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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의 한국 법인 비트고코리아는 금융정보분석원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이는 특정금융정보법상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 시행 이후,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이 국내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신규 법인을 설립해 VASP 신고 수리를 받은 첫 사례다.이번 수리에 따라 비트고코리아는 국내외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이전 ▲가상자산 보관·관리 ▲가상자산 매도·매수 및 다른 가상자산과의 교환에 대한 중개·알선·대행 영역에서 업무를 수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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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와 공동 설립한 ‘비트고코리아’가 금융정보분석원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를 완료했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지분을 투자한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의 한국 법인 비트고코리아가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를 마쳤다. 이에 따라 국내 금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자산 인프라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20일 비트고코리아에 따르면 금융정보분석원은 18일 비트고코리아의 VASP 신고를 수리했다.비트고코리아 측은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이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해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VASP 신고 수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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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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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울산 공공주택 6671가구 공급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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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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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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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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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황산저장시설 피격 가정…관계기관 합동 대응 '실전훈련'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국가 중요항만시설의 비상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20일,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동해항 내 황산저장시설 피격 상황을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고도화되는 안보 위협에 대비해 국가 중요항만시설의 방호태세를 점검하고,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해군 제1함대사령부, 제23경비여단, 동해해양경찰서, 동해경찰서, 동해소방서, 동해시, ㈜영풍 등 관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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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라 부르기 처참” 낙동강 뒤덮은 녹조 독소 추적
20일 오전 10시께 김해 낙동강 대동선착장. 20여 척의 소형 어선이 정박해 있었다. 배 주변 수면에는 녹조와 수풀이 뒤엉켜 떠 있었고, 코를 찌르는 악취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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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서원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충북대학교는 20일 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었다.이날 학사 643명, 석사 318명, 박사 118명을 비롯해 모두 1079명이 학위를 받았다.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는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와 방향을 잃지 않길 바라며 충북대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여러분의 새로운 항해를 이끄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서원대학교도 이날 미래창조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학사 155명, 석사 23명 등 178명이 학위를 받았다.손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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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다음은 AI…미래 자동차 승부처 ' 맥락 데이터'
자동차 산업의 경쟁축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넘어 AI 정의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차량에 어떤 소프트웨어를 넣었냐'보다 '주변 도로와 운전자, 주행 상황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대응하냐'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19일 레오 세이 톰톰 최고제품책임자는 IT매체 테크레이더 기고문에서 "자동차 산업이 AI를 중심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과거에는 마력과 실린더, 토크 같은 기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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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앤컴퍼니 최대주주 씨씨지모뉴먼트홀딩스, 주식 650만주 담보 제공…담보설정금액 135억원
여성용 의류 기업 나인앤컴퍼니의 최대주주 씨씨지모뉴먼트홀딩스가 보유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씨씨지모뉴먼트홀딩스는 공시일 현재 나인앤컴퍼니 주식 100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채권자 김영선에게 650만주를 주식질권 방식으로 담보 제공하기로 했으며, 차입목적은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이다.채무금액 총액은 75억원이며,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135억원이다. 담보제공 기간은 2026년 8월 20일부터 2026년 10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