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10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은 제10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 및 소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평가 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신약 등재절차 및 평가기준, 직권 및 조정약제 평가기준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제10기 약평위 위원의 임기는 2027년 12월까지 2년이며, 위원들은 약제의 요양급여대상 여부 및 상한금액의 결정과 조정 등 전문적인 평가를 담당한다.정현철 위원장은 “위원회는 환자의 치료 기회와 건강보험 재정에
웹툰엔터테인먼트는 3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를 통해 매출 3년 연속 성장과 조정 상각전영업이익이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또 지난해 연간 매출은 13억8271만달러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환율 변동 및 연결 제외 사업 영향을 제거한 동일환율 기준으로는 3.9% 성장했으며, 이 기준으로는 유료 콘텐츠, 광고, IP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달성했다.부문별로는 IP 비즈니스 매출이 31.
충남 예산군은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4일부터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고 부군수, 산업건설국장, 산림녹지과장 등 지휘부와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진화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책본부는 평시에는 2개 반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로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에는 상황에 따라 13개 협업 실무반을 탄력적으로 조정·운영하는 등 비상
비트코인이 7만2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면서 시장이 심리적 고비를 맞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모레노DV_는 "공급 손실 증가와 장기 보유자의 손실 인식이 겹치며 시장이 가장 도전적인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비트코인 공급 손실은 40~45%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2015년·2019년·2022년과 같은 심각한 조정 국면에서 나타났던 패턴이다. 보통 공급 손실이 50% 이상일 때 시장이 바
비트코인이 7만달러대에서 횡보 중인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은 6만5000달러에서 7만3000달러 사이를 오가며, 단기 랠리 후 급락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시장 분석가 모레노는 이 같은 흐름을 '심리적으로 가장 부담스러운 구간'으로 설명했다. 특히 '명목상 수요' 지표는 최근 조정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긍정적 신호를 보였지만, 곧바로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는 단기 보유
울산항만공사는 항만시설사용 및 사용료 등에 관한 규정을 일부 개정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해양수산부의 「무역항 등의 항만시설 사용 및 사용료에 관한 규정」이 2026년 1월 1일부로 개정 고시됨에 따라 상위 규정의 내용을 울산항에 맞게 신속히 반영한 것이다.주요 개정사항은 △감면율 중복 적용 금지 조항 신설 △항만시설사용료의 산정 기준 조정 △크루즈선박 입출항 시 선박료 감면 등이다.개정된 규정 전문과 항만시설사용료 종류 및
제주특별자치도 지정문화유산 100곳의 주변 지역 건축행위 기준이 완화된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13일자로 대정향교와 함덕연대, 존자암지 등 150곳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건축행위 허용기준 조정 내용을 고시한다고 밝혔다.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문화유산 주변의 자연경관이나 역사적, 문화적인 가치를 보호하고자 설정하는 제도로, 문화유산 지정구역 경계로부터 300미터까지를 1~3단계로 구분한다.이번 조정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문화유산 주변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비트코인이 7만4000달러 돌파에 실패한 후 조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미국 경제 불안과 중동 전쟁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의 소매 판매 감소, 9만2000개 일자리 축소, 유가상승이 맞물리며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마저 낮아지면서 시장은 안전자산 선호 흐름을 보이고 있다.블룸버그의 보도에 의하면, 블랙록과 블랙스톤의 사모 신용펀드에서 환매 요청 또한 급증하면서 투자자 불안도 커
“쌀 산업은 지금 구조적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 기후 변화와 생산비 상승, 가격 정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조직 혁신과 생산 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지 않으면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한국쌀전업농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성희 신임회장은 쌀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며 ‘세대교체’와 ‘생산 조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익산에서 약 7만 평 규모의 수도작을 경작하고 있으며, 신동진과 흑미를 각각 절반씩 재배하고 있다. 현장 경영과 조직 운영을 함께 경험
비트코인 가격 조정 국면에서도 기관투자자들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코인셰어즈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투자자들이 보유량을 줄였지만, 연기금과 국부펀드는 매수세를 유지했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5년 10월 초 12만5000달러 고점 이후 약 25% 하락했다. 그러나 이번 조정은 장기 보유자들의 차익 실현에 따른 것으로, 새로운 기관 자금 유출과는 무관하다는 해석이 제기된다.과거 암호화폐 약세장에서도 단기 거래자들이 매도한 물량이 장기 보유자들에게 재분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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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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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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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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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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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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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율현터널 정밀안전진단·성능평가 용역 본격 착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철도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유지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법정 점검기한에 앞서 수서고속철도 율현터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용역을 선제적으로 착수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용역 대상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1종 터널인 율현터널 1개소로, 약 7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공단은 안전진단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터널 스캐닝 공법과 3D Lidar 기반의 내공 변위 측정 등 스마트 장비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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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 소비 감소…다양한 상품 개발 필요
제주 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관광객들의 지출액은 줄어들고 있다.경기불황으로 관광객들이 알뜰관광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제주 관광상품의 질적 한계도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31일 발표한 ‘2025년 제주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내국인 관광객의 최근 3년 내 재방문율은 90.1%로 전년보다 3.6%p 증가했고, 체류일수도 평균 3.75일로 0.01일 늘었다.외국인 관광객의 재방문율도 11,4%로 1.3%p 올랐고, 체류일수도 4.79일로 0.06일 증가했다.크루즈관광객 평균 관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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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에게 거는 기대
임문철 신부가 지난달 13일 제주4·3평화재단 제10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 이사장이 제주 종교계의 원로로서 4·3운동에 헌신해 온 것은 일본의 4·3운동 관계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실이며, 이곳 일본에서도 환영과 기대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취임식에 임한 임 이사장은 “유족과 제주도민, 4·3 관련 단체들과 함께 재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히면서, “제주4·3사건 추가진상조사보고서를 더욱 충실히 기록·정리해 4·3의 역사가 보다 온전하게 정리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라고 강조했다고 한다.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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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해외출장 ‘명암(明暗)’
지방의회는 1952년 처음 선거가 실시됐으나 1960년 5·16 군사쿠데타로 해산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 후 31년 만인 1991년 3월과 6월 기초의회에 이어 광역의회 선거가 치러지면서 31년 만에 지방의회가 부활했다.그리고 1995년 6월 헌정사상 처음으로 광역 및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회 선거 등 4대 지방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면서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가 열렸다.▲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방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고, 정책 의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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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진보 4당·시민단체, 영흥화력 조기 폐쇄 등 11대 정책 제안
27분전
인천 진보 정당과 시민사회단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영흥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등 11대 정책을 제안했다.기본소득당·정의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인천시당이 모인 인천정치개혁연대와 인천시민정치광장은 1일 민주노총 인천본부 대강당에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이들 단체는 기후·에너지, 여성·성평등, 돌봄, 교통, 환경, 평화·통일, 도시계획, 주거권, 건강권, 지방재정, 노동 등 11대 분야에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기후·에너지 분야에선 영흥화력발전소 1·2호기 2030년 조기폐쇄, 공공주도 해상풍력 개발 확대 및 공공지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