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폭염 다음은 태풍·극한호우…대구시, 침수 막을 ‘5대 대책’ 가동

1시간전
살인적인 폭염 대비에 주력했던 대구시가 이젠,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극한 강우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등 선제 대응에 돌입했다.

대구시는 조만간 예상되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방재인...
우리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생식물 ‘미나리아재비’를 안정적으로 재배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활용하기 위한 재배기술이 현장에 보급된다.그동안 관상 가치와 활용 가능성에 비해 체계적인 재배정보가 부족했던 자생식물을 농가에서 실제 생산할 수 있도록 종자 채취부터 월동까지 전 과정을 하나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 방문이 급증하는 가운데, 경주시가 지역 하천과 계곡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법행위를 뿌리 뽑기 위한 전방위 특별단속에 나선다.경주시는 오는 31일까지 불법 상행위 및 불법 시설물 무단 설치 등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고강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겹치면서 대구·경북 곳곳에서 물 부족이 현실화하고 있다. 저수지와 댐의 저수율이 빠르게 떨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계획 단수까지 예고되는 등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행정안전부는 지난 2일 오후 1시를 기해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지난달 30일 ‘2026년 제3차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1일 평균 발전시간 5.01시간으로, 전국 태양광 발전소 평균대비 19%의 높은 발전 효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발전효율 증가로 지난 6월 발전량 3만3천817MWh를 기록했다.이는 서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대구·경북에서 지방공무원 수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행정조직 운영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자유기업원의 ‘인구는 줄고 지방정부는 커졌다’ 자료를 보면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주민등록인구는
현대사회의 가중되는 정서적 피로감 속에서 미술이 전달하는 치유와 생명력의 가치를 조명하는 뜻깊은 전시가 지역 문화 공간에서 펼쳐진다.손은진 작가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경북 경산시 역전 아트갤러리에서 11번째 개인전 ‘치유의 여정’을 개최하고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을 잡고 누적 선두를 이어갔다. 대구에서는 정청래 후보에게 1.47%p 차로 뒤졌지만, 강원·대구·경북 합산에서는 48.54%를 얻어 정 후보를 4.15%p 앞섰다.
강릉시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공직사회부터 소비촉진에 나선다. 전통시장을 찾고 지역 상권에서 직접 지갑을 여는 작은 실천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의 불씨를 키우겠다는 취지다.강릉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을 본격화한다.첫 주자는 경제환경국이다. 시는 7일 경제환경국 직원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작으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릴레이 소비촉진 활
충북 청주서울탑안과와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충북본부가 지난 7일 경찰 공무원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서울탑안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경찰청 소속 공무원과 직계가족에게 전문 안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 대상자는 외래 진료와 검사 및 수술 시 비급여 항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주병 청주서울탑안과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강원과 대구·경북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9일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이번 순회경선 결과 발표를 ...
포항북부소방서는 기존 건물을 보전하면서 오는 2028년 신청사를 착공하는 방안으로 가닥잡혔다.C등급인 북부소방서는 2017년 11·15 포항지진의 영향을 받았고, 1987년 건립돼 경북도 내 가장 오래된 건물인 점이 있어 유지 결정에 대한 의견도 분분해 추가 논의 필요성도 제기
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를 강타해 큰 피해를 끼쳤던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상하이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어 상하이 인근 지역에 비상이 결
칠곡군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칠곡 작은영화관에서 여름방학 맞이 ‘웃음ON! 시네마데이’를 운영해 관내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다온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아이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DeepSeek의 API 가격 인상 예고는 단순한 가격표 수정이 아니다. 그것은 생성형 인공지능 산업이 새로운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다. 지난 2년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이대로 괜찮나 교부금과 경남교육학생 줄어도 교육수요는 늘어대안은이재명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1시간전
울산 중구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를 달리며 러닝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도시재생 가능성을 살펴보는 현장 실증 행사가 열렸다.울산 중구 다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 앵커사업단 지역협업센터는 8일부터 9일까지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현장 실증형 리빙랩 ‘UC다운-UP 런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처음 추진한 공동 협력 프로젝트로,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남산루 등 지역의 자연·도시 자원을 러닝과 연계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른장마’에 타들어가는 영남…농업용수 확보 비상
장마철에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남지역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과 경북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주의’와 ‘경계’로 높아지는 등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도는 가운데 영남지역의 저수율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경남지역 평균 저수율은 42.6%, 경북은 53.7%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남 창녕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염 덮친 유럽, 물 부족에 원전마저 멈췄다
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 약도 연령·상황에 맞게”…한미약품, 유소아 상비약 라인업 주목
한미약품이 여름철 휴가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아이들의 설사, 복통, 발열 등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대비해 연령과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한 유소아·가족 상비약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소아용 의약품의 복용 가능 연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미약품은 복용 연령과 제형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일반의약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금천고 한용수 교사, 과학교육상 2년 연속 수상
충북 청주 금천고등학교 한용수 교사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지난해 신설된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은 과학교육 발전에 헌신한 우수 교원을 발굴·포상해 과학교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교육사례를 확산함으로써 학교 과학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국에서 최종 10명이 선정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한용수 교사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한 교사는 금천고에서 과학중점학교 운영을 담당하며 과학중점학교와 과학탐구선도학교 운영을 이끌었고 과학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복대1동, 선풍기 전달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은 지난 7일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중장년 1인 가구를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찬규·권혜림씨, 아기 첫돌 맞아 100만원 기부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6일 첫 돌을 맞은 오권우 아기의 부모 오찬규·권혜림씨가 권우 이름으로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권우 가족은 아이가 태어나며 주변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권우에게 뜻깊은 첫 번째 생일 선물을 전하고자 돌잔치 대신 기부를 선택했다.오찬규·권혜림씨는 “권우에게 첫돌의 의미를 특별한 행사보다 ‘나눔’으로 기억하게 해주고 싶었다”며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이 권우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첫 번째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기부금은 충북대병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민간위원장 배성희·부위원장 신현왕 선출
충북 청주시는 제7기 시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복지시설 대표와 학계 전문가,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제7기 협의체는 올해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주요 복지 현안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지난 7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기 청주시 시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에서는 민간위원장에 배성희 청주해오름마을 원장, 부위원장에 신현왕 흥덕구 운천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배성희 민간위원장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서울탑안과·전국경찰직장협의회 충북본부, 협력병원 협약 체결
충북 청주서울탑안과와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충북본부가 지난 7일 경찰 공무원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서울탑안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경찰청 소속 공무원과 직계가족에게 전문 안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 대상자는 외래 진료와 검사 및 수술 시 비급여 항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주병 청주서울탑안과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