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에 대한 라벨링을 의무화한다고 1일 IT매체 엔가젯이 보도했다.이 라벨링은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 다양한 자료에 생성형 AI가 사용되었음을 나타낸다. 이제 위챗, 도우인, 웨이보, 레드노트 등 사용자들은 게시물에서 이러한 라벨링을 확인할 수 있다.위챗은 사용자에게 AI 생성 콘텐츠에 직접 라벨을 적용하도록 요구하며, 이를 제거하거나 조작하는 행위를 금지했다. 또한, AI를 활용한 허위 정보 유포, 불법 활동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