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 여름방학 기간 중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을 결정했다. 심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전년도 상반기 중 선정된 급식 지원 대상자에 대한 재판정 12명과, 신규 대상 아동 4명을 선정해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확정된 인원을 포함해 중구에는 총 1369명을 대상으로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방식별로는 지정 가맹점에서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동급식카드’ 지원 아동이 466명, 지역아동센터의 돌봄과 연계한 단체급식 지원 아동이 903명이다. 결식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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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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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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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년간 취약주거환경 아동 199가구 지원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99가구에게 9억3,000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됐다.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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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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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6년간 문 닫았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재개소 추진
6일전
인천시가 장기간 운영을 중단했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재개소를 위해 민간위탁자 모집에 나섰다.시는 13일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모집 공고’를 냈다.2011년 1월부터 제물포구 신흥동에 위치한 부지 2,446㎡, 지상 3층 연면적 2,411㎡인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2010년 11월 준공하고 2011년 1월부터 인천생활잡화유통사업혐동조합에 위탁 운영했으나 2020년 7월 신규 운영자인 인천수퍼마켓협동조합 선정에 반발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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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매진’의 위엄 대구 적신 ‘달성 워터스플래시’ 성료
대구 지역 지자체 최초의 워터페스티벌로 주목받은 ‘청년축제-달성워터스플래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다사읍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하루 동안 1만 5천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상 LOGOUT, 달성 스플래시 TIME!’이라는 부제 아래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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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앞에서 부인 살해한 50대 징역 18년
말다툼을 벌이다 이혼 소송 중인 부인을 아들이 보는 앞에서 살해한 5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제22형사부는 이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29일 오후 5시55분쯤 괴산군 칠성면의 한 도로에서 부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20대 아들과 함께 B씨와 차량을 타고 저녁 식사 자리로 이동하던 중 말다툼을 했고, 차량을 공터에 정차한 뒤 B씨와 내려 언쟁을 이어가다 흉기를 휘둘렀다.그는 B씨에게 재회를 요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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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동산수목원 내 ‘국가지점번호판’ 12개 추가 설치
충북 청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미동산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 일대에 국가지점번호판 12개를 추가 설치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번호판에는 정보무늬가 포함돼 스마트폰으로 인식 시 위치정보가 112·119 신고와 연계되도록 했다. 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와 등산로를 중심으로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 내 QR코드를 통해 구조기관이 신고자의 위치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구조 시간 단축에 큰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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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에 이동노동자쉼터 2호점 개소
충북 청주시는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이동노동자쉼터 2호점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기사나 배달라이더처럼 고정 근무지 없이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전용 휴식공간이다. 총 75㎡ 규모로 조성됐으며 냉난방기, 안마의자, TV 등 각종 편의시설, 여성 이동노동자를 위한 전용 휴게실 등을 갖췄다. 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신용카드 출입인증시스템을 도입해 노동자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2호점 개소로 청주시는 흥덕구 복대동 1호점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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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만 빼가고 소음만 남기나”⋯공사 이전설에 청주 지역사회 술렁
속보=정부가 육·해·공군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겠다고 밝히면서 공군사관학교가 위치한 충북 청주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대전에 통합 국군사관학교가 들어서면 현재 청주에 위치한 공사 캠퍼스는 비행훈련장으로 위상이 축소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청주시민들은 알맹이만 빼가고 비행훈련 소음만 남는 최악의 경우를 우려하고 있다. 정부는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