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연말 주요 금융지주 자회사의 CEO 경영승계 절차를 앞두고 15일에 열린 임원회의에서 이찬진 원장이 승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이찬진 원장은 “연말까지 은행장을 포함한 다수의 금융지주 자회사 CEO 경영승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나, 대부분의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수립한 승계 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언급했다.금감원에 따르면 현재 상당수 금융사의 CEO 자격요건이 추상적 정의만 제시되는 등
제주시는 아동급식카드의 안전하고 건전한 사용을 위해 연말까지 급식카드 이용실태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아동급식카드 이용 대상 아동에게 카드 사용을 독려하고, 이용률이 50% 미만인 아동에 대해서는 전화상담 또는 가정방문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카드 미사용 원인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아동 결식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지원된 아동급식카드 지원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임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인 제주체육고 설립 여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해 왔던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전문가 논의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고 교육감은 9일 진행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체육고 설립 여부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오경남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오 의원은 "언론 보도를 보면 교육청은 9월부터 체육계, 지방자치단체 학부모와 체육 전문가 등 13명 내외로 TF를 구성하고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올해 연말까지 제주형 체육고 설립 여부를 결정할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은 9월 7일,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에서 진주, 사천 등 총 8개 지역의 서부경남권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 서부경남권 지역감독교실 연수’를 개최하였다.이번 연수는 서부경남 지역 교육시설 공사의 품질 제고와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연말까지 총 7회로 구성된 첫 번째 연수로,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경험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연수 1부에서는 건축구조 분야 기술사에게 듣는 현장 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현장 사례와 문제 해결 방법,
인천시가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올해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에 돌입하며 고강도 징수 활동에 착수했다.인천광역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적극적으로 정리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연말까지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정리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납부 여력이 저하된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동시에,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
전북 장수지역자활센터가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자활사업인 ‘장수이동점빵’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한편,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수이동점빵은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되며, 사전 현지 조사를 거쳐 선정된 교통 취약지역 41개 마을을 차량으로 직접 찾아간다.판매 품목은 화장지와 세제, 샴푸 등 생활용품부터 라면과 김, 장류 등의 식료품, 계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AI를 활용한 불법 금융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공익광고 캠페인을 통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국민들의 건전한 금융·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범정부 관계기관 및 금융권과 합동으로 추진되는 ‘안전한 금융생활’ 공익광고 캠페인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제작한 공익광고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공익광고는 일상에서 주변인의 고수익 권유나 성공담에 불안을 느끼는 인물들과 실제 피해사례를 다룬다. 이를 통해 불법 금융범죄에 대한 경각심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지역 경영위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2026년 하반기 특별채무감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부실채권 채무관계자가 대상으로, 기간 내 채무조정을 신청한 채무자는 채무현황에 따라 최대 16년까지 장기분할상환, 신용관리정보 조기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회생지원보증 신청·1년 이상 분할상환 중인 성실상환자는 일시상환 시 손해금을 전액 감면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특수채권 사회취약계층에 대해 최대 90%까지 원금감면 혜택을 지원
충북 영동교육도서관은 9월 독서의달을 맞아 1일 지역 초등학생과 교사가 함께 책나무를 만드는 `이야기로 자라는 같이 책나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기증 도서로 책나무를 만드는 협동 창작 활동으로, 책의 또 다른 가치를 발견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력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이 완성한 책나무는 연말까지 도서관 1층 북라운지에 전시하고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해 ‘책나무 트리’로 꾸며 색다른 전시로 이어갈 계획이다.이
23시간전
핵심 요약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차량은 2021년 17만대에서 2025년 37만4000대로 증가했다. 2025년 20회 이상 미납 차량의 미납 발생액은 426억7200만원, 미수납 잔액은 45억3700만원이다. 2025년 부가통행료 수납률은 37.4%로 집계됐다.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이 37만4000대로 집계됐다. 2021년 17만대보다 20만4000대 늘어 4년 사이 2.2배가 됐다. 이들 차량은 지난해 전체 미납 차량의 5.7%였지만, 연말까지 걷지 못한 통행료의 52.7%를 차지했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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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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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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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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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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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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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이 안동시와 손잡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0월4일까지 안동시 일대에서 열리는 '안동 원도심 마스크데이 페스티벌'과 픽업 서비스를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축제 방문객이 픽업 주문으로 골목 상점가를 찾도록 유도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안동시의 특산품 홍보 팝업 행사장도 연계 대상이다. 행사장을 찾은 고객에게 우아한형제들은 민트바 비누, 펜, 메모지 등 자체 제작한 브랜드 굿즈를 증정한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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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고가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누적 판매액도 1조원을 돌파하며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신한은행은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고 1조5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디지털 스토리텔링 서비스 기업 스웬과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벤트는 28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된다. '신한 SOL메이트 유언대용신탁' 신규 고객 선착순 600명과 기존 일반계약 고객 전원에게 스웬의 '얼라이브' 스토리 기록 이용권을 제공한다.얼라이브는 사진과 음성 편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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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7월부터 9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GCVP CREW’ 1기 활동을 펼쳤다. GCVP CREW는 올해 처음 운영됐고,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15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팀별 미션과 회의를 통해 반려동물 건강과 동물용의약품을 주제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