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들어가는 순간 취업이 결정되고, 기업 현장에서 일하며 학위까지 따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가 지역 청년들의 새로운 취업 경로로 주목받고 있다.구미대학교가 산업현장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48명을 배출했다. 대학 교육과 기업 현장실무를 결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취업과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가 댐 주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상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일자리 제공과 생활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지역사회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대가 모인다.영주댐지사는 1일 대한노인회 영
인천 연수구 중고차 수출단지 업체에서 경리로 일하면서 회삿돈 수억 원을 횡령한 40대 여성이 징역형 실형을 선고받았다.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의 주인공 김낙수는 우리 사회가 성공했다고 평가할 만한 조건을 두루 갖춘 사람이다. 서울에 자기 집이 있고, 대기업에서 25년 동안 일하며 부장 자리까지 올랐다. 든든한 아내와 자랑스러운 아들도 있다. 그는 자신이 꽤 괜찮은 인생을 살아왔다고 믿었다.그러나 임원 승진에서 밀려나고 지방 공장으로 좌천되면서 그의 삶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마침내 회사를 떠나게 된 김낙수는 그동안 자신을 지탱해 주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비로소 깨닫는다. 그것은 단지 월급이나 안정
민선 9기 고창군이 10일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주관하며,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정부의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고창군은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일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청년창업 패키지를 통한 단계별 창업
현대자동차가 판매대리점 영업사원과는 교섭 의무가 없다는 판단이 재차 나왔다.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31일 현대자동차 주식회사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재심 신청 판정회의를 열고, 이 같이 판정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울산지방노동위원회의 초심을 유지한 판정이다.하청노조 9개는 현대차에 원청 교섭을 요구했지만, 현대차가 사용자성을 부인하며 공고하지 않자 이 사건 신청을 했다.앞서 울산지노위는 외주업체 소속인 구내식당 근무자와 공장 보안·경비 요원들은 현대차가 소유한 시설에서 일하며 원청의 위생 기준, 보안 시스템 등을
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해 9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복합문화센터 1·2층 로비에서 도자기 전시 ‘손으로 살아온 사람들’을 개최한다.‘일하며 살아온 시간, 흙으로 남긴 이야기’를 부제로 한 이번 전시는 상반기 도자기 만들기 문화 강좌에 참여한 산업단지 근로자들과 박소은 강사가 함께 준비했으며, 수강생들이 직접 빚은 생활도자기 등 2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은 1층 로비를 시작으로 2층 라운지로 이어지는 동선을 통해 즐길 수 있다.작품마다 흙을 만지며 자신만의 이야기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11일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를 방문해 장애인 근로 및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이번 현장 방문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근로 현장의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장애인들이 지속적으로 일하며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의장은 복사용지와 화장지 등 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장애인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과 생
함양군 지곡면은 지난 4일 익명의 후원자가 지역 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후원자는 지곡면에서 생활하고 일하며 다양한 가정과 주민들을 만나온 가운데, 먼 타국에서 한국으로 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성실하게 살아가는 결혼이주여성들의 모습을 보며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특히 후원자 역시 오랫동안 홀로 생계를 책임지며 살아온 경험이 있어 이들의 어려움에 더욱 공감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다문화 가정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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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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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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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근 제5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임명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제5개 최재근 원장이 임명됐다.최재근 원장은 남대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서 활약했으며,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정 현장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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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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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이웃의 안부도 한 번 더 살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넉넉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합니다.”최유철 의성군수가 추석을 맞아 군민과 출향인들에게 건넨 메시지다.가족과 친지뿐 아니라 주변 이웃까지 한 번 더 돌아보는 명절이 되길 바라면서 군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겠다는 군정 다짐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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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찾은 발길, 고향사랑기부로…경산역서 현장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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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재정을 확충하고 고향과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지자체들의 발걸음이 명절 대목을 맞아 바빠지고 있다. 단순한 고향 방문에 그치지 않고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정책적 시도가 현장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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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시작된 24일 영주시가 영주역에서 귀성객 환영 행사를 열고 고향을 찾은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는 한편, 연휴 기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안전한 추석’ 만들기에 나섰다.귀성객 환영과 축제 홍보, 비상근무 현장 점검을 동시에 진행하며 명절 기간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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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촌의 반발에도 조사 자체는 예정대로 추진될 전망이다.다만 고령과 질병, 상속 등 농촌 현실에서 비롯된 농지 이용까지 투기와 동일하게 처리하지 않겠다는 보완책이 제시되면서 경북 농가의 관심은 ‘전수조사를 하느냐 마느냐’에서 ‘어디까지 투기로 보고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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