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새마을회는 11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왜관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얼음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회 지도자들은 왜관시장 일대에서 시원한 얼음물 총 2,000개를 준비해 무더위에 지친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도왔다.우충기 칠곡군새마을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야외에서 장시간 일하는 상인들과 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건강이 걱정되어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얼음물 한 병이지만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
울산 북구는 14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와 안전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의 전기설비 안전점검 ▲노후·불량 전기설비 개보수 ▲전기 분야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 김진모 회장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기 전문기술을 나누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인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지켜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분야의 대표 사업으로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생활 환경의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안전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0일부터 총 6회, ‘안전마을 활동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범죄 및 안전에 취약한 마을을 선정해 안전 취약 요소를 발굴,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실질적인 마을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군위군은 8월 14일 대구 이마트 만촌점에서 ‘군위군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을 개최하고, 시식 및 나눔 이벤트를 통해 군위 골든볼 알리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출하되는 신품종 사과 골든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군위 골든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군위군과 대경사과원예농협, 이마트가 협력해 마련했다.산지직송전은 8월 14일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대구 주요 이마트 5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21일부터 22일까지 수도권·부산·전주·세종·서귀포 등 전국 18개 이마트 매장으로 확대해 이어진다.특히 행사 첫날
안동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주말 10일간 만휴정에서 운영한 ‘만휴정 희망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만든 향낭 1천 개를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하게’의 하나로, 지난해 산불을 겪은 만휴정과 인근 지역의 회복 이야기를 관광객과 나누고 지역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만휴정은 조선시대 문신이자 청백리인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독서와 사색을 위해 조성한 곳이다. 정자와 폭포․계류․산림이 조화를 이루는 ‘안동 만
코넥스 상장사 크로넥스의 백종찬 사내이사가 크로넥스 주식 소유상황을 2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9일 주식 수는 13만1098주, 지분율은 1.79%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5년 11월 6일부터 2026년 7월 8일까지 보통주가 13만1098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3만1098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유상신주취득이었다. 취득단가는 476원부터 831원까지로 기재됐다.크로넥스는 2015년 12월 28일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지난 2월 하도급법 개정으로 에너지 비용이 하도급대금 연동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그랜드센트럴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에너지 비용 하도급대금 연동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에서는 에너지 비용 하도급대금 연동 가이드북 등을 설명하며 연동제 도입 및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간담회도 갖는다.참석대상은 연동제 도입·운영 예정이거나 운영 중인 기업의 계약·구매·법무 담당자 및 연동약정 체결 지원사업 참여기업 실무자 등이
괴물은 처음부터 괴물이었을까. 아니면 누군가 그를 괴물이라고 부르는 순간 괴물이 된 것일까.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좀비처럼 인간이 상상해낸 존재만 괴물은 아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낯선 땅에 사는 사람, 생김새가 다른 사람, 기존의 분류법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사람까지 ‘정상’의 바
인천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시는 남영희 정무부시장이 20일 국회를 찾아 내년 정부예산에 인천 관련 국고보조금을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남 부시장이 이광재 국회 예산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인천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찾아 요청한 내년도 정부예산에 최우선 반영할 인천 관련 국고보조금은 12건 2,107억원이다.시가 요청한 국비 지원 주요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 1,014억원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 626억원 ▲양자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고양시에는 도시 전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하나로 잇는 '고양누리길'이 있다. 제1코스 북한산누리길부터 제14코스 바람누리길까지,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걸으며 도시의 시간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20일 "고양누리길은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갖춘 고양시의 강점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길"이라며 "시민과 방문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공간이자, 시민들의 휴식처로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2010년 5개 코스로 출발한 고양누리길은 단계적인
2026년 을지연습을 맞아 제주에 전력과 유류 공급이 동시에 제한되는 상황을 대비한 논의가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을지연습 3일차인 20일 오전 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 및 현안과제 토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는 주요 상황을 종합 보고하고, ‘도내 유류·전력 공급 제한에 따른 종합대책’을 주제로 부서별 조치사항을 점검했다.토의는 전력과 유류 공급이 함께 제한되는 상황을 전제로 진행됐다. 한정된 에너지를 어느 시설에 먼저 공급할지, 피해시설을 얼마나 신속하게 복구할 것인지가 핵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딜리셔스의 주주 네이버 측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4.9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딜리셔스 신규상장에 따라 네이버는 의결권 있는 주식을 보유하게 됐으며, 상장 당일 장내매도를 통해 보유 수량을 일부 조정했다.네이버와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8월 1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07만1100주다.보유비율은 4.90%로, 4.90%포인트 증가했다.주권 주식수는 107만1100주다. 지분율은 4.90%다.변동 사유로는 신규상장 및 장내매도가 제시됐다. 2026년 8월 12일 신규상장으로 네이버는
부산 사상구는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 추진 과정, 일자리 창출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일자리 분야 대표 시상이다.사상구는 노후 공업지역과 영세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 지역의 어려운 고용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다각
블랙록이 비트코인을 투자 포트폴리오의 1~2% 수준으로 편입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비트코인의 채택 수준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헌터 호슬리 비트와이즈 최고경영자는 블랙록의 권고가 비트코인이 2026년에도 여전히 초기 채택 단계에 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논쟁의 출발점은 블랙록의 자산 배분 조언이다. 블랙록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의 1~2%를 비트코인에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가 구체적인 편입 비
AI 에이전트가 확산하면서 기업이 부담하는 추론 비용이 오히려 급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토큰 단가는 낮아지고 있지만, AI가 더 복잡한 업무를 맡으면서 사용량이 훨씬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에이전트형 AI의 워크플로당 추론 비용이 2028년까지 5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토큰 가격 하락이 전체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른바 추론 역설이 본격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성장 정체와 수익성 악화를 겪는 유료방송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업계와 민관협의체를 가동한다.방미통위는 20일 서울에서 유료방송사업자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료방송 활성화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체에는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자,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위성방송사업자 등 8개 유료방송 플랫폼사와 6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등 총 14개 사업자가 참여했다.방미통위는 유료방송 시장이 포화된 데다 온라인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