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말 기준, 서울지방국세청 산하 가동법인이 총 32만8354개인 것으로 나타났다.서비스업이 13만669개로 전체의 39.8%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도매업, 제조업, 금융·보험업, 소매업, 건설업, 부동산업, 운수·창고·통신업 순이다.세무서별로 살펴보면, 영등포세무서 관할 내 법인 수가 3만2433개로 가장 많다. 전체 가동법인의 9.9%를 차지한다.서초세무서가 2만4611개·7
국세청이 농협중앙회를 대상으로 대규모 비정기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조사요원 100여명이 넘는 인원을 투입해 세무·회계 자료 확보에 나서면서 조사 배경과 향후 조사 범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사에 조사요원 130여명을 투입해 세무·회계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비정기 특별세무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2023년 정기세무조사를 받았으며 이번 조사는 정기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조사로 확인되고 있다.서울지방국세
세무조사, 자금출처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되고 있는 세무법인 사계절이 최근 박강수 전 인천청 조사2국장을 영입하며 한층 전문성을 강화했다.박강수 전 인천청 조사2국장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관리과장, 서대문·동작·남양주·광산세무서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치며 자타가 공인하는 세무행정 및 세무조사 실무에 정통한 세무전문가로 꼽힌다.2026년 6월말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 한 박강수 세무사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702, 802호
대웅제약이 국세청으로부터 특별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24년 특별 세무조사를 받아 400억 원대의 추징금이 부과된 지 2년 만이다.이번 조사는 대웅제약의 관할 세무서인 경기중부지방국세청이 아닌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나섰다. 서울청 조사4국은 기업의 비자금 조성이나 횡령, 탈세 등을 전담하는 핵심 부서로 ‘재계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곳이다.대웅제약은 작년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리베이트 의혹으로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은 바 있어 국세청의 조사 배경
김수섭 양천세무서장이 6월 26일 2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정든 직장을 떠나갔다.양천세무서는 26일 15시 세무서 지하 강당에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34대 김수섭 양천세무서장의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울지방국세청 강동훈 감사관, 이슬 운영지원과장 및 다수의 내빈들과 황희 국회의원, 권오성 상공회의소 회장 등 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 서장은 퇴임사에서 먼저 세상에서 가장 성실하고 부지런하며, 근검 절약한 생활 덕분에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명예퇴직할 수 있게 잘 내조해 준 아내에게 깊은
국세청이 지난 19일 공모 직위로 지정된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을 공개모집한다고 공고를 냈다. 해당 직위의 임용기간은 2년이다.▲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경력직 공무원 ▲3급 공무원 및 4급 공무원으로서 5년 이상 재직한 자로 역량평가 통과한 자 ▲고위공무원이 아닌 연구관·지도관으로서 7년 이상 재직한 자로 역량평가 통과한 자 ▲고위공무원단 직위 또는 그에 상응하는 직위에 일반직 국가공무원으로 재직한 자 ▲고위공무원단 직위에 상응하는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교육행정기관의 직위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지방공무원
‘국세행정 최후의 보루’로 불리는 국세청 비정기 세무조사의 핵심은 '기습성'이다. 치밀한 사전준비와 함께 전격적으로 착수해 알토란 정보를 획득하는 은밀성이 생명이다. 아무리 조사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조사 대상이 착수 시점과 조사 주체를 미리 알고 있었다면 특별세무조사의 실효성은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최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농협중앙회 특별세무조사 착수 정보가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일부 언론에 보도되면서 단순한 정보 관리 문제가 아니라 국가 과세권 행사와 조세행정 신뢰를 흔드는 사안이라는 지적이 나오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게이밍 PC가 성능을 넘어 작업 공간을 꾸미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강화유리 케이스에 RGB 조명과 색을 통일한 화이트 빌드가 데스크테리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화이트 콘셉트 4K 게이밍 데스크톱 ‘어드바이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어드바이저’는 AMD 라이젠 7 9800X3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경주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일손 절감을 위해 지역 농협과 함께 벼 재배지 9,700㏊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농협 부담금 9억 5,000만원을 포함해 총 19억원이 투입된다. 드론과 무인헬기 등 무인 항공장비를 활용해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고 농가의 방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11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6기 회원 62명을 대상으로 모의국회 및 소셜 리빙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 문제를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을
민경선 고양시장이 13일 제10대 고양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의회와의 긴밀한 협치를 바탕으로 시청사 건립 등 핵심 시정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민 시장은 이날 시의회 개원식 축사에서 "현재 고양시는 도약과 정체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견제 속에 힘을 모은다면 고양시의 위대한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민 시장은 "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현대건설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손잡고 미래 교통·물류 인프라 분야 연구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철도기술 발전과 철도 산업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 검증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현대건설은 지난 10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철도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연구개발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사공명 원장 등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조합원 다수가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2027년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다.개정된 노조법인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조합원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결정도 교섭 대상인 만큼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 노조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는 것이다.초기업노조는 13일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정부에 다시 한 번 요청드린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조합이 주말 간 조합원 대상으로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