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용산50플러스센터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세무상담’은 마을세무사가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는 평소 세무상담이 필요했던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이번 상담은 용산50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마을세무사는 사전에 작성된 세무상담카드를 바탕으로 구민과 1:1로 상담하며 양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서울 강서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9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6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구는 연휴 동안 24시간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가동해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한다. 이번 대책은 ▲구민 안전 ▲구민 편의 ▲소외 이웃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구민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풍수해 대비비상근무체계를 철저히 유지한다.특히 올해는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인파 밀집 지역인 마곡나루역, 발산역 일대,
경기도가 재정난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예술인 기회소득 등 문화예술 분야 예산도 잇따라 감액되면서 현장에 미칠 영향이 도의회 심사 과정에서 쟁점으로 떠올랐다.경기도는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취득세 감소 등으로 지방세 수입을 3000억원 감액하고,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필수 민생사업 등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 5465억원을 줄이는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성·일회성 사업 조정과 사업 규모·추진시기 재검토 등이 포함됐다.이 과정에서 문
문경시 동로면에서 열리는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가 축제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더나은 문경오미자’로의 도약을 알린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문경오미자축제는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라는 주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트롯 공연 중심의 축제 형식을 벗어나 지역가수, 성악, 국악,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무대에 구성해 오미자의 다섯가지 맛처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음악 장르 간 조화를 통해 축제의 품격과 다양성을 높이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은 15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앞에서 ‘9.19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인천시민의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에 기후재난 대응 강화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전면 재수립을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오는 19일 전국에서 열리는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전국적인 기후정의 요구를 인천의 현실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는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재생에너지 전환, 폭염 속 노동자 안전, 장애인 등 기후취약계층의 권리, 데이터센터, 돌봄 등 인천에서 나타나는 기후위기 문제를 짚고 시
가을 여행의 계절, 강원특별자치도가 숙박 할인 혜택과 함께 풍성한 가을 여행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가을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강원지역 숙박상품을 예약할 경우 숙박 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1박 기준 7만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3만원, 7만원 미만 상품은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2박 이상 연박의 경우 14만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최대 7만원을 할인받을
고창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고창모양성제'가 대한민국 최장수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과 손잡고 역대급 흥행몰이에 나선다.
고창군은 올해로 제53회를 맞는 고창모양성제를 더욱 풍성하게 꾸미고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편’ 개최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국
하나은행이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1억 달러 규모의 외화 디지털채권을 발행하고 통상 3~5영업일이 소요되는 채권 결제 주기를 '당일결제'로 단축했다. 21일 하나은행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를 통해 지난 18일 5년 만기 외화 디지털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채권은 채권의 발행과 등록, 결제까지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 네트워크에서 처리한다. 국제예탁결제기관인 유로클리어의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를 직접 활용해 디지
21일 오전 5시 28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내곡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낙동 분기점에서 주행 중이던 전기차가 앞서 가던 화물차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전기차가 불에 탔고, 25t 화물차는 일부가 탔다. 전기차에 탑승 하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상권을 살리겠다며 선심성 예산을 풀지 않았다. 대구 북구가 꺼낸 카드는 ‘두 시간’이었다. 퇴근시간대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풀어 주민들이 차를 세우고 동네 가게를 이용할 여지를 넓혔다. 별도 예산 한 푼 들이지 않고 행정 기준 하나를 바꿔 골목상권의 문턱을 낮춘 셈이다.대구 북구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AI 심전도 분석·전송 기술 기반 심혈관계 이송체계 구축 및 실증 연구’로 지난 17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전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연구팀이 참가했다. 1차 논문심사를 통과한 상위 8개 팀이 최종 발표대회에 올랐고, 제주소방은 논문심사 60점과 발표심사 40점을 합산한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연구는 고정훈 제주소방서장이 책임연구자를 맡고 소방장 양준환·박대필, 소방교 고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전북 전주시는 추석 전 지역 농업인 5808명에게 33억4900만원 규모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1년 이상 전북에 주소와 농업경영체를 두고 1000㎡ 이상 경작하는 농업인과 토종꿀벌 10봉군 이상을 사육하는 양봉 농가 등이다.
지급액은 1인 경영체 60만원이며 2인 이상 경영체는 구성원 1명당 30만원으로 4인 농업인 가구
21일 오전 5시 28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내곡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낙동 분기점에서 주행 중이던 전기차가 앞서 가던 화물차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전기차가 불에 탔고, 25t 화물차는 일부가 탔다. 전기차에 탑승 하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고창군 대산면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태봉농악단이 최근 열린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국무총리상과 공동대회장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로 창립 26년째를 맞이한 태봉농악단은 지난해 전북민속예술제 대상에 이어 이번 전국 무대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고창농악의 우수성
하나은행이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1억 달러 규모의 외화 디지털채권을 발행하고 통상 3~5영업일이 소요되는 채권 결제 주기를 '당일결제'로 단축했다. 21일 하나은행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를 통해 지난 18일 5년 만기 외화 디지털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채권은 채권의 발행과 등록, 결제까지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 네트워크에서 처리한다. 국제예탁결제기관인 유로클리어의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를 직접 활용해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