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사업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2026년도 본예산에 학교 신·증설, 노후 학교시설 개선, 시설물 보강 등 주요 시설사업을 반영,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에 나선다. 2026년 시설사업 예산은 총 3000억원 규모로, 학생 수 변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교 신·증설 사업과 함께 노후 학교시설 개선 및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이 중점 편성됐다. 용계초등학교를 비롯한 신규 학교 설립과 증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과밀 학급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마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긴급운영자금 3000억원 가운데 1000억원을 부담하기로 했다.MBK파트너스는 16일
홈플러스의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16일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해 긴급운영자금 3000억원 중 1000억원을 부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MBK파트너스는 이날 입장문에서 현재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긴급운영자금 확보를 꼽으며 이같이 전했다.또 MBK는 "이를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DIP 투입이 필요하다"며 "M&A 성사 전이라도 우선 1000억 원을 긴급 운영자금 대출에 참여하고자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펀드 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4일 기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은 3200억원이다. 2018년 말 순자산 50억원 수준에서 7년여 만에 32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는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국내 기업 가운데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성장주를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펀드다.IT 업종을 비롯해 다양한 성장 산업 전반에서 투자 기회를 발굴하며, 다수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일반적인 벤치마크형 펀드
한국투자증권은 세번째 종합투자계좌 상품인 ‘한국투자 IMA S3’를 출시하고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기업금융 자산 등에 투자하고 운용 실적에 따라 성과를 배분하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3'는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모집 규모는 3000억원 수준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IMA 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최근까지 두 차례
SK온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조4572억원, 영업손실 441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영업손실 1897억원 대비 적자 규모가 2517억원 늘어났다. 직전 3분기 손실 1248억원과 비교하면 적자 폭이 3000억원 이상 확대됐다.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30.3%로 전분기 마이너스 6.9%에서 23.4%포인트 악화됐다. 연간 누적 실적은 매출 6조9782억원, 영업손실 9319억원으로 집계됐다.유럽 판매 물량이 확대됐음에도 미국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폐지로 북미 판매량이 감소하며 전체
하나증권은 9일 '하나 THE 발행어음' 약정형 2차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판은 신규 손님 및 6개월 이상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입 기간에 따라 연 3.4~3.6%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부터 최대 50억원까지 가능하며 총 발행 한도는 500억원 규모다.앞서 하나증권은 첫 번째 발행어음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3000억원 판매를 조기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하나증권은 발행어음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그룹 차원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와
BNK경남은행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지원에 발맞춰 울산 등에 2조2000억원 규모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본격 추진한다.BNK경남은행은 지역 산업의 구조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금융 모델인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분야별로는 △미래성장·혁신기업 △지역 주력산업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으로 나눠 전방위로 지원할 예정이다.우선 ‘BNK부울경 미래성장 혁신대출’로 3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지역 선도기업과 지방 이전기업을 대상으로 시설투자, 수
크래프톤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내놨다.9일 크래프톤은 이사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에 따라 향후 3년간 총 1조원 이상 규모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시행한 총액 6930억원 대비 44% 이상 확대된 수준이다.주주환원은 현금배당과 자사주 취득 및 전량 소각으로 진행된다.우선 창사 이래 처음으로 현금배당을 도입한다. 규모는 매년 1000억원씩 3년간 총 3000억원
코스피가 설 연휴를 앞둔 13일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후 외국인과 기관 매도가 확대되며 하락 전환했다.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30.47포인트 내린 5491.80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5513.71로 출발한 뒤 상승 전환해 한때 5558.82까지 오르며 전날 세운 사상 최고치를 다시 넘어섰으나, 이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전날 코스피는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3% 넘게 상승하며 사상 처음 5500선을 돌파한 바 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3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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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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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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