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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세계자연유산 만장굴, 다시 문 연다…30일부터 정상 운영

세계자연유산 만장굴이 29개월의 정비를 마치고 오는 30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 탐방환경개선 종합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29일 재개방 기념행사 개최 후 30일부터 만장굴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종휴 선생 탄생 100주년이자 만장굴 발견 80주년이 되는 해에 맞춰진 재개방이다.

방문객은 이전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만장굴을 둘러볼 수 있게 됐다.

만장굴 전 구간에 관람 데크가 설치됐고, 낙석이 발생했던 위치와 위험도가 높은 구간에는 안전시설물이 설치됐다.

동굴 내부 조명은 기존보다 밝기를 낮...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측이 22일 제주-칭다오 항로 사업과 관련해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법적 책임이 없다는 주장으로 도민 혈세 낭비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김성범 후보 측은 해수부의 역할이 기존 항로 영향 검토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법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라고 지적했다.이어 “김 후보가 TV토론회에서 해당 사업에 관여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새 항로 사업 승인 과정에서 해양수산부의 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제주-칭다오 항로 사업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의 책임 회피성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고기철 후보 캠프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성범 후보의 ‘칭다오 항로 개설을 몰랐다’는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도민 혈세 낭비 논란의 중심에 선 칭다오 항로 사업과 관련해 책임을 회피하려는 꼬리 자르기식 해명으로 도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후보측은 " 기사 내용과 당시의 행정 절차를 교차 검증한 결과, 김성범 후보의 변명은 앞뒤가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1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에게 ‘100조 풍력산업 육성’, ‘AI 대전환 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공약과 관련해 공개 끝장토론을 제안했다.문 후보는 “미래산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문제는 검증되지 않은 장밋빛 숫자와 정치적 구호로 제주를 거대한 실험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특히 문 후보는 “100조 풍력, AI 데이터센터 같은 거대 프로젝트는 단순한 개발 공약이 아니라 제주 환경·전력·재정·산업 구조 전체를 바꾸는 문제”라며 “도민들이 반드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23일 “중산간 지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중산간 비포장 도로 및 농로 포장 확대 △배수시설 정비를 통한 침수 예방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확충 △노후 하수처리시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23일 제주시 동문시장 앞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조천읍과 서귀포시 보목자리축제 행사장, 1호광장, 성산, 구좌, 삼양 등 제주 동부권을 돌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1호광장 유세에서는 문화놀이터 ‘도채비’ 변종수 대표가 찬조 연설에 나서 송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송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핵심 구호로 내세우며 “교육감은 정치인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과 학교 현장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36년 교육 현장 경험을 언급하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
제주테크노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 ‘메가쇼 2026 시즌 1’에서 도내 참가기업들이 2억원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제주TP가 도내 해양수산기업 4개사와 함께 참가해 우수한 제주 제품들을 홍보했다.제주TP는 참가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현장 판매, 대형 유통 구매 상담회 참여 등을 지원했으며, 참가기업들은 제주 수산물, 젓갈류, 천연조미료, 스낵김 등 청정 자원을 활용한 우수 제품을 선보였다.그 결과 대형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이후 실시한 항체 모니터링 검사 결과, 소·염소 농가의 백신 항체 양성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4월 도내 소·염소 사육농가 227호, 2천320두를 대상으로 백신항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항체 양성률이 99.3%로 집계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일시적으로 스타벅스 카드 잔액 환불 기준과 관계없이 고객이 요청하면 최대 200만원까지 환불한다. 지금까지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카드 이용약관을 기준으로 최종 충전 잔액의 60% 이상 사용하면 40% 이하에 해당하는 잔액을 환불해 왔다. 스타벅스는 관련 시스템 개발과정을 거쳐 6월 1∼14일 스타벅스 카드 충전 금액
무선 게이밍 헤드셋이 게이밍 음향기기 시장에서 대세이지만, 유선 게이밍 헤드셋도 나름의 장점을 지녔다. 무선 게이밍 헤드셋 대비 접근성 좋은 가격을 지녔으며, 충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주변 무선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여겨진다.이와 같은 유선 게이밍 헤드셋에 대한 꾸준한 수요로 인해 앱코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는 'CH03 게이밍 라이트 헤드셋'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만날 수 있게 되었으며, 무선 게이밍
LG이노텍이 차세대 반도체 기판 기술을 글로벌 무대에서 공개하는 가운데, AI 기판 공급 부족 수혜 기대가 맞물리며 주가가 100만 원을 돌파했다. 27일 LG이노텍은 오는 2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6 ECTC’에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 기판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ECTC는 미국 IEEE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패키징 분야 국제 콘퍼런스로, 올해 76회째를 맞았다. 인텔, 앰코, ASE, IBM 등 135개 글로벌 기업과 20여개국 2000여명이 참석
국세청은 5월 27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5500명 규모로 7월부터 본격 가동되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운영방향과 준비사항을 전국 세무관서장과 논의했다.우선, 하반기에 활동하게 될 기간제 근로자 9500명 중 1차로 채용 중인 5500명에 대한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5월 18일부터 26일까지 국세 1만942명, 국세외수입 1만3681명 총 2만4623명이 지원해 평균 4.5: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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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월세가 평균 100만원을 넘어섰다. 전세가격도 3년 가까이 상승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기준 수도권 평균 전세가격은 3억4,933만5,000원이다. 서울이 4억7,417만1,000원으로 가장 높다. 경기는 2억9,943만4,000원, 인천은 2억430만원이다. 수도권 전세가격은 지난 2023년 6월 이후 35개월 연속 상승세다.월세 부담도 높아진다. 4월 기준 수도권 평균 월세가격은 108만원이다. 서울은 평균 124만6,000원, 경기는 101만5,000원, 인천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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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시는 6월 1일 공모 접수를 마감하는 선도지구는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정하고 ‘2035 인천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은 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위원회 심의와 국토교통부 중앙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확정 고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비사업은 조성 완료 후 20년이 경과한 100만㎡ 이상 택지 등이 대상으로 인천은 ▲연수·선학지구 ▲구월지구 ▲계산지구 ▲갈산·부평·부개지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22일 세명고등학교에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국119청소년단원과 지도교사, 소방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와 단원 선서 등을 통해 청소년단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소방안전 체험과 교육활동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춘 미래 안전문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단체다.  특히 세명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도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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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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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연일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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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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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FTA통상진흥센터, 글로벌 FTA·관세통상 설명회 개최
충북FTA통상진흥센터는 21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 글로벌 FTA·관세 통상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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