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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과 연천군은「디지털연천문화대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6월 1일부터 누리집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연천문화대전」편찬사업은 2023년 10월부터 편찬을 시작해 2년 8개월 만에 결실을 맺은 것으로, 연천군은 전국에서 122번째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편찬을 완료한 지역이 됐다. 「디지털연천문화대전」에는 연천군의 역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선거구 조정으로 일정이 늦춰졌던 청주지역 경선을 마지막으로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역 공천을 확정했다.11일 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광역의원 청주 15선거구 경선에서 박진희 예비후보가 조민자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선행을 확정했다.박 후보는 당초 청주 8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선거구 조정 과정에서 해당 지역이 청년선거구로 지정되면서 입지가 흔들렸다. 이후 추가 후보 접수를 통해 청주 15선거구로 선회한 뒤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청주시의원 아
한국조폐공사 ID본부가 노사발전재단과 상생파트너십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여권 및 국가신분증을 생산하는 국가보안시설 ID본부가 선제적인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원·하청 간 차별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ID본부는 협약을 기점으로 본부 고유의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인 ‘Safety ID본부’의 실효성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ID본부는 11월까지 국고보조금 2200만원을 지원받아 노사와 지역이 함께하는 안전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를 통해 구축된 선진 안전 문화
충북 충주 옛 주덕중학교 터에 들어서는 충북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이 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 사업이 지난 19일 열린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에서 ‘적정’ 승인을 받았다.북부분원은 285억원을 들여 충주시 주덕읍 옛 주덕중 터에 건축면적 4975㎡ 규모로 조성한다. 2029년 10월 준공하고 2030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아이·가족·지역이 함께 꿈꾸는 놀이터’를 비전으로 영유아와 가족 체험, 교사 연수, 지역 연계 현장 지원 기능을
강하영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은 지역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기본”이라며 “안전과 돌봄, 건강한 생활환경을 동시에 갖춘 아이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최근 지역 내 보행환경 점검을 통해 통학로 안전과 골목길 보행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했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년 5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2개 지역을 선정, 4일 발표했다.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된다. 해당 지역 내 분양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이번 미분양관리지역은 ‘경기 양주시’가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지정 해제돼 전월 대비 1개 지역 감소한 총 2개 지역이 지정됐다.5월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255호
반도체와 같이 경기 변동성이 큰 세원을 특정 지역이 아닌 광역 공유세로 전환함으로써 지방소득세 일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균등하게 배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지방세연구원은 4일 5.9 양도소득세 중과세 유예 종료에 따른 지방세입 환경 변화를 분석한 이슈페이퍼TIP '양도소득세 중과세 유예종료 등 지방세입 환경의 변화'에서 이같이 주장했다.해당 자료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우리나라 자산시장 구조를 부동산 중심에서 주식시장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정책 기조에 따라 지방세입 환경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
영재학교·국제학교·과학고 등 교육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를 중심으로 교육 여건이 주거지 선택에 영향을 미치면서, 인재 유입과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영재학교는 전국 단위 우수 학생을 유치할 수 있어 인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이나 신규 영재학교 설립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수한 교육 인프라는 외부 수요를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는 글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교육·돌봄·AI 미래교육을 연계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발표하며, 청년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교육일자리 모델 구축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고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함께하는 제주를 만들고, 그 중심에 청년 학생이 있도록 하겠다"며 「청년 학생과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제주 프로젝트」를 핵심 청년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현재 제주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지역을 떠나고 있는 반면, 학생들은 학습과 돌봄, 진로 분야에서 더 많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후보이 지난 31일 마지막 총력유세를 펼친 가운데, 김두관 전 경남지사도 참석해 지원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김 전 지사는 이날 열린 유세 현장에서 찬조연설을 통해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주민 곁에서 땀 흘려온 송창권 후보 같은 정치인이 더 큰 역할을 해야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안을 해결해 온 송 후보는 검증된 일꾼"이라며 "외도·이호·도두의 지속적인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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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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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추가보상 위한 협의를"…유정복 "기존 4자합의 이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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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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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구인난...서귀포의료원 신관 "1년째 빈 병상"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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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6월 18일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 현재를 진단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에 나선다.건산연은 이날 세미나는 올해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의 공급 체계·금융 환경·정책 기조가 결합된 구조적 변화의 관점에서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진단한다.아울러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건설·부동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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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정서 세계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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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의 기본은 인성…바른 인성 갖춘 인재로 키우겠다”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자신의 핵심 교육 철학인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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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 “우리의 밤이 더 아름다웠다”... 소수서원 야간개장 성료
경북 영주시는 세계문화유산인 소수서원에서 진행한 ‘2026 소수서원 야간개장’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은 지난 5월 2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해 시작됐으며, 축제 종료 후에도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이어졌다. 행사기간 동안 약 5천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해 소수서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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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동환 뽑아야 고양시가 산다”
김문수·안철수·양향자도 지원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31일 선거 전 마지막 일요일을 맞아 화정역광장과 일산호수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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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우정, 함께 달렸다” 안동시민 러너들, 자매도시 사가에시 마라톤 출전
안동시 시민 러너 모임인 ‘목달클럽’ 회원 14명이 지난 5월 29일 자매도시인 일본 사가에시에서 개최된 ‘사쿠란보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목달클럽 회원들은 10km와 하프 코스 등 다양한 부문에 출전해 사가에시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완주의 기쁨을 나누고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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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원도심 2주 살기 프로그램 ‘워크스테이 in 안동’ 추진
안동시가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한 정주 인구 증가를 넘어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체류하는 생활인구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동시는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워크스테이 in 안동’ 1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6월 1일 밝혔다. ‘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