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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여전히 계속되는 산재병원의 명칭문제

3시간전
얼마 전 이야기다.

“울산병원에서 의사를 못 구하고 있나 해서 자세히 봤다”는 문자메시지를 보게 됐다.

그리고 조금 뒤 또 다른 루트에서 의료진 수급과 관련된 내용의 문자를 읽게 됐다.

아… 느낌이 왔다.

확인해보니 역시나 산재병원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기사 제목은 ‘10월 개원인데 울산병원 의사 절반도 못 채워’ 그리고 그 아래 괄호를 하고 ‘근로복지공단 산재병원’이라고 적혀 있었다.

종이신문 지면의 한계로 ‘근로복지공단 산재병원’이라는 설명을 작게 넣어놓다 보니, 필자가 일하고 있는 울산병원으로 순간 오해한 이들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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