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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의원 국외연수 예산 1억원 반납…“시민 어려움 함께 나눈다”

김철수 의장 “시민 어려움 함께 나누고 불필요한 지출 줄여 신뢰받는 의회 만들 것” 경북 포항시의회가 올해 편성된 의원 국외연수 관련 예산 가운데 집행하지 않은 1억원을 반......
평창군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7,813억 원 규모로 편성해 평창군의회에 제출했다. 기정예산보다 751억 원 늘어난 규모다. 2022년에 기록한 기존 최대 예산보다 약 100억 원을 웃도는 역대 최대 편성이다.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마련한 예산안이다. 진행 중인 핵심 사업의 연속성을 다지는 동시에 민선 9
양경규 신임 정의당 대표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례대표 의원 겸직 논란에 대해 "소수정당이라고 해서 민주주의의 원칙을 어기거나 편법을 써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경북 경산시의회는 7~2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2027년 경산문화관광재단 출연 동의안 등 총 15건의 얀건을 심의하기 위한 제273회 정례회를 7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결산특별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김의겸 민주당 의원의 정면 충돌로 번졌다. 한 의원이 ...
논산시가 충청남도에서 개최한 ‘제2회 충청남도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경진대회는 충남도 내 청년농업인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농업에 새로운 기술·사업모델을 접목해 미래 농산업을 이끌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분야는 신기술 융합, ICT 활용, 벤처창업, 가공·관광 등 4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농산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을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논산시 참가팀인 그린메이커스는 ‘포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특혜 논란과 내로남불 비판을 버티지 못하고 결국 자진 사퇴했다. 장관과 의원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쥐려던 권력 탐욕과 도덕성 결함에 대해 국민적 분노와 여권 내부의 퇴진 압박이 임계점을 넘은 결과다. 그러나 용 후보자의 퇴장으로 인사청문 정국의 파행이 일단락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시선은 사
9월 12일 저녁,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로비와 카페는 개막 전부터 붐볐고, 튜닝음이 잦아든 뒤에도 객석을 찾는 발걸음이 이어졌다. 무대의 막이 오르기 전부터 객석의 열기가 남달랐고, 매진이면서도 빈자리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 드문 공연이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기념해 마련된 필름 콘서트. 영화와 음악, 해설과 무용이 한 무대에 놓인 그날 저녁, 나는 공연이 하나의 빛을 여러 색으로 나누어 보여주는 프리즘임을 새삼 확인했다.▶ 기대는 것은 정직한 삶의 방식1부는 영화 였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살아가
올해부터 비상품으로 분류된 꼬마감귤이 유통될지 귀추가 주목된다.13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주에 감귤수급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열매지름이 45㎜인 꼬마감귤도 당도가 10브릭스 이상이면 ‘3S’로 지정해 유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상품기준을 변경할 예정이다.그동안 꼬마감귤은 음료제조를 위한 가공용으로 처리돼왔다.최근 꼬마감귤은 작고 달콤한데다 한입에 쏙 들어가면서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시장에서 판매할 수 없는 비상품 감귤이지만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다.제주도는 2025년 온주감귤의 상품 기준을 ▲2S(49~54㎜
필자가 어린 시절 ‘개똥벌레’라는 노래가 유행한 적이 있다. 의미도 모른 채 친숙한 리듬에 흥얼거린 장면이 문득 떠오른다. 개똥벌레는 흔히 반딧불이로 일컬어지는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최대 축제인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16일간의 뜨거운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주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경주시민운동장, 축구공원, 스마트에어돔 등 관내 일원에서 펼쳐진 화랑대기 대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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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산림을 잿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마수가 기어코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인 경북 울진의 핵심 방어선까지 덮쳤다. 치료제가 없어 한 번 감염되면 무조건 말라 죽어버려 ‘소나무 에이즈’라 불리는 재선충병이다. 기후 온난화로 매개충의 활동이 왕성해지며 전국적으로 감염이 폭증하는 가운데, 한때 청정지역 지위를 회복했던 울진마저 다시 뚫리고 말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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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한 연구원이 AI가 2030년 이전에 인류를 멸망시킬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공포가 커져가는 가운데, 미국 주요 AI 기업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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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상습 정체 구간인 서초구 양재동 경부간선도로에서 잠원동 올림픽대로까지 7.65㎞ 구간에 대심도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민간투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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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리틀야구단 울산스윙스가 걸어온 12년의 이야기를 담은 '스윙스엔 뭔가가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쇼가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어떤책 출판사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이번 북토크쇼는 야구를 매개로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성장해 온 울산스윙스의 지난 12년을 돌아보고, 그동안의 활동과 다양한 에피소드, 도서 출간 과정 등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어떤책 출판사 김정옥 대표와 책을 집필한 서진영 작가, 울산스윙스 감독을 맡고 있는 오주원 울산중부경찰서 경감, 야구단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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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임직원·가족·대학생 원팀 유기견 봉사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유기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사내 봉사단체인 ‘가치그린봉사단’ 활동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족 22명, 대학생 브랜드 서포터즈 11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한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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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6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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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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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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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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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개학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아이 먼저’ 캠페인
영암군이 개학기를 맞은 9일 삼호서초등학교에서 학교 교직원과 학생, 영암경찰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아이 먼저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 학생들에게 △등굣길 교통안전 △유괴·약취 예방 어린이 안전수칙 △ 학교폭력 예방 등을 집중 홍보하고, 학교 주변 운전자와 학부모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군민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영암경찰서와는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과 주변 안전 관리실태를 점검도 병행했다.나형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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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업도시 내 은퇴자마을 조성 청신호
태안군의 핵심 공약 사업인 ‘태안기업도시 내 은퇴자마을 조성’이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당정 협력을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태안군은 11일,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이 태안기업도시 등 기존 기업도시에 은퇴자마을 지구를 중복 지정하고 인·허가를 신속히 의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 발의는 윤희신 태안군수가 역점 추진 중인 은퇴자마을 조성 공약의 선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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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순천대 의대 설립 염원 시민 릴레이 성명’ 나서
순천 시민들이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향한 지역사회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순천대 의대 설립 염원 시민 릴레이 성명’​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순천시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및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와 시민사회단체 등은 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다시 한번 결집하고, 국립순천대 의대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릴레이 성명에 뜻을 모았다.11일 풍덕동‧조곡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인 주민총회 및 단체회의를 통해 성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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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변화‧미래’ 담은 행정조직 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민선 9기 구정 비전의 차질 없는 추진과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새롭게 정비한다.남구는 11일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기존 6국 2실 2관 31과 체제에서 7국 2실 2관 33과 체제로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행복한 복지, 활기찬 경제, 으뜸효 남구’ 비전 실현을 뒷받침하면서 국가 정책과 통합특별시 출범 등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부서별 기능과 업무를 면밀하게 살펴 유사·중복 기능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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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이해 위한 부모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지역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이해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심리적 위기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이의 SOS 신호, 부모의 관심에서 시작’을 주제로 청소년 자살·자해에 대한 이해와 위험 신호, 자녀와의 소통 및 대응 방법 등을 안내했다.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가 중요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