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가 한국조세연구포럼과 함께 지방세 제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 세명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지난 28일 제천 리솜리조트 레스트리 그랜드홀에서 한국조세연구포럼과 공동으로 하계공동학술대회 ‘지방세의 쟁점’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방세 제도를 둘러싼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법·정책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와 조세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조세제도 개편과 토지조성사업에 따른 취득세 과세 문제, 주택정비사업의 취득세 과
보석 등 사치품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의 세수는 5년 연속 증가한 반면 승용차 관련 세수는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17일 재정경제부에서 제출받은 '2021~2025년 품목별 개별소비세 과세 현황' 자료에 따르면 보석·귀금속, 고급 시계 등 사치품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 세수는 2021년 2075억 원에서 2025년 4285억원으로 두 배로 늘어났다.세목별로 살펴보면 2025년 세수가 가장 많이 걷힌 사치품은 2
보석 등 사치품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의 세수는 5년 연속 증가한 반면에, 승용차 관련 세수는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정성호 의원이 재정경제부로부터 제출받은 ‘2021~2025년 품목별 개별소비세 과세 현황’ 자료에 따르면, 보석·귀금속, 고급시계 등 사치품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 세수는 2021년 2075억원에서 2025년 4285억원으로 2배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세목별로 살펴보면, 2025년 세수가 가장 많이 걷힌 사치품은 200만원 초과
정부가 디지털자산 과세를 내년부터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하면서 시장 안정을 우선하겠다는 금융투자소득세와 형평성 논란이 여전하다. 디지털자산 업계는 주식과의 세 부담 차이에 더해 취득가액 검증과 거래 유형별 과세기준 등 준비가 부족하다며 시행 시기 재검토를 주장하고 있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13일 공개된 국회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 금투세 등 자본이득세 도입 여부에 대해 "시장 여건이 충분히 안정된 이후 검토될 사안"이라고 밝혔다. 금융시장과 산
신경제연맹이 2027년도 세제개편 제언에서 암호화폐 과세 체계 개편을 2년 연속 요구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신경제연맹은 11일 공개한 제언 내용을 언론에 설명하면서 암호화폐 소득에 대한 신고분리과세 확대와 손실 이월공제를 제시했다.신경제연맹은 암호화폐 거래 이익에 대해 일률 20%의 신고분리과세를 적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적용 대상은 암호화폐 거래업자를 통한 거래뿐 아니라 개인 간 직접 거래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실도 암호화폐 관련 소득에서 이월공제가 가능하도
안양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공정 과세 실현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징수과와 구청 세무과 체납관리팀을 중심으로 전담 추진반을 구성해 징수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하반기 정리목표액은 67억원으로, 이는 연간 목표액의 25.6%에 해당하는 규모다.하반기에는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체납액 및 체납처분 내용을 안내함으로써 체납 사실 인지율을 높일 계획이다.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독일 작센안할트 주선거에서 극우 성향의 독일을위한대안 당이 압승하면서 비트코인의 '1년 보유 비과세' 제도를 둘러싼 정치권 논쟁도 거세질 전망이다. 주선거 결과가 연방세법을 직접 바꾸지는 않지만, 과세 강화에 반대해 온 AfD의 정치적 영향력이 커졌다는 평가다.8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AfD는 지난 6일 치러진 작센안할트 주선거에서 정당명부 투표 43.8%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021년보다 23% 상승한 수치다. 기독교민주연합은 17.2%에 그쳤다. 잠정 집계 기
시바이누가 일본의 제도 개편에 힘입어 현지 암호화폐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일본은 암호화폐를 전통 금융시장과 가까운 규제 체계로 옮기면서 향후 암호화폐 ETF 도입의 길을 열었다.일본 국회는 2026년 7월 15일 암호화폐를 금융상품거래법 체계로 옮겼다. 주식에도 적용되는 이 법으로 편입되면서 암호화폐는 금융상품으로 재분류됐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별도 과세 체계와 향후 암호화폐 ETF의 법적 기반도 마련됐다.시바이누 장기
더존비즈온과 택스워치가 AI 시대 세무·회계 전문가의 경쟁력 강화와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더존비즈온은 택스워치와 함께 세무·회계·법률 전문가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2026 TAX Leaders Summit’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 2회째를 맞는 TAX Leaders Summit은 세무사·회계사·변호사·관세사 등 세무대리인과 과세 전문가를 대상으로 AI 시대의 전문가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는 10월
충북 진천군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143억원을 부과·고지했다. 도세인 지역자원시설세와 지방교육세를 포함한 총 부과 규모는 170억원이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 및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이번 9월 정기분 과세 대상은 주택분과 토지분이다. 주택분의 경우 본세 기준 20만원 초과 납세자를 대상으로 7월에 이어 남은 절반이 부과됐다. 토지분은 주택 부속 토지를 제외한 군내 전체 토지를 대상으로 소유자에게 일괄 부과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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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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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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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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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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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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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티, 제6회 전환사채 77억원 콜옵션·2억8000만원 풋옵션 만기전 취득
PCB 소재 기업 와이엠티가 제6회차 전환사채를 발행회사 콜옵션 행사 및 사채권자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만기 전 각각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한 전환사채는 2024년 9월 27일 국내 사모 방식으로 발행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29년 9월 27일이며 주당 전환가액은 9867원이다.첫 번째 취득 건은 발행회사인 와이엠티의 콜옵션 행사에 의한 것으로, 취득금액은 77억원이며 취득한 사채의 권면(전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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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 사실상지배주주 웰크론헬스케어, 소유 주식 수량 10만9873주 증가…소유 지분율 0.38%p 상승
기능성 섬유·방탄복 제조 기업 웰크론의 사실상지배주주 웰크론헬스케어가 소유한 웰크론 주식 수량이 10만9873주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4일 주식 수는 80만496주, 지분율은 2.8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8일 주식 수는 91만369주, 지분율은 3.2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0만9873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38%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7일부터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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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청년위원장 선거전 본격화…손성익·곽동윤 ‘맞대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청년위원장 자리를 놓고 손성익 경기도의원과 곽동윤 안양시의원이 맞붙는다.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청년 조직의 차기 대표를 뽑기 위한 선거전이 본격화됐다.28일 민주당 경기도당 등에 따르면 이번 청년위원장 선거에는 두 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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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이앤에이, 최대주주 문양권 측 주식등 보유 비율 1.23%p 증가
영화 투자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의 최대주주 문양권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3.07%로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취득이 제시됐으며, 변동 방법은 장내매수와 장외매수다.문양권과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9월 2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22만930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일 대비 23만2957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3.07%로, 1.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00만430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일 대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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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새마을회, 『가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 실시
부산서구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새마을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덕운동장에서 동대사거리까지 「가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민관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구덕운동장과 동대사거리 일원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은행나무 열매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