에 놓였던 제주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이 다시 정상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7년도 예산안에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비 90억원이 편성되면서 사업을 계속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2일 밝혔다.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추진 중인 제주해양치유센터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국비 240억원과 도비 240억원 등 총 480억원을 투입해 시흥공원 부지에 수중보행·운동 해수풀, 피부질환 전문치유실, 요가·명상 공간, 해양자원 테라피실 등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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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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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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