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은 5월 27일, 부산세관에서 보세구역 운영인 및 보세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관세행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청강 보세창고, 청호냉동, 고려수산, 한국허치슨터미널, 한국관세물류협회 부산협회 등 물류 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보세구역 관계자들은 원활한 물류 흐름 확보를 위한 애로사항을 건의하며,
법무법인 세종은 이창희 전 국방기술품질원 원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육군사관학교 40기로 임관한 이창희 고문은 약 34년간 육군 보병장교, 육군 전방부대 참모, 대대장 등을 거친 후, 방위력개선 분야 전문형 장교로 선발되어 국방부, 육군본부 및 방위사업청에서 방위력개선 및 획득정책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특히, 2004년 국무총리실 산하 국방획득제도개선단 간사로서 국방획득제도 개선방안 수립, 정부조직법 개정 및 방위사업법 제정 과정에 참여했으며 방위사업청 개청에도 주도적인 역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7일 「전기통신사업법」을 중심으로 온라인 구독형 서비스 사업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한 정책 안내서를 발간했다.디지털 콘텐츠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온라인 구독형 서비스와 관련된 안내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발간된 ‘온라인 구독형 서비스 제공사업자를 위한 이용자보호 정책 안내서’는 사업자들의 법령 이해를 돕고 이용자 보호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온라인 구독형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이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으나, 자동결제와 복잡한 해지 절차 등으로 인해
국세청은 5월 27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5500명 규모로 7월부터 본격 가동되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운영방향과 준비사항을 전국 세무관서장과 논의했다.우선, 하반기에 활동하게 될 기간제 근로자 9500명 중 1차로 채용 중인 5500명에 대한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5월 18일부터 26일까지 국세 1만942명, 국세외수입 1만3681명 총 2만4623명이 지원해 평균 4.5: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의정부세무서는 5월 29일 신한대학교 믿음관에서 신한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세무서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한대학교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세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철호 서장은 “급변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세
일부 언론이 26일 '상장사 중대 회계 부정땐…즉각 퇴출조치 내린다'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회계부정을 저지른 상장사를 보다 신속히 시장에서 퇴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분식회계 등 사회적 파장이 큰 중대 회계부정이 발생할 경우 '포괄적 재량권'을 통해 거래소로 하여금 시장 신뢰 훼손과 투자자 보호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곧바로 퇴출 조치를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감독원이 이를 부인했다.금감원은 "회계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지분 약 20%를 확보하는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3대 주주로 올라선다.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앞서 전통 금융권과 가상자산 거래소의 전략적 동맹이 확산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29일 코인원과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계약을 통해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하던 코인원 구주 6만8894주와 코인원의 신규 발행 주식 9만716주를 합산해 총 15만9610주를 취득하기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4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순위 경쟁에 불을 지폈다. 반면 프로축구 충북청주FC는 개막 후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며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4연승으로 5월 마감한 한화⋯SSG 스윕하며 승률 5할 회복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5월 마지막 주를 완벽하게 장식했다.한화는 지난달 26~28일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에서 우천 취소 1경기를 제외하고 1승 1패를 기록하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대전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는 3경기를 모두 쓸어 담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한
한국 독립영화계를 대표하는 시상식인 제13회 들꽃영화제 시상식이 지난 5월 27일 서울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개최됐다. 올해 들꽃영화상은 영화인과 관객, 후원자들의 응원 속에서 진행됐으며, 독립영화 창작자들의 치열한 고민과 성취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과
인천지역 5개 노후계획도시 내 특별정비예정구역 중 우선 정비할 선도지구 선정 공모에 배정 물량의 약 3배인 4만6,100호가 응모했다.인천시는 5월 26일~6월 1일 선도지구 선정 신청을 접수한 결과 공모 대상인 5개 노후계획도시의 31개 특별정비예정구역 중 21개 구역, 4만6,100호가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지구별 접수 현황은 ▲연수·선학-18개 구역 중 12개 구역 ▲구월-2개 구역 중 2개 구역(〃 2,
한문성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대변인은 1일 고의숙 후보의 선거공보물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판단해 달라는 취지로 고 후보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한 대변인에 따르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거공보물에는 제주도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가 2019년 ‘가’등급에서 2025년 ‘마’등급으로 하락한 것처럼 기재됐는데 공식 평가자료에는 2019년 평가 결과는 ‘가’등급이 아닌 ‘라’등급이다.한 대변인은 “고 후보 측은 선거공보물에 기재된 허위 사실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반복적으로 유권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러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16인의 세무사들이 출사표를 던지며 준비된 생활 정치인'으로서 정치 무대에 본격 도전한다.특히 이번 선거에는 한국세무사회 ‘세무사 정치아카데미’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치입문 교육을 받은 세무사들이 대거 출마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오는 6월 3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8명, 개혁신당 1명, 조국혁신당 1명, 무소속 1명 등 총 16명의 세무사가 후보로 등록했다.세무사는 국민 경제현장과 지역사회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조세⋅재정
광명시가 시민 뜻을 반영해 너부대근린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 단장한다.시는 총 5억 원을 들여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너부대근린공원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너부대근린공원은 광명동 164 일대에 자리한 생활권 공원으로 산책과 운동, 휴식을 위해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그러나 산책로 목재 울타리와 운동시설 등이 낡아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공원 시설물 개선과 산책로 개선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공사할 계획이다.특히 시설물 개선 공사는
정의당 제주도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한화는 언제까지 책임을 방기할 것인가"라고 비판했다.정의당은 "이번 사고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이미 잔혹한 ‘죽음의 일터’로 악명이 높은 곳"이라며 "지난 2019년 2월에도 추진체 관련 시설 폭발로 노동자 3명이 숨졌으며, 이번 사고 역시 추진체 관련 폭발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보다 앞선 2018년 5월에도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바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를 통해 밝혀지
서울의 한 독서실. 6월 모의평가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 김모군은 문제를 풀다 막힐 때마다 손안의 피짓토이를 만지작거렸다. 처음에는 긴장을 풀기 위한 행동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손목과 손가락에 뻐근함을 느끼기 시작했다.같은 시각, 직장인 이모씨는 스마트폰으로 주식 차트를 반복해서 확인하고 있었다. 증시 상승 기대감 속에 급등 종목을 놓칠까 불안했던 그는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을 ‘뚜둑’ 꺾는 습관이 생겼다. 퇴근 후에는 턱이 뻐근하고 입을 벌릴 때마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와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26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기관 직원 56명이 참여해 총 56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발전과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영천시 상수도사업소 직원들의 경산정수장 견학도 함께 이루어졌다. 현장을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6월 18일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 현재를 진단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에 나선다.건산연은 이날 세미나는 올해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의 공급 체계·금융 환경·정책 기조가 결합된 구조적 변화의 관점에서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진단한다.아울러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건설·부동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이 임박하면서 광역조사팀·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총동원해 예방·단속활동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정당·후보자에게 선거일 후 답례행위에 관한 규정이 안내됐다.1일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지방선거와 관련한 관내의 선거법 위반행위 조치 건수는 고발 6건, 수사의뢰 2건, 경고 등 39건으로 총 47건이다. 제8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기 조치 건수와 비교해 26건이 증가한 것.선관위는 선거일 후 선거구민에게 축하·위로 등 답례를 위해 △금품·향응 제공 △선
지난 4월 30일,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이 발표되었다. 우리나라는 대학 입시의 근간에 영향을 미치는 교육제도나 입시제도 변경에 대하여 4년 예고제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사회는 정보사회요, 대입은 속도전이다’라는 말이 있다. 대입은 전형 관련 정보를 얼마나 신속히 입수해 전략적으로 준비하느냐가 성패를 가른다는 말이다. 특히 2028 대입은 내신 5등급제, 문/이과 통합형 수능 그리고 고교학점제 등 혁신적으로 교육제도와 입시제도가 개편되었다. 이런 혁신적 과도기에는 신속한 정보 입수, 정확한 분석
충북 진천 상산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지난 달 29일 알뜰시장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100만원을 1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에 전달했다. 유미 교장은 “학생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나눔이 힘든 치료 과정을 이겨내고 있는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박우성 충청지회장은 “학생들이 기부해 준 따뜻한 마음은 백혈병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보내준 소중
지난 4월 충남의 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캠프에 60대 중후반 퇴직 공무원 20여 명이 우르르 몰려갔다. 과거에 모셨던 전직 시장 K 씨가 오는 6·3 지방선거 경선에 출마했는데, 그가 ‘와서 도와달라’는 청을 하자 대거 합류한 것이다.공직사회가 이 소식을 듣고 크게 술렁였다. 해당 캠프에서 일손을 돕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선배 공무원들이었는데 볼썽사납다는 평이 쏟아졌다. 어떤 공무원은 기자에게 이런 얘기도 했다. “만약에 K 씨가 당선되면 정말 또 못 볼 꼴을 보게 될 것 같다. 보나마나 선거 캠프에서 도와준 사람들에게 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4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순위 경쟁에 불을 지폈다. 반면 프로축구 충북청주FC는 개막 후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며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4연승으로 5월 마감한 한화⋯SSG 스윕하며 승률 5할 회복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5월 마지막 주를 완벽하게 장식했다.한화는 지난달 26~28일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에서 우천 취소 1경기를 제외하고 1승 1패를 기록하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대전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는 3경기를 모두 쓸어 담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