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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2시간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

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초고령사회가 현실이 된 가운데 의료의 역할은 치료를 넘어 환자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정착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강원대학교병원이 일본의 선진 의료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환자 중심 통합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국제 공공의료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강원대학교병원은 30일 병원 공공의료지원센터에서 일본 우시오다종합병원을 운영하는 공익재단법인 요코하마 근로자복지협회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고 환자 중심 전주기 통합관리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 의료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방문은
오는 9월 정례회를 앞둔 삼척시의회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에 나섰다. 작은 불편부터 예산 낭비, 제도 개선까지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의견이 시정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인 김지영 의원은 오는 9월 초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새로운 삼척, 함께 만들어보실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중요한 기
횡성군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일자리 창출부터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성장 기반 마련까지 주민 삶과 맞닿은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사람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 특성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과 촘촘한 복지 지원,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횡성군은 지난 30일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잔디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전문 인력 23명을 배출했다.이번 사업은
춘천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공간인 공지천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노후 교량과 주변 공간이 자연과 도시 디자인이 어우러진 명품 수변경관으로 재탄생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찾는 새로운 도시 명소 조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춘천시는 공지천교와 구름다리교, 호반교 등 주요 교량 3곳과 주변 연계공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최종 디자인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사업의
바위산인 두타산의 더위는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섭다. 달구어진 암반 위를 걷다 보면 온몸이 열기로 가득 차오른다. 하지만 그 고생 끝에는 반드시 보상이 기다린다. 무릉계곡을 타고 세차게 내려오는 물줄기다. 세상을 다 태울 듯한 더위 속에서 만나는 차가운 계곡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속 응어리까지 시원하게 씻어내리는 묘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동해시의 명산 두타산 품에 안긴 무릉계곡을 찾았다. '두타'라는 말 자체가 불교에서 의식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심신을 닦는 수행을 의미하듯, 계곡 초입부터 들려오는 청량한
강릉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시민 안전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안전한 관광도시'라는 두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고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지난 30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열린 '강릉시 바이오기업협의체' 월례회에 참석해 지역 바이오기업 대표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인들의 애로사
펄어비스가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에 길드원 전체의 협동과 성장을 지원하는 '길드 명성 시스템'을 전격 추가하며 이용자 커뮤니티 강화에 나섰다. 신규 월드 우두머리 '흑봉황'과 '마르니의 전투 분석기' 등 연회에서 약속한 신규 콘텐츠도 연이어 라이브 서버에 적용됐다.펄어비스는 5일 검은사막 내 모험가들의 소속감과 협동의 재미를 높이기 위한 신규 콘텐츠 '길드 명성 시스템'을 정식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규 월드 우두머리 '흑봉황' 및 전투 데이터 측정 도구 '마르니의 전투 분석기'를 동시에 공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5일 지방자치단체 청소대행업체의 환경미화원 임금 부적정 지급 실태와 관련해 체불 임금의 즉각 지급과 위법 업체에 대한 엄벌, 청소업무의 지자체 직영 ...
최근 5년간 근로소득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총급여가 2억3000만 원 넘게 증가한 반면 하위 90% 노동자의 평균 총급여는 531만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두 집단의 평균급여 증가액 차이는 약 44배에 이른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은 5일 "국세청의 2019~2024년 귀속 근로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근로소득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총급여는 2019년 7억6763만 원에서 2024년 9억9937만 원으로 2억3174만 원 증가했다"고
제주녹색당은 제주시의 도심 고도 제한 해제와 관련 5일 논평을 통해 "민생은 뒷전,토건 자본 배만 불리는 규제 완화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논평은 "제주시가 도심
NH농협은행 충남 서천군지부가 지난 4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주홍철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장과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홍철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지역주민
제주시가 반납된 관용차량을 도서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 차량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제주시는 야간학교 폐교 이후 반납된 관용차량을 활용해 ‘AI 배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활용도가 낮아질 수 있었던 차량에 새로운 기능을 더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이번에 투입된 차량은 차량 내·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태블릿 PC 등 디지털 교육 장비를 갖춰 이동형 교실로 조성됐다. 기존 차량을 재활용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자원 활용이라는 두 가지
청도농협은 결혼이민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결혼이민여성 화훼장식 창업기술 교육”을 지난 7월 3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난 5월 29일 개강해 10주간 진행됐으며, 결혼이민 여성들이 화훼장식 분야의 전문기술을 습득해 향후 창업과 취업에 활 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꽃다발과 꽃바구니 제작, 공간 장식 등 다양한 실무기술을 익히며 현장 활용 능력을 높였다.아울러 참가자들은 교육기간 동안 서로의 문화와 정착 경험을 공유하며 소
고용노동부, 노사 양측의 이의제게 불수용 5일 고용노동부는 2027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
NH농협은행이 중증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농촌지역 및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형 일자리를 마련했다.NH농협은행은 고객행복센터 내 전화말벗서비스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재택근무형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채용 인력은 전화말벗서비스를 신청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상담, 정서적 교류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NH농협은행은 두 자릿수 규모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일자리는 이동과 출퇴근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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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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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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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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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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