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플랫폼 수수료와 배달비 부담이 커지면서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도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단순히 매출 규모를 늘리는 것보다 가맹점의 실제 수익성을 높이는 운영 방식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외식업계에 따르면 최근 배달 플랫폼 이용 비용이 증가하면서 배달 중심 영업만으로는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홀, 포장, 배달을 균형 있게 운영하며 특정 판매 채널 의존도를 낮추는 매장 운영 방식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치킨 프랜차이즈 호치킨은 이 같은 시
정부가 결혼 촉진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주던 세제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보조금 직접 지급을 추진한다. 주택청약 소득공제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일몰 자체를 폐지한다. 26일 관가에 따르면 오는 8월 초 발표 예정인 정부 세제개편안에 이같은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의 큰 두 축으로 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세제’와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세제’를 제시했다. 우선 결혼한 부부에게 100만원 규모로 주는 결혼세액공제를 재정 보조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결혼세액공제는 혼인신고를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천해와 협력해 취약·위기가정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밀착형 식사 지원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탁식은 임채덕 교육장,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 류동우 천해 대표, 태양푸드시스템 배세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강남교육지원청 중마루에서 열렸다. 두 기관은 여름방학과 학기 중 돌봄 공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위기가정 학생들을 위해 총 2270만원 상당의 식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얘들아, 밥 먹자’ 사업으로 취약·위기가정 학생 100명에게 총
울산·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인 UNIST는 23일 산학협력관 1층 마켓홀에서 ‘제2회 유니-벤처 챌린지’ 투자 IR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기업 3곳을 선정했다. UNIST는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과 ‘울산창업 L 시리즈 사업’에 참여 중인 28개팀을 사전심사해 13개팀을 결선에 올렸다. 진출팀에는 L시리즈가 운영하는 창업기업 실무교육 시리즈와 연계, 전문가 피칭 교육과 ‘1대1 딥 멘토링’을 제공했다. 각 팀은 비즈니스 모델과 IR 자료를 보
부산항만공사는 30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HD현대삼호와 피지컬 AI 기반 항만 미래기술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항을 한국형 AI 스마트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항만장비 제조 전문기업과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술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서 양 기관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영암 HD현대삼호 본사에서 기술협력 체계 구축 및 협력 정례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스마트 항만 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이지케어텍이 사우디아라비아 케어메디컬 그룹 운영 의료시설에 BESTCare 2.0A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이지케어텍의 출자회사인 Saudi Korean Health Informatics Company로, 주요 사업은 헬스케어 서비스다. 계약금액 총액은 100억5174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788억9408만원의 12.7%에 해당한다.계약금액은 라이선스비 1
인천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에서 가까운 영종도부터 생태의 보물섬 강화도, 청정 자연을 품은 옹진군까지 취향에 맞춰 떠날 수 있는 인천의 바다 여행 명소들을 30일 소개했다.갯벌·캠핑·섬이 어우러진 인천 바다 여행은 올여름 피서지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도심 근교에서 즐기는 활력 바다수도권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영종도와 무의도는 물놀이, 갯벌 체험, 트레킹을 하루 만에 알차게 즐길 수 있어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을왕리 해수욕장은 약 700m의 초승
KB국민은행이 일본 MUFG은행과 엔화 기반 예금토큰을 활용한 국가 간 지급결제 테스트를 완료했다. KB국민은행은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글로벌 민관 협력 프로젝트 '프로젝트 아고라'에 참여해 국가 간 지급결제 시나리오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프로젝트 아고라는 예금과 중앙은행 지급준비금을 토큰화해 국가 간 지급결제의 속도와 비용, 투명성을 개선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사업이다. 한국은행 등 주요국 중앙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9일 오후 본청 소속 환경실무사, 시설관리 직원 등 현업 업무 종사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냉방조끼 등 보냉장구를 나눠주며 폭염기 근무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폭염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폭염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김석준 교육감은 체감온도 측정을 비롯해 직원 휴게실, 작업 장소 등을 살펴보며 시교육청의 폭염안전 기본수칙 이행 여부 전반을 꼼꼼하게 챙겼다. 관계 공무원에게 폭염 단계별 조치사항 이행을 강조하며,
종합 석재 기업 일신석재가 GS건설과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자이레이크파크 석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명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287-3번지 성성자이레이크파크 석공사다. 계약금액은 41억624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53%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인 GS건설은 회사와 특수관계가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판매·공급 지역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287-3번지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일부터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국제항만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7월 27일 일본 도쿄 아주르타케시바 호텔에서 ‘국제 항만 포럼’을 개최했다.양 기관은 지난해 부산에서 첫 공동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 도쿄에서 두 번째 행사를 열며 양 기관 간 국제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항만산업이 직면한 글로벌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항만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
전문 의약품 기업 일양약품이 최대주주 변경을 30일 공시했다.변경 전 최대주주는 정도언 외 7인으로 소유주식수 515만673주, 소유비율 26.98%였으며, 변경 후 최대주주는 정유석 외 7인으로 소유주식수와 소유비율은 각각 515만673주, 26.98%로 동일하게 유지됐다.변경사유는 기존 최대주주의 증여에 따른 것으로, 정도언이 정유석에게 170만주를 증여했다. 변경일자 및 변경확인일자는 모두 2026년 7월 30일로, 증여·수증에 따른 명의개서일 및 계좌간 대체일자로 명시됐다.세부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