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기후 변화로 대형화·예측 불가능해지는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산림재난방지법」 제56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 재난을 담당하는 현장 인력 6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요령 ▲산불 진화 장비 작동법과 진
​ 통영해양경찰서가 심야 시간 거제시 남부면 대포항에서 발생한 계류선박 화재를 신속하게 진화해 대형 사고를 막았다.​통영해경은 지난 7일 대포항 내 계류선박에 발생한 화재를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진화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화재는 순찰 중이던 소속 경찰관이 계류용 바지선에 솟구치는 불길을 최초 발견해 상황실에 지원을 요청하며 초기 진압을 시도했다.​진화 중 갑작스러운 돌풍으로 불길이 인근 선박으로 옮겨붙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곧이어 도착한 통영해경 경비함정과 구조대
23일 오전 0시 31분쯤 경북 영덕군 축산면 대곡리 야산에서 불이 나 약 5시간 30여 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산에서 불꽃이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진화 차량 36대, 진화 인력 111명을 투입해 발화 3시간 3여 분 만인 이날 오전 4시 5분쯤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 정리에 들어가 오전 6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사유림 약 2ha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최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메마른 봄'이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저수지가 '산불 진화 골든타임'을 지킨다. 농어촌공사 저수지가 '소방용수 취수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한국농어촌공사는 산불 발생 때 소방 헬기가 신속하게 물을 담아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산불 진화에 있어 중요한 변수 중 하나는 거리다. 화재 현장과 취수원 간 거리가 멀어지면 헬기 왕복 시간이 길어져 자칫 산불 진압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이
합천군 덕곡면 의용소방대와 청년회는 지난 23일 덕곡농협 앞에서 ‘덕곡면 화재 초동진화 지원반’ 발대식을 하고 화재 초동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덕곡면은 지리적으로 대형 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높은 지역임에 따라, 의용소방대와 청년회가 자발적으로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즉시 출동이 가능한 회원을 중심으로 지원반을 구성했다. 회원 3명씩 5개 조, 총 15명을 선정하고 1톤 트럭과 이동식 물탱크 5대를 활용해 ‘덕곡면 화재 초동진화 지원반’을 조직했다. 이후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 출동, 초기 진화,
23일 오후 2시23분께 울산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남암산 정상 일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27대, 인력 186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3시간 7분만인 오후 5시30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주군청은 산불 직후인 오후 2시40분께 ‘남암산 정상, 산불 발생으로 인한 연기 확산 및 안전에 유의 바란다’는 내용의 안내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했다. 당국은 잔불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신동섭기자
  21일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불며 충남도 내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도는 산불 진화 헬기와 소방차 등 가용 자원과 인력을 집중 투입해 주불을 진화하며 위기 상황을 넘겼다.  도 산불방지대책본부 따르면, 이날 도내 산불은 서산시 대산읍, 예산군 대술면, 아산시 영인면, 논산시 가야곡면 등 4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오후 1시 35분경 발생한 서산 대산 산불은 주택 주변 화재가 인접 임야로 확대됐다.  도는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1대와 진화 차량 20대,
영주소방서는 12일 대형 산불 확산을 억제하고 국가지정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2시 무섬마을 일원에서 친환경 산불 지연제를 활용해 소방차량을 이용해 문화유산 외곽 산림 지역에 산불지연제 3톤을 띠 형태로 사전 살포해 산불 발생 시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방어선을 구축했다. 산불지연제는 친환경, 무독성 액체형으로 산불 예방 및 진화 효과를 발휘하면서도 수생 생물과 토양, 식물 종자 발아 등에 무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전 살포를 통해 산불 진화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물보다 2배 이상 높은 진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산불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인 함양군 마천면의 산림청 현장통합 지휘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상황을 점검했다.총리실은 김 총리가 이날 새벽 2시께 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대응을 당부했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특히 험한 산세로 헬기 중심의 진화 작업이 불가피한 현장의 여건을 보고 받고 일출과 동시에 헬기 투입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사전 준비 태세를 살폈다.또 산림청장이 부재한 상황에 산림청이 산불 진화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직접 재점검하는 등 적극 지
속보=지난 21일 오후 2시22분쯤 발생한 충남 예산군 산불이 진화뒤 재발화끝에 40여시간만인 23일 오전 9시 완전진화됐다. 충남 예산군 대술면 송석리 411-4번지 주택 인근 화재로 시작된 산불은 당일 오후 6시 40분경쯤 주불 진화에 성공했으나 강풍으로 오후 10시 30분경 잔불이 재발화하면서 인근 산림으로 확산됐다.  군은 이틀간 공무원,소방공무원,경찰 등 1,4여명의 인력과 헬기 21대, 진화 장비 128대를 투입해 22일 오후 5시 30분 잔불진화를 한뒤 23일 오전 9시로 상황을 종료했다. 이불로 산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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