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시금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정 대표는 15일 부산항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재수 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황을 비난하고 스스로를 예수로 표현한 이미지를 SNS에 게재하면서 가톨릭뿐만 아니라 기독교계의 비난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예수로 추...
 충북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11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보호자 40여 명과 함께 가족 뮤지컬 ‘라푼젤’ 공연을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진천군 제공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중앙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탄금공원에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봄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화사하게 핀 봄꽃과 싱그러운 자연속에서 아이들은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유아들은 탄금공원 내 아쿠아리움을 관람하며 형형색색의 물고기와 다양한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맑은 수조 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를 관찰하며, 아이들은 지속적인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이를 통해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는 계기가
제주도립미술관이 지난 7일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숨비소리’를 개막했다.오는 8월 2일까지 이어지는 전시에는 미술관이 소장한 장 화백의 기증작 중 해녀를 소재로 한 회화와 판화, 드로잉 등 12점이 내걸렸다.장리석 화백은 평양에서 태어나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제주에 정착해 약 4년을 보냈다. 이 시기 제주 풍경과 풍물에서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얻었고 상경 이후에도 제주를 소재로 한 작품을 꾸준히 그렸다.장 화백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계를 위해 고단한 삶을 묵묵히 이어가면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충북 괴산 감물초, 목도초, 장연초는 8일 감물초등학교에서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은 학교에 봄과 함께 친구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공동수업을 진행했다.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에게 또래 관계 경험으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해 주는 목적으로 기획했다. 이번 공동수업에서는 교감과 함께하는 공동체 놀이를 시작으로 감물초 곳곳에 핀 봄꽃을 함께 찾으러 다니며 서로 친해지는 ‘친구와 봄 담기’ 활동과 협동조합 ‘송아리매점’을 체험했다.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감물초 3학년 김서아 학생은 “다른 학교 친
합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지난 3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 ‘봄을 여는 7080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음악회는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200여명의 군민과 관람객이 찾아 7080 명곡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공연은 MC 하명지의 진행으로 시작됐으며, 합천전통음악연구회의 ‘대야성을 울려라’가 무대의 문을 열었다. 이어 가수 우순실 등 6명의 초대가수가 출연해 흥겨운 열정적인 무대 선보이며 현장 분위
 2026년  지난 22일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등록된 미얀마 소모임 회원 100여 명이 서산종합운동장 보조축구장에서 뜻깊은 축구 소모임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총 6개 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열띤 경쟁 속에서도 친선과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소모임 활동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협동심을 발휘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한편
임영은 충북도의원과 박양규 전 진천군의회 의장은 13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진천군수 임보열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임영은 도의원은 “충북도의원 활동을 하며 도청에서 근무하는 임보열을 본 적이 있다. 맡은 일에 빈틈이 없고 현장을 꼼꼼히 챙기는 훌륭한 행정가였다”며 임 예비후보에게 지지를 보냈다.박양규 전 의장은 “조직의 지도자가 갖춰야 할 가장 우선되는 덕목은 정직이다. 과대 선전에 현혹되지 말고, 원칙과 정직이 살아 있는 진천의 미래를 선택해달라”고 당부했다.임 예비후보는 임영은 도의
충남 예산꿈빛학교는 지난 3일, 유치원 유아 9명과 함께 꿈빛 텃밭에서 식목일을 맞아 감자 심기와 상추씨 뿌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유아들은 작은 손으로 흙을 만지고 감자를 살펴보며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이 직접 씨를 뿌리고 감자를 심으며 자연물의 소중함과 생명의 신비를 느낀 것이다. 또한 앞으로 자라날 감자를 수확해 맛있는 요리 활동을 하기로 약속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자연의 순환과 음식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예산꿈빛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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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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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5시 24분께 경북 경주시 동천동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m 아래 하천 옆 자전거도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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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매물도 해역, 해저위험물 정밀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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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선박의 안전항해를 위해 이달 말부터 7월까지 경남 통영시 매물도 부근 해역에서 연안해역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해양안전과 환경관리를 위해 수심, 해저지형, 암초와 침선 같은 해저위험물, 표층퇴적물 등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지역인 매물도 부근은 최근 선박 통항과 어업 등 다양한 해양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항행 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52톤급 해양조사선 남해로호와 다중빔 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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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글로벌 조선 시장 호황기를 맞아 경남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조선소와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과 초격차 기술 확보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 중인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 기술지원센터는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공정 자동화 지원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친환경 스마트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선박용 액체수소 기자재 실증설비와 암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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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는 16일 동래읍성 북문 일원에서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맨발길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을 널리 알리고 맨발 걷기의 효과를 구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문 숲 해설가가 진행을 맡아 스트레칭 체조와 황토볼장 체험, 아로마 테라피, 황톳길 맨발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편백숲에서 맨발 걷기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족장과 족욕장 등 구가 조성한 편의시설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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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17일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이번 운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로 기록됐다.홍해는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 위험성이 높아 해수부가 그동안 운항 자제를 권고해온 해역이다. 실제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발생 이후 해당 지역에서는 약 79건의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했다.정부는 지난 6일 제14차 국무회의에서 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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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남기헌 전 충청대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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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7일자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남기헌 전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 국민들이 해양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해당 기관은 해양문화 및 해양과학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됐으며 오는 2026년 하반기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남기헌 초대 관장은 지난 2025년 8월까지 충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지역 발전에 힘써왔다. 그는 충청북도 정책자문단 위원장과 충북테크노파크 운영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