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인에게 유기질비료 구입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건강한 토양 조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등록된 농지에서 유기질비료를 사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비료가 실제 공급되는 2027년에도 농업경영체
충남 홍성군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시기가 기존 11~12월에서 6~7월로 변경됨에 따라 오는 7월 1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익년도 사업 신청기간이 기존 11~12월에서 6~7월로 변경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지침 개정에 따라 신청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예년과 달라진 일정에 대한 농업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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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맑다가 가끔 구름, 곳곳 소나기...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9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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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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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굶겨?”⋯휘발유 들고 요앙원 찾아간 50대 입건
요양원에서 어머니를 굶긴다고 오해한 50대 남성이 휘발유를 들고 요양원 직원을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9일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다.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25분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요양원에 휘발유를 들고 찾아가 “어머니를 굶긴 게 사실이라면 이 자리에서 분신하겠다”고 말하며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전날 저녁 해당 요양원에 입소한 어머니로부터 “요양원에서 밥을 주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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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7일전
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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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낮 최고 33도 '무더위'…오후 전국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29일은 서울 낮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나타나겠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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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3개 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충북 청주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서원구 장암동, 상당구 낭성면 관정1리, 흥덕구 옥산면 호죽1리 등 3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성장 혜택에서 소외된 도시와 농어촌 취약지역의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를 개선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국비 지원 프로그램이다.시는 국비 53억원을 포함, 78억원을 이 사업에 투입한다.시는 내년부터 5년간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액화석유가스 공동공급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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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만 되면 문 닫는 ‘당산 생각의 벙커’
김영환 전 충북지사 재임 시 충무시설 이전 논란까지 감수하며 조성한 `당산 생각의 벙커'가 개관 이후 매년 장마철마다 운영 차질을 빚고 있다.지난해 집중호우로 운영이 중단된 데 이어 올해도 습기와 급경사지 공사로 두 달 넘게 문을 닫는다.벙커의 구조적 문제를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5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9월 초까지 `당산 생각의 벙커'는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휴관 사유는 장마철 벙커 내부 습기로 인한 전시·관람 불가와 대성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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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美 앰코에 반도체용 스트리퍼 공급
LG화학은 5일 미국의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기업 앰코에 반도체용 스트리퍼를 양산 공급한다고 밝혔다. 앰코는 주요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후공정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스트리퍼는 반도체 회로 형성 이후 기판에 남아 있는 포토레지스트 및 잔여물을 제거하는 핵심 공정 소재다. 회로 미세화가 진행됨에 따라 잔여물 제거 성능은 제품 수율과 신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스트리퍼의 기술력은 반도체 품질을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 평가된다.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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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협치 최우선 … 도민과 함께 답 찾겠다”
이상식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은 “특정 정당이 아닌 의회 전체를 대표해 바른 의정과 도민 행복을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책임 있는 의회 운영과 민생 회복, 협치, 현장 중심 의정을 강조했다. 이 의장으로부터 전반의 충북도의회 의정 운영 등에 대해 들어봤다.- 제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 소감과 각오는.◆의장으로 선출된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먼저 느낀다. 의장은 특정 정당이나 어느 한쪽의 입장을 대변하는 자리가 아닌 도의회 전체를 대표하고 도민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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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끼임사고 취약 사업장안전보건 예방조치 여부 일제 점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10일까지 최근 3년 이내 2회 이상 ‘끼임사고’가 발생한 제조업 27개소를 대상으로 끼임사고 예방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긴급 점검한다. 이번 긴급 점검은 지난 5월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1차 집중점검 이후에도 정비·수리·청소·점검 등 비정형 작업 중 끼임사고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긴급히 확인·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청주지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정비·수리·청소·점검 작업 시 전원 차단 및 잠금·표지 조치 △끼임 위험부 방호덮개·울 등 방호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