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0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지역 내 보육교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문화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육 현장 최일선에서 아이들을 교육하고 돌보는 교직원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일상의 피로를 씻어낼 수 있는 특별한 휴식과 화합의 시간을 선
좋은땅출판사가 ‘세상에 없는 괴담집’을 펴냈다. ‘세상에 없는 괴담집’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공간과 상황 속에서 공포를 끌어내는 한국형 괴담집이다. 노래방, 원룸, 학교, 폐가, 연습실 같은 익숙한 장소를 배경으로 한 마흔한 편의 이야기는 단순히 귀신을 등장시키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인간의 죄책감과 후회, 불안과 악의 같
4주전
‘한국고기없는월요일’ 대표이며, 생활습관의학 전문가인 이현주 한약사의 을 연재합니다. 눈앞에 닥쳐온 기후위기에 일상의, 전지구적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과학적인 처방을 제시합니다. 필자는 『시간을 거꾸로 돌이는 매직스푼』, 『채식연습』, 『30일간의 간헐적 채식』, 『오감테라피』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는 ‘먹다 남은 것’ 이상입니다기후위기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에너지, 자동차, 플라스틱을 먼저 떠올립니다. 그러나 매일 반복되는 식탁에도 지구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있
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여우골글램핑장에서 발달장애인 가족 8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야외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발달장애인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가족애를 돈독히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마친 후 소백산여우생태관찰원을 방문해 멸종위기 동물인 여우의 생태를 배우고 실제 여우를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오늘 밤은 한 시간 동안 소등이 있겠습니다.…동참해 주세요.”어느 날, 우연히 TV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갑자기 소등이라니 무슨 말일까. 궁금한 마음에 채널을 고정하고 TV 앞에 앉았다. 전 세계가 함께하는 ‘어스 아워 ’ 지구의 한 시간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란다.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한 시간 소등으로 뜨거워진 지구를 잠시 쉬게 한다는 내용이다.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해 각국의 기업에서는 한 시간을 행동으로 보여줬다.프랑스 파리의 에펠탑과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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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달 28일 복지관 이용자와 직원 총 49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이용자와 함께하는 힐링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평소 외부 활동의 기회가 적었던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첫 일정으로 ‘꿈꾸는 목공학교’를 방문하여 친환경 나무를 직접 만지고 다듬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도마를 제작하는 의미 있는 목공 체험을 했다.  이어 푸른 바다가 펼쳐진 울진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현지의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우도에 새롭게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소섬문화공간 담수리’에서 상설 전시 ‘물의 기억: 다시 흐르다’를 운영하고 있다.올해 말까지 이어지는 전시는 소섬문화공간 담수리 1층 다목적홀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이번 상설 전시는 우도 담수화시설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기억과 증언을 '기억과 재생', '사라짐과 채움', '일상의 전환'이라는 시각예술 언어로 재구성해 기획됐다.참여 작가는
붉은 인동꽃이여, 나의 앉은벼락의 고통을 알고도 그리 곱게 미혹하는가. 매년 보아왔던 어여쁜 꽃이 저리도 슬픈 꽃이었더냐. 차마 오래 쳐다볼 수 없어 눈을 감는다. ‘참, 예쁘다’ 그이의 목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다. 그 고운 꽃이 불서럽다. 멋진 장소가 다 우울하고 맛있는 음식을 보면 더 아프다. 가는 곳마다 아린 슬픔이 따라다닌다. 일상의 평화를 깬 내 삶에 들이닥친 공황. 나는 가야 할 방향을 잃는다. 너른 세상을 홀로 떠도는 나, 15년을 함께 하던 선장을 잃은 버블그린호. 항로를 정하고, 시시로 변하는 바다의 거친 파
도시에서 산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 아침마다 30분을 달려 병원을 찾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 위해 몇 정거장을 건너고,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한 끼를 위해 차를 꺼내야 한다면 그것은 도시의 편리함이 아닌 도시의 불편함을 감수하며 사는 것에 가깝다.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하루의 질이 달라지는 현실, 그 이면에는 오랫동안 묵인되어 온 생활서비스 접근성의 불균형이 자리하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위기는 도시의 작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게 했다. 장거리 통근과 자동차 중심의 이동에 의존하는 도시구조는 감염병, 기후위기,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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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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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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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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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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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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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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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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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예비)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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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6월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에서 ‘사회적기업 기업경쟁력 강화사업 협약체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행기관인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을 비롯해 사업 담당 연구원 및 관계자, 협약기업 8곳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소개 ▲사업비 교부절차 ▲사업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