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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8월 초 수출 절반 끌어올렸다…초순 수출 역대 최대

8월 초순 수출이 반도체 호조를 앞세워 큰 폭으로 늘었다.

열흘간 수출액은 8월 초순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반도체는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통관 기준 잠정 수출액은 213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3% 증가한 규모로 8월 초순 수출액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번 수출액은 기존 8월 초순 최대 기록도 크게 넘어섰다.

앞서 가장 많았던 2022년 8월 초순 수출액은 156억달러였다.

올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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