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녹색당은 20일 성명을 내고 J마트의 지속적인 불법 증축에 대해 제주시가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강력한 행정처분을 촉구했다.녹색당은 “J마트 대표 A씨가 제주시 도남동 본점과 연동점, 서귀포점 등 3곳에서 불법 증축과 용도 변경으로 막대한 이익을 얻었는데도 제주시는 2017년과 2022년 두 차례 이행강제금만 부과하고 철거명령이나 행정대집행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단순한 업무 소홀을 넘어 위법 행위를 사실상 묵인하거나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제주시는 정보공개를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정관계 로비 의혹과 관련, 성역없는 수사와 제주도의회의 행정사무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조국혁신당·진보당·노동당·정의당·제주녹색당 등 범야권 5개 정당은 1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과 경찰은 효성해링턴 사태에 대해 모든 의혹을 엄정하게 수사하고, 권력형 비리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행정사무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명호 진보당 도당위원장은 “효성해링턴의 주택건설사업 승인뿐 아니라 고도제한, 도시계획·건축, 상·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제주' 관련 논란이 지역 정치인들의 비리 의혹으로까지 번지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권력형 비리의혹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실시를 공식 요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 김명호 위원장은 13일 이번 사안에 대한 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노동당 제주도, 조국혁신당 제주도당 등 5개 정당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후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에게 권력형 비리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요구서'를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약 4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개발사업인
제주도 내 아파트 개발사업을 둘러싼 투자사기 분쟁으로 촉발된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제주' 관련 논란이 지역 정치인들의 비리 의혹으로까지 번지며 지역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정치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오영훈 전 제주도지사 보좌관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의 연루 의혹까지 잇따라 제기되면서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모습이다.진보 정당과 시민사회에서는 관련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검찰과 경찰에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나섰다.진보당 제주도당과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노동당 제주도, 조국혁신당 제
제주녹색당은 실종사건을 담당하는 한 경찰관이 신고 접수된 사건에 대해 허위보고 방식으로 임의 종결해 온 것으로 드러난 것과 관련해 25일 성명을 내고 수사 시스템에 대한 구조적 재편을 촉구했다.녹색당은 "장미란 씨 실종 사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의 행태는 충격을 넘어 분노를 자아낸다"면서 "담당 경찰관인 A 경장은 실종자 가족들에게 거짓 진술을 하여, 실종자를 찾는 골든 타임을 놓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사건을 임의로 셀프 종결시켰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성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A 씨의 행태를 두고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으며
최근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현장 체험학습 중 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녹색당이 피해자에 대한 철저한 보호 조치와 2차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제주녹색당은 4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교육청은 피해자에 대한 철저한 보호 조치와 이차 피해 방지 대책을 즉시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녹색당은 "최근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재학생이 현장 체험학습 중 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고, 이 사진으로 딥페이크 성적 합성물을 제작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넘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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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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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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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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