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7일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겨냥해 "물가·환율·금리 대책은 사라지고 주가 이야기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장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대통령 입에서 사라진 단어들이 있다. 바로 물가·환율·금리 대책"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오로지 주가 이야기밖에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주가를 올리는 것은 기업이고, 물가·환율·금리를 챙기는 것이 정부·여당의 역할"이라며 "정작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은 다 망쳐놓고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네이버 재직 시절 경쟁사인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지분을 받은 것에 대해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네이버는 이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하정우 후보는 지난 28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업스테이지 지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업스테이지 주식 1만 주를 받기 전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느냐'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물음에 "허락을 받았다"고 답했다.누구한테 허락을 받았냐는 한 후보의 추가 질문에 하 후보는 "내
김용남 민주당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최근 논란이 된 법인 자회사와 관련해 26일 예금 거래 내역서를 공개하며 제기된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김 후보는 그동안 해당 법인으로부터 배당·급여·수익 등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여러 차례 밝혀온 바 있다.이날 공개된 자료는 2026년 5월 26일 기준 자회사 법인 계좌의 입·출금 내역 가운데 '김용남'으로 거래 내역을 조회한 결과다. 공개된 내역상 김 후보와 관련된 거래 기록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김용남 후보는 "해당 법인으로부터 배당 ·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대해 "국민의 신뢰를 잃어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분이 돌아다닌다고 그게 국민들 마음을 움직일 수가 있나"라고 27일 말했다.박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 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전 대통령은 지난 25일 충남 공주산성시장 등에서 김태흠 후보와 함께 유세했다.그는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된 이유가 뭔가. '국민의
코레일유통은 동대구역 '장난감 토이존'에서 고객 참여형 이벤트 '골든티켓을 찾아라'를 개최한다.이번 이벤트는 코레일유통 대구경북본부가 동대구역 3층 맞이방 내 철도 굿즈 및 캡슐 토이 상품 자판기 복합 매장을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에게 철도 이미지 홍보 및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26일부터 철도 굿즈 자판기를 이용하는 고객 150명에게 무작위로 '골든티켓'을 제공한다.골든티켓을 획득한 고객은 미니 열차모형 블록 3종-산천, 케이티엑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7일 지하철 4호선 창동차량기지에서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열차 비상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원연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두 공사는 직통 운행에 관한 협약서에 따라 서울지하철 1·3·4호선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열차에 장애가 발생해 운행하지 못할 경우 두 기관은 승객 안전 확보와 신속한 운행 정상화를 위해 공조 체계를 운영 중이다.이번 훈련은 공사 열차가 쌍문역~창동역 구간 운행 중 비상 제동이 체결된 뒤 해제가 불가능해 운행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한국철도공사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교육·돌봄·AI 미래교육을 연계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발표하며, 청년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교육일자리 모델 구축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고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함께하는 제주를 만들고, 그 중심에 청년 학생이 있도록 하겠다"며 「청년 학생과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제주 프로젝트」를 핵심 청년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현재 제주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지역을 떠나고 있는 반면, 학생들은 학습과 돌봄, 진로 분야에서 더 많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충북지사 선거가 비방전에서 공무원 선거 개입 의혹까지 제기되며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정책 경쟁은 실종되고 의혹 제기와 반박 등 혼탁선거가 심화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캠프는 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직 충북도청 공무원의 부동산 사찰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황인원 신 후보 캠프 사무장은 “최근 충북도청 행정국 소속 A주무관이 신 후보 소유 건물의 임대 현황을 조사했다”며 “공무원이 선거 중립 의무를 어기고 특정 후보 관련 정보를 수집한 정황으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지분 약 20%를 확보하는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3대 주주로 올라선다.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앞서 전통 금융권과 가상자산 거래소의 전략적 동맹이 확산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29일 코인원과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계약을 통해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하던 코인원 구주 6만8894주와 코인원의 신규 발행 주식 9만716주를 합산해 총 15만9610주를 취득하기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여야는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은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에게,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의 조작수사ㆍ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국회 통과 같은 권력의 폭주를 막기 위해 국민
인천지역 5개 노후계획도시 내 특별정비예정구역 중 우선 정비할 선도지구 선정 공모에 배정 물량의 약 3배인 4만6,100호가 응모했다.인천시는 5월 26일~6월 1일 선도지구 선정 신청을 접수한 결과 공모 대상인 5개 노후계획도시의 31개 특별정비예정구역 중 21개 구역, 4만6,100호가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지구별 접수 현황은 ▲연수·선학-18개 구역 중 12개 구역 ▲구월-2개 구역 중 2개 구역(〃 2,
한문성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대변인은 1일 고의숙 후보의 선거공보물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판단해 달라는 취지로 고 후보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한 대변인에 따르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거공보물에는 제주도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가 2019년 ‘가’등급에서 2025년 ‘마’등급으로 하락한 것처럼 기재됐는데 공식 평가자료에는 2019년 평가 결과는 ‘가’등급이 아닌 ‘라’등급이다.한 대변인은 “고 후보 측은 선거공보물에 기재된 허위 사실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반복적으로 유권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러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16인의 세무사들이 출사표를 던지며 준비된 생활 정치인'으로서 정치 무대에 본격 도전한다.특히 이번 선거에는 한국세무사회 ‘세무사 정치아카데미’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치입문 교육을 받은 세무사들이 대거 출마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오는 6월 3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8명, 개혁신당 1명, 조국혁신당 1명, 무소속 1명 등 총 16명의 세무사가 후보로 등록했다.세무사는 국민 경제현장과 지역사회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조세⋅재정
광명시가 시민 뜻을 반영해 너부대근린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 단장한다.시는 총 5억 원을 들여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너부대근린공원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너부대근린공원은 광명동 164 일대에 자리한 생활권 공원으로 산책과 운동, 휴식을 위해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그러나 산책로 목재 울타리와 운동시설 등이 낡아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공원 시설물 개선과 산책로 개선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공사할 계획이다.특히 시설물 개선 공사는
서울의 한 독서실. 6월 모의평가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 김모군은 문제를 풀다 막힐 때마다 손안의 피짓토이를 만지작거렸다. 처음에는 긴장을 풀기 위한 행동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손목과 손가락에 뻐근함을 느끼기 시작했다.같은 시각, 직장인 이모씨는 스마트폰으로 주식 차트를 반복해서 확인하고 있었다. 증시 상승 기대감 속에 급등 종목을 놓칠까 불안했던 그는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을 ‘뚜둑’ 꺾는 습관이 생겼다. 퇴근 후에는 턱이 뻐근하고 입을 벌릴 때마다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와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26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기관 직원 56명이 참여해 총 56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발전과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영천시 상수도사업소 직원들의 경산정수장 견학도 함께 이루어졌다. 현장을
최근 SK하이닉스 충북 청주 공장에서 유독 가스 누출 등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안전사고 비상등이 켜졌다.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열풍으로 역대급 매출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하이닉스의 무리한 공정 가동과 생산량 확대가 현장의 `안전 과부하'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1일 소방당국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2분쯤 청주 4캠퍼스 3동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꺼졌다.화재는 자체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며 즉시 진화됐으나 이 과정에서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맹독성 불소 가
속보=충북 청주 운호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쇠 말뚝 설치로 보행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충청타임즈 보도와 관련, 학교 측이 건물주에게 말뚝 제거를 호소했다.1일 운호중·고등학교에 따르면 두 학교는 이날 건물주에게 `학교 진입로 내 적치물 제거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공문에는 “본교는 다수의 학생이 등하교하고 교직원 및 교육가족의 차량 통행이 빈번한 교육시설”이라며 “최근 귀하 소유의 건물 옆 진입로 내에 말뚝이 설치됨에 따라 학생 통행 불편 및 보행
K-방산의 선두업체이자 한화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7명의 사상자가 나왔다.1일 오전 10시59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5명이 숨졌고 1명이 전신화상의 중상을, 또 다른 1명이 경상을 입는 등 7명의 인명피해가 났다.최초 신고 당시 119에 30여건의 신고가 동시간대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오전 11시17분쯤 인력 100여명과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하고 오후 1시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여야는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은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에게,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의 조작수사ㆍ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국회 통과 같은 권력의 폭주를 막기 위해 국민
충북 청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8000만원 어치 금품이 보관된 금고가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3시쯤 청원구 내수읍 A씨의 단독 주택에 있던 소형 금고가 사라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금고에는 골드바 등 8000만원 상당의 금품이 들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이용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