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시장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업계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연금자산은 2025년 말 기준 순자산 52조638억 원을 기록하며 50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TDF, 디폴트옵션 전용 펀드, 연금계좌 내 ETF 등 주요 연금 상품 전반에서 시장 1위를 기록한 성과에 힘입은 결과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퇴직연금 DC·IRP 시장 외에 DB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퇴직연금은 DB, DC로 나뉜다.
쿠팡이 작년 49조 원대 매출과 3000억 원대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작년 매출과 순이익은 역대 최대 실적이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Inc가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약 49조1천197억원으로 전년보다 14% 늘었다. 이는 작년 4분기 원·달러 평균 분기 환율을 기준으로 환산한 것이다.연 매출은 50조 원을 넘지는 못했으나 역대 최대 규모다. 작년 영업이익은 약 6790억 원(4억7300만
LS그룹이 전력 인프라 사업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12일 LS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해 매출 45조7223억원, 영업이익 1조488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23.1% 증가한 수치로,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실적은 LS전선과 LS일렉트릭을 중심으로 한 전력 인프라 사업 호조가 크게 작용했다.전 세계적으로 전력망 투자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이 확대되면서 초고압 케이블, 해저 케이블, 변압기, 배전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월 말 기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자 수가 807만명, 가입금액은 54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가입자 수가 800만명을 넘은 것은 2025년 11월 말 기준 가입자 수가 약 719만명을 기록하며 700만명을 넘은 이후 2개월 만이다. 가입금액은 지난해 6월 말 40조원을 돌파한 이후 7개월 만에 50조원을 넘었다.특히 1월 한 달간 6조4000억원이 늘어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중 국내 증시 활황 등에 힘입은 투자중개형 ISA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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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센스]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먹거리 디지털 족보 만든다
국내 한 육가공업체 생산현장. 입고된 원료 박스의 QR코드를 찍자 원산지와 부위, 중량, 입고 시점 등 핵심 정보가 곧바로 시스템에 기록된다. 이 데이터는 생산과 출고, 유통 단계로 이어지며 제품별 이력을 연속적으로 남긴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느 원료가 어떤 공정을 거쳐 어디까지 이동했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식품안전 관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방식이다.식품기업 모든 시스템 디지털 전환이 같은 시스템을 구현한 기업은 퓨처센스. 퓨처센스는 블록체인 기반 식품이력추적과 AI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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