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장애인 복지, 재정지원 사업의 투명성 등 지역 현안을 두루 논의하며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강릉시의회는 22일,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의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산업위원회에서 심의한 ‘강릉시 골목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모두 13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했다.지역 현
SK텔레콤이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신뢰를 측정할 지표를 마련한다.SKT는 지난 21일 고객자문단과 고객신뢰위원회가 참여한 '2026 인사이트 데이'를 열고 고객이 직접 제안한 기업의 신뢰 기준과 지표를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정재헌 SKT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고객신뢰위원회가 마련한 '2026년 신뢰 회복 강화 방안'을 고객 관점 지표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명진 SKT MNO CIC장과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등 주요 임원진, 안완기 고객신뢰위원회
진주시는 18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진주시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 2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과 중개시장 안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법무사·세무사·공인회계사·공인중개사 등 분야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자문위는 지역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 확보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맡는다.시는 상반기 단속과 교육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냈다고 보고했다. 8월 말 기준 진주시 중개업 종사자는 1198명, 중개사무소는 757곳으로 집계됐다. 민관 합동 지도·점검반은 관내 중개사무소 49곳을 집중
충북개발공사가 기관장의 윤리경영 성과를 직원이 직접 평가하는 제도를 도입하며 조직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충북개발공사는 이달부터 전국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기관장 윤리경영 성과 직원평가제도’를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제도는 기관장 중심의 일방적인 윤리경영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경영진의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쌍방향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는 공사 노동조합이 주관하며 전 과정은 익명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윤리경영 체계 구축과 리더십, 주요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2027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 참여한다.이 의원은 지난 11일 예결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총지출 820조9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특히 162조3000억원 규모로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과 부동산·주거 안정 대책 등을 주요 심사 대상으로 꼽았다. 기금 조성 취지와 사업 간 연계성, 재정 운용의 투명성 등을 살펴 대규모 재정 투입의 적정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지역별 예산 배분의 형평성도 살
금융감독원은 연말 주요 금융지주 자회사의 CEO 경영승계 절차를 앞두고 15일에 열린 임원회의에서 이찬진 원장이 승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이찬진 원장은 “연말까지 은행장을 포함한 다수의 금융지주 자회사 CEO 경영승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나, 대부분의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수립한 승계 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언급했다.금감원에 따르면 현재 상당수 금융사의 CEO 자격요건이 추상적 정의만 제시되는 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감사업무 역량 강화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성민 JDC상임감사와 박성현 캠코 상임감사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사 인력 파견 및 공동・교차감사 실시 ▲최신 감사기법 도입 협력 ▲내부통제 강화와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교류 ▲합동 세미나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양측 상임감사는 실무자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협약 과제를 구체화하고, 감사
의정부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8월 6일부터 관내 사업 수행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도점검을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수행기관의 책임 있는 사업 관리와 참여 노인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수행기관별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계획에 따른 사업단 운영 여부 ▲참여자 모집·선발 및 활동 관리의 적정성 ▲활동비 지급 및 회계 처리의 투명성 ▲보조금 및 사
충남도가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은 존중하지만, 주민 이해·공감을 위한 투명한 설명과 국가적 지원 확대가 우선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수현 지사는 31일 도청 브리핑룸 기자간담회에서,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 관련 충청남도 입장’을 발표했다. 박 지사는 먼저 “충청남도는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지천댐 건설에 대해 개인적으로 반대하지만 ‘충분한 소통과 숙의가 먼저라는 원칙’을 그동안 일관되게 말씀드려왔고, 공론화위원회 구성과 공정성·투명성·중립성을 강하게 요청했으며,
iM금융그룹이 차기 최고경영자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에 착수했다. 내외부 후보를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하고 외부 전문가를 검증 과정에 참여시키는 등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iM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차기 최고경영자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회추위는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 확보, 후보군 다양성 및 평가 공정성 제고, 자질과 역량을 갖춘 최종후보자 선정, 회추위 독립성 제고 등 4가지를 선임 원칙으로 제시했다.후보군은 내부 상시 후보군과 복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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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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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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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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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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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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