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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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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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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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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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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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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유화된 인천Utd, 전면 쇄신 시급하다
300만 시민의 혈세와 애정으로 운영되는 시민구단 인천유나이티드가 수뇌부의 끝없는 도덕적 해이로 논란을 낳고 있다. 최근 인천일보 보도를 통해 드러난 경영진의 행태는 구단의 존립 근거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 간부들의 갑질과 사적 동원 논란부터, 전 인천시의회 의장 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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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여름 피서철 해양사고 예방 총력… 연안 안전관리 현장 점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해양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3일, 포항 지역 연안해역과 해상치안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와 구조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 성수기 물놀이객과 해양 레저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연안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대응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종욱 청장 직무대리는 이날 포항 흥해읍 오도리 간이해변을 찾아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와 인명구조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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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광률 “민생 신속히 살릴 것”…방성환 “건전 재정 최우선”
경기도의회 여야 대표의원이 23일 대표연설을 통해 경기도정과 도교육정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열린 도의회 본회의에서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지방선거에서 도민들께서 167석 중 압도적인 144석을 더불어민주당에 안겨주신 것은 민생을 신속히 살려내고 상생·협력의 정치를 펼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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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협치 잔혹사, 인천 협치는 계속되어야 한다
과거 지방자치 현장에는 명성을 떨치던 '협치'의 랜드마크들이 존재했다. 서울 마포구 성미산마을, 노원구 도서관마을, 광주광역시 푸른길, 경기도 수원 마을만들기 등이 대표적이다. 이 지역들은 전국 각지의 행정가와 시민운동가들이 거버넌스의 본질을 배우기 위해 줄을 이어 찾던 '협치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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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갈아치우는 마약사범…경기 일상 침투 '경고등'
경기도 마약 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전국에서 적발된 마약류 사범 4명 가운데 1명 이상이 경기도에서 나왔고, 통계상 최고 기록까지 넘어섰다. 수도권 마약범죄가 경기도에 집중되는 모습이다.23일 인천일보가 대검찰청이 최근 발표한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5월 기준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