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카드사 현금서비스 잔액 가운데 50대 이상 차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론 잔액이 감소한 기간에 현금서비스와 결제성 리볼빙 잔액은 증가했지만, 집계 대상과 상품 성격이 다른 만큼 대출 규제의 직접적인 결과인지는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8개 전업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잔액은 6조2,397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50대 이상 차주의 잔액은 3조9,394억원으로 63.1%를 차지했다.이용자 10명 중 6명은 50대
포항사랑카드 결제 때 잔액이 부족해도 연결계좌에서 자동으로 충전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모바일 앱을 이용하지 않는 기명카드 이용자에게는 결제내역과 잔액을 문자로 알려준다.포항시는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포항사랑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용내역 문자 발송과 자동충전, 무
백화점 운영사 한화갤러리아가 계열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에 운영자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하고 17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거래일자는 2026년 9월 18일이며 이자율은 법인세법상 당좌대출이자율 기준인 연 4.6%로 산정됐다. 이번 대여로 베러스쿱크리머리에 대한 총잔액은 180억원이 된다. 기존 잔액 130억원에 이번 거래금액이 합산된 수치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9월 17일이며
대방산업개발이 계열회사 디아이건설에 206억10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대방산업개발은 2026년 9월 10일 이사회를 열어 디아이건설에 대한 자금대여를 의결했다. 거래일자는 2026년 9월 10일이며, 대여금액은 206억1000만원이다. 이자율은 당좌대출이자율 4.6%가 적용된다.이번 대여로 디아이건설에 대한 대여금 총잔액은 608억7600만원으로 명시됐다. 해당 총잔액은 당해 사업연도부터 거래일자까지의 대여금액에서 상환금액을 공제한 대여금 잔액 합
대방하우징이 계열회사 대방주택에 운영자금 명목으로 88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거래일은 2026년 9월 21일이며, 적용 이자율은 당좌대출이자율로 기재됐다. 이번 거래 이후 대방주택에 대한 대여금 총잔액은 315억원으로 명시됐다. 총잔액은 해당 사업연도 개시 시점부터 거래일까지의 대여금액에서 상환금액을 차감한 잔액 기준이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9월 21일이며, 감사는 이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보고됐다. 사외이사 참석 현황은 미기재됐다.특수관계인에대한자금
디지털엑스가 계열회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수익증권에 5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1일 공시했다.거래상대방은 계열회사 미래에셋증권이며, 투자 대상 수익증권은 미래에셋 법인전용 MMF 1호 국공채형이다. 거래금액은 500억원이며 잔액 역시 500억원으로, 해당 잔액은 금번 거래금액을 포함한 미래에셋자산운용과의 수익증권 총 거래 잔액으로 기재됐다.투자 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환매 시까지이며 만기일은 별도로 정해지지 않았다. 거래일자인 2026년 9월 2일은 수익증권 매수 예정일로서 투자
SC제일은행이 입출금이 자유로운 ‘SC제일 Hi통장’의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혜택을 강화한다.SC제일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Hi통장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행사 기간 첫 거래 고객은 잔액 규모와 관계없이 특별금리 연 3.4%포인트를 적용받을 수 있다.기본금리와 각종 우대금리를 합산할 경우 최고 연 4.0%의 금리가 가능하다. 특히 특별금리 적용 기간은 가입일에 따라 달라지는 방식이 아니라 2027년 1월 31일까지로 동일하게 운영된다.
풍력발전 전문 기업 유니슨이 제17회차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을 행사해 신주 3241만3793주를 발행한다고 31일 공시했다.전환청구권 행사일은 2026년 8월 31일이며 대상은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다. 청구금액은 376억원, 전환가액은 주당 1160원이며 이번 행사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3241만3793주다. 이는 행사 전 발행주식총수 2억5949만8284주의 12.49%에 해당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9월 16일로 기재됐다.전환사채 잔액 현황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 개최
남양주시가 오는 10월 10일 다산중앙공원에서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저술활동과 실용사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과 출판사, 동네책방, 창작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북페어·굿즈 △체험 △공연·북크닉
경상북도는 9월 28일 탄소중립이행 책임관을 행정부지사로 격상하고 추진단을 확대 개편한 뒤 첫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16개 관련 부서장,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전문가 등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달성전략과 부서별 역점과제의 성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18년 대비 53~61%로 확정하고 지방정부에 지역별 직접 감축을 요구했다. 기준연도 배출량도 산림 등 흡수량을 반영한 순배출량 체계로
우주항공청이 국내 위성정보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고해상도 위성영상 약 6만7000장을 민간에 무상으로 공개한다.우주항공청은 지난해 다목적실용위성 3호와 3A호가 해외 지역을 촬영한 광학영상 가운데 활용도가 높은 표준영상 약 6만7000장을 오는 30일부터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표준영상은 위성으로 촬영한 자료를 일정한 처리 과정을 거쳐 별도의 추가 가공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영상이다.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은 다목적실용위성 3호의 0.7m급 해상도 영상과 3A호의 0
경상북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도와 시·군은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개편에 따른 재정 부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경북의 재정자립도는 2023년 25.3%에서 2026년 23.5%로 낮아졌다. 여기에 지방교부세 개편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이 겹치면서 지방교부세는 약 4조 5,000억 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한정된 재원을 생산적인 분야에 투입할 수 있도록 시·군에 현금성 지원 사업의 신규 편성과 확대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