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20,191건, 2억 1900만 원을 부과하고 주민세 사업소분에 대한 신고·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신안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오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1만 1천 원을 납부하면 된다.개인사업자와 법인·단체에 부과되는 주민세 사업소분은 기본세액과 연면적 세액을 합산해 산정하며, 신고·납부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 특히, 2023년부터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
국민의힘은 전날에 이어 5일에도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한 대여 강공 드라이브를 이어갔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경기·수도권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은 한 주택에 장기 거주한 고령자들이 징벌적 세금을 맞게 됐다는 점을 집중 부각하면서 대여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초고가 주택 및 비거주 1주택자 과세 강화,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등 부동산 세제 개편 방향에 대해 “39년간 유지돼 온 대한민국 부동산 세제의 기틀이 하루아침에 박살이 났다”고 맹비난했다. 최 원내수석대변
제주시는 올해 8월 주민세 개인분 19만1382건에 대해 총 11억9200만 원을 부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부과 대상에는 외국인 6030명도 포함됐다.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세대주인 개인과 1년 이상 체류지를 둔 외국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읍·면 지역은 5500원, 동 지역은 6600원이다.다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와 30세 미만 미혼 단독 세대주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80세 이상 고령 납세자는 제주특별자치도세 감면조례에 따라 세액 감면 혜택을 받는다.주
국세청이 쿠팡의 국내 자회사들에 대한 세무조사를 마무리하고 약 3000억원 규모의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를 추가 부과하는 내용의 과세예고 통지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은 과세 처분에 동의할 수 없다며 행정심판 등 불복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2026년 2분기 연결실적 보고서를 통해 "지난 6월 국세청이 2021~2025년 과세연도에 대한 한국 자회사들의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세무조사를 완료하고 결과를 통지했다"고 공시했다.국세청이 통지한 추가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다음 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개편의 핵심 취지를 '조세 형평성 회복'과 '투기 억제'로 규정하며 고가주택 및 투자 목적 부동산에 대한 과세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완화에 대해서는 기존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시장에 매물을 유도하기 위한 단계적 조치라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근로소득세는 여러 가지를 합하면 최고 49.5%까지 되는데 부동산은 양도소득이 100억원대가 돼도 세금은 몇 억 원
나이지리아가 암호화폐 규제와 과세 체계 정비에 나섰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볼라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디지털 자산 규제의 분산 문제를 줄이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이번 조치는 여러 기관에 흩어진 감독 체계를 조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바요 오나누가 대통령 특별보좌관은 이번 명령이 디지털 자산 규제를 조화시키고, 금융당국과 세수 기관, 자본시장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민을 사기로부터 보호하고 금융 시스템의 건전성을 지키면서도
충북 진천군은 주택과 건축물 4만3852건을 대상으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51억 9700여만원을 부과했다.지방세인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7월과 9월에 나누어 부과된다.7월에는 건축물과 주택이 과세 대상이며, 오는 9월에는 토지와 나머지 주택분이 각각 과세될 예정이다.다만, 주택분의 경우 본세 기준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절
울산 중구가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개인분 84,016건, 10억 4,000여만 원에 대한 고지서와 주민세 사업소분 8,533건에 대한 신고납부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울산 중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된다.주민세 개인분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세대당 12,500원으로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 세대주의 직계비속으로 단독 세대를 구성하는 30세 미만 미혼인 사람, 미성년자 등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울산 중구에 사업소를 두고 있으며 직전연도 부가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현대 상거래에서 '마일리지'와 '포인트'는 단순한 고객 혜택을 넘어 기업 간의 거대한 제휴 생태계를 형성하는 핵심 결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한 각계의 반발과 관련해 "반론이 있으면 받아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세제개편안의 수정·보완 가능성을 거듭 열어뒀다.특히 부동산 세제를 비롯해 국민의 재산과 직결되는 세제정책은 정책안이 발표됐다는 이유만으로 확정된 것으로 볼 것이 아니라 입법예고와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최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과세 등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납세자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대통령의 발언이어서 향후 부동산 세제개편안의 수정 폭에 관심이 쏠린다.이 대통령은 11일 정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한글과컴퓨터가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기존 오피스 고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에이전틱 운영체제와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하반기 사업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한컴은 14일 별도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521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 감소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9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9.6% 감소했다.수익성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정청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공소취소 논란과 관련해 조작 기소 사실이 확인된다면 공소를 취소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정 후보는 14일 BBS 라디오 ‘정혜승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김민석 후보가 제기한 조작 기소 사건의 공소취소 주장에 대해 “원칙적으로 맞다”는 취지로 말했다.조작을 통해 기소가 이뤄진 사실이 확인된다면 그에 따른 공소 역시 취소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다만 조작 여부를 언제 확정할 것인지를 놓고는 견해가 나뉘어 있다고 설명했다. 검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