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한국구보다가 지난 4일 이천 대리점을 시작으로 ‘2026년 대리점 연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전시는 2026년형 신제품을 농업인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한 해의 풍년 농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음달 26일 구미 지역까지 전국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제품 설명회 형식을 탈피하고, ‘전문 공연과 토크쇼형 제품 시연’이라는 새로운 포맷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한국구보다는 행사장 내 5톤 특수 차량을 활용한 무대
정부, 도매시장 평가체계 정책 방향성 선명도매법인 공공성 담보 ‘운영 주체’로 관리농산물 가격 급등락 완충역할까지 수행해야 농산물도매시장의 역할이 다시 정의되고 있다. 그간 도매시장이 수집과 분산이라는 역할에 농업인 보호와 거래 투명성 확보라는 기능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이제는 가격 진폭을 낮추고 시장 불안을 완화하는 ‘가격 안정 장치’로서의 역할까지 공식적으로 부여되고 있다.지난 4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농산물도매시장 평가세부요령 설명회에서 김준현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정책과 사무관의 발표는 이
겨울철 시설하우스에서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딸기 꽃곰팡이병’에 대한 농가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야간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는 겨울철엔 하우스 내 습도 관리가 어려워져 발병이 더욱 높아진다. 이러한 가운데 ㈜경농의 ‘크린캡 유제’와 ‘푸사리언 액상수화제’가 효과적인 딸기 꽃곰팡이병 방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딸기 꽃곰팡이병은 주로 1월부터 4월 사이에 발생한다. 평균 발병률은 약 20% 수준이고, 2화방에서 피해가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고흥군은 지역 농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를 현재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친환경농업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고흥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혼합유박, 혼합 유기질비료, 유기 복합비료, 가축분퇴비, 퇴비 등 5종의 비료 공급 신청을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했으며, 유기질비료 공급관리 선정심의를 거쳐 지난
농협중앙회가 외부 전문가 중심의 농협개혁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며 ‘개혁 컨트롤타워’ 가동을 선언했다. 농협 스스로 “운영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하고,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제고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은 겉으로 보기엔 개혁의 첫걸음처럼 보인다.그러나 정작 현장은 냉담하다. 농민·노동자들은 “농협중앙회는 개혁 의지가 없고, 농민과 노동자가 배제된 위원회는 개혁이 아니라 기만”이라며 정면으로 반발하고 있다. 개혁이라는 이름 아래 또 하나의 ‘면피용 기구’가 만들어진 것 아니냐는 의문은 결코 가볍
지게차·전동차 26% 감축 추진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가 가락시장 내 물류 혼잡 해소를 위해 유통인이 참여하는 ‘가락시장 청과부류 물류개선협의회’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지게차, 전동차 등 물류운반장비가 지속 증가하면서 시장 내 혼잡과 안전사고가 늘어난 데 따른 대응이다.협의회는 공사 유통본부장과 유통물류혁신단장, 청과부류 중도매인조합 대표 14명 등으로 구성됐다. 물류개선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공사는 지난 1월 23일 열린 첫 회의에서 물류운반장비 운용 현황
산업용 피팅· 밸브 생산 기업 비엠티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실적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보다 늘어난 실적을 10일 공시했다.비엠티의 2025년 누계 매출액은 1469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1328억900만원 대비 10.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2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64억6600만원 대비 136% 늘었다.순이익도 확대됐다. 2025년 누계 당기순이익은 192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40억4500만원 대비 376.5% 증가했
SK텔레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상생 지원에 나선다.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112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은 네트워크 공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을 담당하는 500여 개 협력사와 250여 개 유통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SK텔레콤은 2003년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한 이후 중소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동반
인천시는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관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퇴직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을 희망하는 신중년 인력과 전문 인력이 필요한 비영리단체 등 공익 업무 수행 기관을 연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
10일 오전 1시 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야산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산림당국은 인력 78명, 차량 20대 등을 투입해 1시간 3분만인 2시 12분쯤 주불 진화됐다.포항시는 화재가 발생하자 인근 주민들에게 '장량동 행정복지센터로 대피하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산림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대로 산불 전문 조사반을 투입해 피해 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10일 "위기에 빠진 여수의 산업·민생·에너지 대전환으로 위대한 여수시대를 재현 하겠다"며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명 전 부지사는 이날 오전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는 지금 가동률 70% 아래로 떨어진 국가산단, 급감한 관광객, 인구 유출과 청년 이탈은 정치와 행정이 문제를 미뤄온 결과"라며 "미봉책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 법원이 10일 1심 판단을 내린다. 구 대표는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 맏딸이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이날 오후 2시 구 대표와 윤 대표에 대한 판결을 선고한다. 두 사람은 A사의 유상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준을 초과한 새마을금고가 연초부터 대출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취급을 중단한다.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오는 19일부터 대출모집인을 활용한 가계대출 취급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연내 무기한 중단 가능성도 거론된다.새마을금고 측은 “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와 현재 대출 잔액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개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융회사들은 통상 연말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맞추기 위해 대출모집인 활용을 제한하는 자율 규제를 시행
전기차 화재 대응시스템 전문 제조업체 육송㈜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번지에 위치한 주상복합단지 '어나드 범어'에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 46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는 단일 아파트 및 주상복합 단지 내 전기차 화재 시스템 설치로는 최대 규모이며, 운영에 앞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시연회도 진행됐다. 전기차 화재 상황 시, 감지 및 자동 방수로 즉각 화재를 진압하는 프로세스가 소개돼, 입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육송측은 전했다.육송의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은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 법원이 10일 1심 판단을 내린다. 구 대표는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 맏딸이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이날 오후 2시 구 대표와 윤 대표에 대한 판결을 선고한다. 두 사람은 A사의 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