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새로운 물류 솔루션 'N배송 by 네이버'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의 물류 관리 부담을 낮추고 사용자 대상의 배송 상품군과 시간대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N배송 FBN은 상품을 물류센터에 입고한 이후의 풀필먼트 전 과정을 네이버와 제휴 물류사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이다.판매자가 해당 솔루션을 이용하면 재고 관리, 교환, 반품, 고객 응대 등 복잡한 운영 과정은 네이버가 지원하며 실제 상품 보관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자극적인 숏폼 영상과 짧은 텍스트 중심의 SNS가 쏟아지는 시대다. 역설적이게도 최근 국내 소셜
네이버가 판매자들의 통합 물류 운영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에게는 더 다양한 배송 경험을 제공하는 ‘N배송 by 네이버(
네이버가 AI 기반 광고 기술과 운영 전략을 공개하고 AI 시대 브랜드 성장을 위한 광고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네이버는 지난 14~15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 호
네이버의 1GW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두고 비용 부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중장기 기업가치 확대 요인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규모 투자 발표 이후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데이터센터가 매출로 연결되면 시장의 우려와 다른 평가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NH투자증권은 9일 보고서에서 “네이버가 1GW의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는 발표 이후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과도한 하락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2027년 이후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이 발생
네이버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유명인들의 블로그와 그 안에 쌓인 기록을 새롭게 조명하는 '블로거 대발견 프로젝트, 블로그 있어요'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방송, 무대, 경기장 등 대중에게 익숙한 모습과 다른 일상을 꾸준히 기록해 온 유명 인물을 비롯해 푸드, 경제 등 각자의 분야에서 깊이 있는 콘텐츠를 다뤄온 블로거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회사는 이날부터 12주 동안 매주 한 명의 인물을 선정해 블로그 개설 계기, 주요 콘텐츠, 블로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면모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네이버가 내년 1월부터 원격근무 비중이 높은 근무 형태를 선택할 때 조직장과 사전 협의 절차를 거치도록 근무제를 개편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간 연결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2022년 도입한 '커넥티드 워크' 제도의 운영 방식을 손본다. 현재 네이버 임직원은 월평균 주 3회 이상 사무실에 출근하는 '타입 O'와 원격근무를 기반으로 월 4회 이상 대면 협업을 병행하는 '타입 R' 가운데 하나를 자율적으로 선택해왔다.앞으로는 타입 R을
네이버가 정보보호 투자와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를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보안 관련 투자와 전담 인력을 늘린 데 이어 네이버페이 통합 단말기는 출시 7개월 만에 전국 가맹점 10만개를 넘어섰다.30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660억3414만 원을 투자했다. 전년도 552억6521만 원보다 19.5% 늘어난 규모다. 전체 IT 투자액에서 정보보호가 차지한 비중은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네이버의 지난해 전체 IT 투자액은 1조4581억
네이버가 강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복구 지원에 나섰다. 네이버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서도 이용자 참여가 이어지며 5억원이 넘는 성금이 모였다.10일 네이버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30만달러의 구호 성금을 기부했다. 원화 기준으로는 약 4억5000만원에서 4억6000만원 규모다.이번 성금은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국제기구 3곳에 나눠 전달된다. 유니세프, 유엔난민기구, 유엔세계식량계획에 각각 10만달러씩 지원되며, 성금은 지난달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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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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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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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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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아버지 같은 경찰관"…살인범의 소원은 이미 절반쯤 이뤄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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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게릴라성 집중호우 선제 대응…여름철 재난안전 관리 총력
기후변화 영향으로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기상 상황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주시가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원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호우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대응 역량과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재난 관련 15개 부서가 참여해 여름철 호우 상황을 가정한 실전 대응 체계를 살펴보고, 부서별 추진사항과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