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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용흥동행정복지센터 권현정 주무관, 취약계층에 죽 후원·한국무용 재능기부

포항시 용흥동행정복지센터 권현정 주무관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권 주무관은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등으로 식사를 챙기기 힘든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위해 죽 21세트를 후원해 전달했으며 지난 제7회 용사랑 음악회에서는 자신이 활동 중인 한국무용팀 ‘예심’의 무료 공연을 성사시켜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

주민들은 “지역 행사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이었다”며 큰 호응을 보냈다.

서재조 동장은 “권현정 주무관은 업무에서 전문성과 신속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19일 내려진다. 비상계엄 선포 443일 만에 사태의 형사적 책임을 가르는 첫 법원 판단이 나온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오후 3시 417호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 윤승영 전 국가수사
경주시는 최근 6·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한 故주석종 상사의 유족에게 70여 년 만에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수했다. 주 상사는 전쟁 중 전투에서 공을 세워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후 행정 공백 등으로 인해 생전에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채 작고했다. 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탁월한 전과를 올리고 용감한 헌신을 보인 군인에게 수여되는 국가 최고 수준의 전공 포상이다. 그러나 6·25전쟁 직후 혼란한 행정 여건 속에서 상당수 수훈자가 실제 훈장을 받지 못했고, 이에 따라 미전수 훈장을
대법원이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이른바 ‘재판소원’ 도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행 헌법 체계에 어긋날 뿐 아니라, 국민을 사실상 ‘4심제’의 희망고문과 소송 지옥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대법원 법원행정처는 18일 ‘재판소원에 관한 Q&A 참고자료’를 배포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우리 헌법 체제와 규정에 맞지 않아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의 헌법적 근거를 주장한 데 대한 정면 반박이다.대법원은 헌법이 1987년 헌재를 신설하면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합격률 98.8%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합격률 95.4%를 크게 웃도든 성과로 지역 간호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성실한 준비와 교수진의 책임 지도, 대학의 전략적·체계적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이뤄진 결실로 평가된다. 경전은 출제 경향 분석 기반 교육과 성취도 관리 시스템, 특강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가시험 대비 통합 학습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인간 존중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체계적
일본 첫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18일 소집된 특별국회 중의원 본회의에서 실시된 총리 지명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며 제105대 총리로 재선출됐다. 지난해 10월 제104대 총리로 취임한 뒤 약 넉 달 만에 조기 총선이라는 승부수를 던져 권력 기반을 재확인한 셈이다.다카이치 총리는 지난달 23일 중의원을 전격 해산했고, 이달 8일 치러진 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이 연정 파트너인 일본유신회와 함께 352석을 확보하며 3분의 2에 육박하는 의석을 차지했다. 중의원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한 만큼 이날 총리 지명선거 결과도 사실상 예견됐
경산시는 재난 피해 시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경산시건축사협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산시와 지역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화재·수해 등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주거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산시건축사협회는 설계 및 감리비 50% 감면 등 전문 기술 분야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지원하며 시는 예산 투입 없이 재난 피해 주택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 해 온 자체 친환경 활동이 정부에서 탄소 중립 실천 활동으로 공식 인정을 받으며 유통업계 ESG 경영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시했다.현대백화점은 자체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이 탄소 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해 시행 중인 '탄소중립포인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지방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19세 청년도 당당하게 도전장을 던져 주목받고 있다.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의 진보당 정근효 예비후보가 화제의 주인공.2007년생으로 올해 만 19세인 그는 이번 제주지역 선거의 최연소 후보로 기록될 전망이다. 2021년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피선거권 연령이 25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하향된 이후, 제주에서 10대 청년이 도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인 강철남 의원이 3
고물가와 고금리의 파고 속에서 빚 독촉과 압류의 공포로 벼랑 끝에 몰린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이 마련됐다. 금융기관의 압류 절차로부터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받을 수 있는 법적 보호 장치가 강화되면서, 경제적 재기를 꿈꾸는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사다리가 될 전망이다.신협중앙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 취지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생계유지에 필수적인 예금을 법적 압류 절차로부터 원천 보호하는 '신협 생계비통장'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압류 명령이 접수되더라도 예금주가
스트래티지가 이번주 4000만달러 규모의 592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평균 매입가는 6만7286달러로, 이번 거래로 스트래티지의 BTC 보유량은 71만7722개로 늘어났으며, 평균 매입가는 7만6020달러로 조정됐다. 2025년 대규모 매집 이후 2026년에는 비교적 완만한 매수세를 유지하며 또 다른 약세장에 대비하고 있다.회사는 이번에도 MSTR 주식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했다. 29만7940주를 매각해 3970만달러를 확보했으며, 현재 78억달러
밀양시 삼랑진읍 산불 헬기진화가 24일 오전 7시 일출과 동시에 다시 시작됐다.23일 오후 4시 10분께 삼랑진읍 검세리 산-31번지에서 발화한 산불은 밤새 검세리와 안태리, 염동리 일원으로 확대됐으나, 소방대응2단계 발령에 따른 야간 진화작업으로 24일 오전 5시 기준 진화율 51%
부산시가 과거 미군 부대 역사를 간직한 하야리아 캠프 막사를 영유아를 위한 혁신적 놀이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4일 오전 10시 20분 부산시민공원에서 영유아 전용 실내 놀이터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키즈카페는 부산형 육아 정책 브랜드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시와 BNK부산은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과 후원을 바탕으로 시민공원 내 구(舊
59분전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지난 23일 인천 계양문화회관에서 「K-국정설명회」라는 주제로 김민석 국무총리의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고남석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교흥·유동수·박찬대·허종식·박선원·노종면 국회의원과 남영희 지역위원장, 인천지역 당원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김민석 총리는 “인천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이제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가야 할 바로 이곳에서 새로운 비전의 지도자들이 만들어야 한다”며 “초연결 교통·물류 허브와 디지털 친환경 전환, 양자-바이오 융합 산업 등 많은 비전이 있을 것”이라고
1시간전
울주군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 총 308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협의체가 매년 실시하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꿈드림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 올해 신입생 44명에게 학용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문화상품권 총 308만원을 지원했다.최성기 위원장은 “온양읍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걱정 없이 마음껏 꿈꾸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항상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서천천 온
김만식 기자 = 안동YMCA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한 '2025년 안동시 저출생 극복 콘텐츠 공모전'수상자를 발표하고, 지난 2월 21
2시간전
아트센터인천은 인천시립교향악단과 공동 기획한 새로운 마티네 콘서트 의 첫 무대를 오는 3월 12일 오전 11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희귀한 편곡 협주곡과 대중적 관현악 명곡을 병치해 참신함과 친숙함을 균형 있게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에서만 만나는 파가니니의 비올라 협주곡조조클래식의 서막은 니콜로 파가니니의 비올라 협주곡으로 시작한다. 이 곡은 파가니니의 기타 사중주 제15번을 편곡한 곡으로 19세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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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전쟁'…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전홍선 기자 =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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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박물관운영본부 산하 3개 시립박물관에서 2월21일~4월30일까지 문화행사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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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맞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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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용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최근 LG CNS는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 CNS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기업용 챗GPT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도입부터 활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챗GPT 엔터프라이즈는 회사의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해, 기업이 민감한 업무도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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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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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주간 200EMA를 하회하며 30개월 상승세가 종료됐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23년 10월 이후 처음이며, 장기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다. 과거 사례를 보면, 2018년에는 14주, 2020년 코로나 쇼크 때는 8주, 2022년에는 30주가 소요됐으며, 평균적으로 17~18주 후 회복됐다.또한, 코인 보유자의 장기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활력 지표'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12월 사상 최고가 이후 정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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