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말 기준, 서울지방국세청 산하 가동법인이 총 32만8354개인 것으로 나타났다.서비스업이 13만669개로 전체의 39.8%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도매업, 제조업, 금융·보험업, 소매업, 건설업, 부동산업, 운수·창고·통신업 순이다.세무서별로 살펴보면, 영등포세무서 관할 내 법인 수가 3만2433개로 가장 많다. 전체 가동법인의 9.9%를 차지한다.서초세무서가 2만4611개·7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올해 상반기 디지털성범죄정보 3만3869건에 대해 삭제와 접속차단 등 시정을 요구했다.방미심위는 21일 '2026년 상반기 디지털성범죄심의 및 사업자 자율규제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시정요구 대상 가운데 불법촬영물은 1만8604건으로 전체의 54.9%를 차지했다. 전 연인의 성적 영상을 유포한 보복성 성착취물과 화장실·탈의실 등 공공장소에서 타인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영상 등이 포함됐다.연예인이나 일반인의 얼굴을 음란물과 합성한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은 1만5179건으로 집계돼 전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30시간 넘게 이어지자 소방당국이 19일 밤 11시를 초진 목표 시점으로 제시했다. 건물 전체의 붕괴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지만 내부 가연물과 바람, 복잡한 건물 구조 등 변수가 많아 실제 진화 시점은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19일 허석경 인천서부
영상 보안 솔루션 기업 인콘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발주한 'IoT기반 탑승교 시설관리 고도화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주요 내용에 따르면 발주처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이며, 전체 투찰금액은 69억1182만원이다. 당사 부담분은 전체의 85%에 해당하는 58억7505만원으로 명시됐다.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은 508억2052만원이며, 직전 사업연도말 매출액 대비 이번 투찰 당사분 금액의 비율은 11.56%로 보고됐다. 사실발생 확인
우리금융그룹이 자체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디노랩'에서 전체의 66%를 비수도권 기업들로 채웠다.부산지역 기반 인공지능 신발 스타트업 크리스틴컴퍼니 이민봉 대표는 "지방에서 창업한다고 하면 다들 '힘내라, 할 수 있을 거다'는 말뿐이었다"며 "디노랩을 만나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첨단산업 지원 발맞춰 우리금융도 모험자본 공급 강화7일 우리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주관 '2026 WFRI 컨퍼런스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가 최근 일주일 동안 약 1만ETH를 추가 매입해 총 579만ETH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약 4.8% 규모다.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이날 이 같은 보유 현황을 공개했다.비트마인은 현재 보유한 이더리움 가운데 약 490만ETH, 전체의 약85%를 자사 검증인 운영을 통해 스테이킹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보유한 이더리움 전량이 자사 스테이킹 인프라와 파트너 검증인에 배치되면 연 환산 기준 약 2억9900만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가 중장년을 대상으로 ‘전직스쿨’을 운영했다.전직스쿨은 지난해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과 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으로, 양 기관이 지역사회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보건복지 분야 광역형 고용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대전보건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건강관리와 돌봄, 복지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은 60대 인구가 14.5%를 차지하는 등 고령인구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2036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29일 오후 1시 10분,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여름방학 중 학교시설공사를 진행하는 교육지원청 직원을 포함한 시공업체 현장대리인, 공사감독자, 사립학교 관계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안전·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이 높은 여름방학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공연과 전시, 독서, 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학생과 시민들이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8월 한 달간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구2
현대자동차가 29일 서울 서초구 ‘아크 강남’에서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를 열고 디 올 뉴 아반떼의 핵심 기술과 개발 배경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 올 뉴 아반떼의 △개발 콘셉트 △디자인 △안전 성능 △주행 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 △하이브리드 효율 향상 기술 등이 소개됐다. 양유찬 연구개발본부 MSV프로젝트1실 실장은 “디 올 뉴 아반떼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존 강점인 디자인과 실용성, 효율성을 더욱 강화하고, 성능 개선과 첨단 디지털 사양 적용을 통해 차급 이상의 프리미엄 가치와 기술 경험까지 전달하는 글로벌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