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호 국민의힘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주의 미래는 우주항공산업에 달려 있다. 농기계와 실크로 대표되던 진주시의 주력
김만식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3월 8일, 부천시청 일원에서 열린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김 의장은 러너
오는 7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양 지역 교육청이 교육부를 향해 "교육행정 통합의 성공은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달려 있다"며 구체적인 지원방안 ...
“신호를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요. 사람만 피해서 달립니다.”지난 13일 오전 8시 인천 계양구 효성동의 한 초등학교 앞 사거리.차량이 길게 늘어선 도로 위로 자전거 한 대가 빠르게 교차로를 가로질렀다. 신호등은 이미 빨간불로 바뀌었지만 자전거는 멈추지 않고 순식간에 지나갔다.4년째 이
인천이 글로벌 물류 도시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의 획기적인 인프라 확충에 달려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2030년 1억명 공항시대를 준비하고, 인천항은 조속한 시기에 500만TEU를 달성, 공항경제권과 항만이 결합된 경제 영토를 넓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2030
찬 기운이 아직 남아 있는 초봄 아침, 도심 위로 고른 발걸음이 이어진다. 기록을 향한 젊은 심장과 건강을 향한 군민의 열망이 같은 출발선에 선다.러닝화 끈을 질끈 동여맨 선수들과 주민들이 동시에 달려 나가는 순간, 예천군은 다시 한 번 ‘육상의 고장’이라는 이름을 세상에 각인시킨다.
자돈 스트레스 대응 영양 설계로 섭취량 향상 소화 흡수 쉬운 특수가공 원료 적용 체질개선 양돈장의 경쟁력은 자돈을 어떻게 잘 키워내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자돈이 양돈장의 성패를 가를 수 있다는 의미다. 스마트 축산전문기업 선진이 자돈 육성률 향상에 부쩍 신경 쓰는 모습이다. 그 일환으로 개발한 양돈 사료 ‘캡스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가 비트코인이 10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금과 경쟁하며 가치저장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호건 CIO는 "투자자들은 가치저장 시장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간과해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한다"고 지적했다.그는 현재 가치저장 시장은 약 38조달러 규모, 금은 36조달러, 비트코인은 1조4000억달러를
충남교육청은 위기 학생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정책의 성패가 학교 현장의 수용성에 달려 있다는 판단 아래, 계획 수립 단계부터 철저하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왔다. 현장에서 제안된 ‘학교 현장 업무 부담 최소화’와 ‘전문 인력 배치 확대’ 등의 요구사항을 기본계획에 충실히 담아, 5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에서 기본계
무소속 김성수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개발 방식을 ‘분양 중심’에서 ‘임대·투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전북 주도의 수익 구조 개편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전북의 미래는 새만금의 권한과 수익 구조, 그리고 전북 전체의 성장 설계에 달려 있다”며 “지금처럼 중앙이 결정하고 외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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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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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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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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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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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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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창립 25주년 맞아 ‘에너지 재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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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석유 최고가격제’ 안착 총력…현장 캠페인 전개
한국석유관리원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맞춰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선다.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참여를 확대한다는 취지다.한국석유관리원은 1일과 오는 3일 서울과 대전에서 지자체 및 시민단체와 함께 대국민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바가지요금 OUT! 가짜석유 OUT!” 슬로건 아래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와 대전 신탄진휴게소에서 각각 진행된다. 관할 지자체와 소비자시민모임 등이 참여해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관리원은 휴게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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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예비후보 '현직교사 선거 개입 의혹'…전북선관위, 경찰에 수사 통보
전북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현직 교사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도 선관위가 보낸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의혹은 도내 한 초등학교 A교사가 천호성 예비후보 캠프 측 모임에 참석했다는 내용으로 A교사는 전주의 한 카페에서 열린 전북상담교사 간담회에 자신의 명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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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진보 4당·시민단체, 영흥화력 조기 폐쇄 등 11대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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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진보 정당과 시민사회단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영흥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등 11대 정책을 제안했다.기본소득당·정의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인천시당이 모인 인천정치개혁연대와 인천시민정치광장은 1일 민주노총 인천본부 대강당에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이들 단체는 기후·에너지, 여성·성평등, 돌봄, 교통, 환경, 평화·통일, 도시계획, 주거권, 건강권, 지방재정, 노동 등 11대 분야에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기후·에너지 분야에선 영흥화력발전소 1·2호기 2030년 조기폐쇄, 공공주도 해상풍력 개발 확대 및 공공지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