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서귀포보건소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6월 중 참진드기 매개체 밀도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SFTS은 2025년 제주도가 발생률 1위이며, 인구 10만 명당 3.32명으로 전국 대비 높아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집중관리감염병으로 지정되기도 했다.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하며, 중증의 경우 다발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경주시 종합장사공원 ‘경주하늘마루’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국가유공자 우대 화장 운영을 시행한다. 이번 운영은 기존 화장 운영 회차에 잔여가 있을 경우 국가유공자 화장 신청 건을 우선 접수‧배정하고, 국가유공자 본인과 배우자의 개장유골 화장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장유골 화장 추가 운영은 6회차 시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전력회사와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하반기 수주 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하반기 ESS 부문 흑자 전환까지 맞물릴 경우 주가 재평가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자회사인 버테크는 디트로이트 에디슨 에너지와 2년간 총 16억달러 규모의 BESS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용량은 1.5GW·6GWh이지만, 여유 공급분을 포함하
제주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총 모집인원의 69.2%인 173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올해 처음 반영된 ‘지역의사’ 선발에 따른 수시모집 인원은 20명이다.제주대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했다.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은 학생부교과 1021명, 학생부종합 631명, 실기·실적 82명이다.세부적으로 보면 학생부교과 전형의 경우 일반학생 523명, 지역인재 475명, 지역인재고른기회 5명, ‘지역의사’ 18명이다.학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역 사전투표율이 최고치를 경신할지 주목된다.역대 선거마다 사전투표 참여가 증가하는 가운데 사전투표가 충북 판세를 가늠할 주요 지표로 떠오르면서 여야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충북지역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제6회 지방선거 13.31%에서 제7회 20.75%로 7.44%포인트 높아졌다. 제8회 지방선거에서도 21.29%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역대선거에서 사전 투표율이 높을 경우 진보 진영인 민주당에 유리한것으로 인식돼왔다.하지만 이런 등식이 힘
서귀포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가 추진한 ‘2026 서귀포시 지역리더교육 기본과정’이 마무리됐다.서귀포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귀포시 동·서부 권역에서 진행된 지역리더교육 기본과정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서귀포시 역량강화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을 발전을 이끌 지역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동부권의 경우 19~20일 남원읍 다목적드림센터에서, 서부권은 21~22일 안덕면 번내골통합교류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는 음식점 영업자가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동물에 한해 음식점 동반 출입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컨설팅이 필요한 영업자는 제천시보건소 위생지도팀으로 신청하면 관련 기준과 운영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반려동물 국·문·식·
6.3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도내 43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투표 시에는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모바일 신분증 등 사진과 생년월일이 포함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이번 선거에서는 투표용지를 4장 한꺼번에 받게 되며, 도의원 선거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8개 선거구는 지역구도의원 투표용지가 발급되지 않는다.자신의 도의원선거구 밖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경우 관외선거인으로 분류되어 회송용봉투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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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 휴가·휴직 제한 법안 발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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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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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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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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