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관광시설 ‘상상플랫폼’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통합 홍보·마케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브랜드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상상플랫폼은 2025년 ‘경험을 연결하는 상상플랫폼’을 핵심 메시지로 설정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홍보 전략을 추진해왔다. 특히, 뉴미디어 중심으로 한 소통 강화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공간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그 결과,
수원특례시가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혐오·비방성 현수막 관리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 판단 기준을 체계화한 ‘수원시 인권침해 표현 판단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이번 매뉴얼은 현수막 관리·단속 과정에서 인권침해 여부 판단의 모호성을 줄이고, 담당자 간 판단 기준을 통일해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도록 구성했다.수원시는 기존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더 객관적이고 공통된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도시디자인단과 인권담당관이 협업해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판단 기준을
광명시가 기후변화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빈틈없는 대응에 나섰다.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법정 산불방지대책 기간 시작일인 2월 1일보다 11일 앞당긴 조치다.관리 대상은 임야 1천472㏊로, 시 면적의 약 38%이다. 등산객들이 많은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을 중점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지난해 11월 수도권 최초로 도덕산·구름산·가학산에 설치한 산불감시 인공지능 카메라도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과 환자 이송 지연으로 발생하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다각적인 정책 수단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을 추진하는 한편, 응급실 체류 및 병원 미수용 사례가 반복돼 온 급성약물중독 환자에 대해서는 '급성약물중독 순차진료체계 시스템'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한다.'응급실 뺑뺑이' 해소를 위한 첫 번째 대응으로,
화성특례시가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파쉼터와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22일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지난 19일에는 행정안전부 한파·대설 대비 대책회의 결과와 중앙정부의 한파 대응 지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한파쉼터 연장 및 확대 운영 ▲농·축·어업인 및 현장 근로자 대상 불필요한 야외활동 자제 독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프레데릭 위 시아오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용인특례시와 일리간시 간의 우호·교류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엔 이상일 시장과 일리간시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과 부인 마리아 테레사 파딜라 시아오 여사, 로베르토 큐드 파딜라 변호사, 파딜라 한나 메이 관광청 사무소장, 고윤권 명예대사, 김유진·유범동 국제교류자문관 등 일리간시 대표단 관계자가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에게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광, 농업 등에 대한 설
모코엠시스의 주요주주 고재현이 2026년 1월 28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수가 236만3주로 감소했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4월 28일 대비 10만7830주가 줄어든 수치다.2025년 5월 13일부터 2025년 9월 25일까지 고재현은 모코엠시스 주식을 여러 차례 매수 및 매도했다. 2025년 5월 13일에는 보통주 3주를 장내매수했으며, 이후 5월 15일부터 9월 25일까지는 여러 차례에 걸쳐 보통주를 장내매도했다.2026년 1월 28일 오전 10시 20분 한국거래소 기준 모
서울시가 10.15 대책 이후 각종 규제로 인해 발목이 잡힌 정비사업 현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신정4구역과 신정동 1152번지는 신속통합기획으로 사업 속도를 높였으나, 최근 이주비 대출 규제,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강화 등으로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 자체 지원책을 강화한다.신정4구역은 신속통합기획 2.0과 인허가 절차 병행을 통해 사업속도를 높였다. 2024년 7월 사업시행인가 후 불과 1
펄어비스가 자사의 차세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대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유통망을 대폭 확장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은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핵심적인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28일,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인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했으며,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플랫폼인 만큼, 붉은
송도국제도시 11공구가 매립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도시 기능을 갖추기 위한 기반시설 구축 국면에 들어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11공구 내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핵심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해 첨단·바이오 산업 확장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송도 11공구 기반시설은
법무법인 화우는 지난 22일 관세법인 화우와 함께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 화우연수원에서 '2026년 달라지는 관세행정–관세조사 및 외환조사 중심으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관세청의 관세행정 선진화 및 관세조사·외환조사 강화 기조에 따라, 기업들이 변화하는 조사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무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할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불공정 무역거래 및 환율 안정을 저해하는 불법 외환거래에 대한 단속 강화, 탈법 거래에 대한 조사 확대, K-브랜드 등 국가신인도 훼손
한화생명이 출시한 실적배당형 퇴직연금보험 3종이 출시 6개월 만에 약 250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한화생명은 28일 주요 연기금의 자산배분 전략을 반영한 포트폴리오 추종형 상품을 포함한 퇴직연금보험 3종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기존 유사 상품 대비 약 397% 성장한 수치로, 지난해 말 기준 실적배당형 보험펀드 5종의 수탁고 63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다.한화생명은 직관적인 상품 구조와 함께 과거 운용 성과에 대한 신뢰, 포트폴리오 안정성에 대한 고객 평가가 판매 호조로 이어졌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서울시가 10.15 대책 이후 각종 규제로 인해 발목이 잡힌 정비사업 현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신정4구역과 신정동 1152번지는 신속통합기획으로 사업 속도를 높였으나, 최근 이주비 대출 규제,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강화 등으로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 자체 지원책을 강화한다.신정4구역은 신속통합기획 2.0과 인허가 절차 병행을 통해 사업속도를 높였다. 2024년 7월 사업시행인가 후 불과 1
러시아 은행권이 금과 보석 투자를 대폭 확대하며 안전자산 확보에 나섰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러시아 중앙은행에 따르면, 은행들의 금·보석 보유 규모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6070억루블로 1.9배 증가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승세의 주요 원인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금값과 은값이 각각 65%, 150% 급등한 것을 꼽았다. 지난해 금값은 온스당 2600달러에서 4300달러로 상승했으며, 최근 51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Sh수협은행은 28일 전행적 소비자 보호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는 등 '실질적 소비자 보호 구현'에 대한 경영 의지를 밝혔다.수협은행은 앞서 전국 영업점장과 임직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 결의대회'를 실시했다.이날 임직원들은 모든 업무를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철저히 수행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와 금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내용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이더리움이 3000달러 선을 회복한 가운데, 상장지수펀드로의 유입 흐름이 주목되고 있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 이더리움은 지난주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6억3000만달러 규모의 매도 압박을 받았고, 이는 올 초 상승분을 상쇄하며 1월 순 유입을 -7740만달러로 전환시켰다. 이는 주요 디지털 자산 중 최악의 성적이다.반면, ETF 시장에서는 1억1000만달러가 유입되며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이는 단기 약세를 매수 기회로 보는 투자자들이 존재한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