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벌여 중대 결함이 발견된 어린이집 2곳과 교량 2곳에 대해 사용제한 등 긴급 조치를 했다.점검은 지난 4월2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11개 시군의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10개 분야 93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점검 결과 532건의 위험 요인을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경미한 사안 238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또 보수·보강이 필요한 290건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청주 어린이집 1곳, 제천 교량 2곳·어린이집 1곳 등 4건의 중대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 정기화물선 항로 사업이 취항 8개월 만에 중대 기로에 섰다.법제처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선사에 지급하기로 한 손실보전금을 지방재정법상 중앙투자심사 대상이라고 판단하면서 사업 추진의 적법성과 재정 부담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항로 사업 전면 재검토와 폐지 가능성을 언급한 상황이어서 차기 도정 출범과 함께 사업 전반에 대한 원점 재검토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법제처는 17일 제주도가 체결한 '제주항-칭다오항 간 신규항로 개설 협정'이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 정기화물선 항로 사업이 취항 8개월 만에 중대 기로에 놓인 가운데, 민선 9기 제주도정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어떤 결단을 내릴지 주목된다.위 당선인은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문제와 관련해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는 물론 중국과의 외교 관계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입장을 결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위 당선인은 지난 24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보니 선거기간에는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던 중국과의 외교 관계 등 복잡한 절차적 문제가 있었다"며 "포괄적인
대우건설이 경영활동을 통해 창출한 경제, 사회, 환경적 가치와 성과를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기 위해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올해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공시 기준인 ‘GRI Standards 2021’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EU의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에 따른 ‘이중 중대성’ 평가 방식을 적용했다. 이는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뿐 아니라, 사회·환경적 변화가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경영활동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고려해 핵심 중대 이슈
15시간전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이 중대 기로에 섰다.30일 발표 예정인 교육부의 특성화지방대학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하위 등급을 받게 되면 특성화지방대학 지정 취소 및 사업비 반납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충북대와 교통대는 특성화지방대학 사업 일환으로 2027년 3월 출범을 목표로 대학 통합을 추진 중이다.교육부의 통합 승인 결정이 늦어지는 가운데 30일 특성화지방대학 성과 평가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특성화지방대학 성과 평가를
22시간전
    충북 영동군은 중대재해 발생 시 법적·재정적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했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중대재해 발생 시 부담할 관련 비용을 보장하고 배상책임에 따른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중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 발생 시 법률상 손해배상책임, 징벌적 손해배상책임, 형사방어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제도다. 군은 이번 가입을 통해 예기치 못한 중대재해 발생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정 안전망을
연간 영업익 수십억 수준 불구 몇 년치 물어야할 판“중대 제재 속 추가 손배 부과, 비례 원칙 부합 검토돼야”“미납시 이자 12%·상계 조항 적용 등 후폭풍 예상돼 우려” 국내 CM업체 20개사가 한국주택토지공사로부터 손해배상 청구서를 받고 초상집 분위기에 휩싸였다. 지난 2025년 공정거래위원회의 입찰 담합 사건 과징금 부과, 입찰참가제한에 이어 LH 손배청구는 CM업체의 존폐 위기까지 우려돼 파장이 커지고 있다.CM용역 입찰담합에 관련된 20개 CM업체들은 최근 LH로부터 ‘청렴계약에
제주참여환경연대를 비롯해 전국 18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8일 성명을 내고 "지난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안이한 판단과 대처가 유권자의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 사건으로 비화했다"고 주장했다.지역운동연대는 선거관리위원회 발표를 인용해 :전국 50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며
충남 서산시는 장마철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배출업소 내 보관 중인 오염물질이 집중호우로 유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 시는 총 4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60여 개소를 점검했다. 점검반은 원료 보관시설, 우수배제시설, 배수로 및 방지시설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병행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으며, 중대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절차를 진행할
충북경찰청이 11일 낮 시간대 불시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운전 차량 4대를 적발했다.이번 단속은 싸이카, 암행순찰팀, 기동대, 교통외근 등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내 주요 교통요충지 및 음주운전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야간에만 음주운전 단속을 한다는 인식을 없애기 위해 주간 시간대에 불시로 단속했다.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단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 범죄”라며 “충북경찰은 앞으로도 불시·이동식 음주단속을 지속 실시하여 음주운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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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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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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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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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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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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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7월 3일 마감
충북 단양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이 오는 7월 3일 오후 6시에 마감됨에 따라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은 98.3%로 아직 신청하지 않아 지원금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372명이다. 이에 군은 미지급자를 대상으로 우편 안내문을 발송하고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청 마감일을 적극 홍보하며 대상자들의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대상자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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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꿈나무 씨름대회’ 성황
충남 당진시는 지난 26일 당진종합운동장 씨름장에서 씨름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2026년 당진시체육회장·당진시교육장배 꿈나무 씨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진시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이 직접 참석하여 모래판 위에서 열정을 불태우는 학생 선수단과 시 체육회, 씨름협회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김 당선인은 최근 민선 9기 인수위원회 운영 등 가쁜 일정을 소화하는 중에도, 지역 체육계의 미래를 짊어질 엘리트 학생 선수들의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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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2026년 3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접수 시작
충남경제진흥원은 1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3분기 충남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을 시작하고,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충청남도가 중소기업의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돕는 정책자금이다. 이번 3분기에는 생산설비 확충, 공장 신·증축, 기계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는 시설자금과 원자재 구입, 인건비, 운영자금 등 기업 경영에 필요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기업 부담금리를 최대 3.5%까지 적용하며, 3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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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세미나서 ‘장려상’ 수상
충북 단양군이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6년 지적·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세미나’에서 주민 중심 경계협의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 26일 열린 세미나에서 ‘입체적으로 보고, 사전에 알려, 분쟁을 예방하다’를 주제로 3D 정사영상과 사전감정평가를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협의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례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가 경계 변경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조정금 규모를 사전에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존 평면자료 중심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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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비도 경영도 바꾼다…미래 모빌리티 전환 가속
현대자동차가 첨단 정비 거점과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동시에 내세우며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힘을 싣고 있다.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의 수원하이테크센터는 고난도 정비 역량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고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전동화와 AI 전환기에 대응하는 경영 방향을 담았다.30일 현대차는 경기도 용인 기흥구 수원하이테크센터에서 공식 운영을 하루 앞두고 개관식을 열었다. 같은 날 현대차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3개 부문으로 구성한 ‘2026 현대자동차 지속가능성 보고서’도 발간했다.수원하이테크센터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