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앞두고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숲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영월에서 마련됐다. 광복절을 앞두고 영월의 무궁화동산에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발걸음이 이어졌다.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는 8일, 영월읍 하송리에 자리한 ‘소담도시숲 무궁화동산’에서 영월군민과 관광객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궁화동산 꽃길 걷기’ 산림문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앞두고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알리고, 일상 속 숲을 거닐며 자연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함
동해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동해시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다.동해시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동해 평지와 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전 9시20분 평지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시는 이에 앞서 오전 8시30분부터 상황근무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 비상 1단계에 이어 9시20분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8일 오전 6시부터 10시50분까지 동해지역 평균 강수량은 45.9㎜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천곡동 64㎜, 심곡동 48㎜, 용정동 45.2㎜, 신흥동 26.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여름철 바다를 찾는 발길이 늘어나는 가운데, 친숙한 스타들이 직접 구명조끼를 입고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릴레이 캠페인에 나선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홍보대사인 가수 김장훈,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개그우먼 김지민, 탤런트 하재숙, 가수 신승태, 가수 나팔박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을 주제로 한 릴레이 공익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해양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국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다를 즐기는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22배' 삼척 시민들의 불안감을 키우기에 결코 가볍지 않은 숫자다.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일부 소성로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다이옥신이 법정 기준치를 최대 22배 초과해 검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폐기물을 연료·원료로 활용하는 만큼, 단순한 공정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보다 구조적인 관리 체계의 문제인지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더욱 주목되는 것은 환경 당국의 합동 점검 과정에서 평소 시멘트 생산에 사용하던 폐기물 투입과 일부 연료 사용이 중단됐다는 지적이다.물론 점검 과정에서 공
지난 50년 동안 지역 아동과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이 반세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희망의 문을 연다.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8월 12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 함께한 감사의 50년! 새로운 축복의 50년’을 슬로건으로 개관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지난 시간을 기념하고, 앞으로 주민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 복지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허영
경북 영덕 해안에서 국제자연보전연맹의 멸종위기종인 길이 120cm 푸른바다거북의 사체가 발견됐다.14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3분쯤 영덕군 남정면 장사해수욕장에서 야생보호센터 직원이 푸른바다거북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이 바다거북은 암컷으로 해양수산부의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바 있다.해경 관계자는 외관상 불법 포획 흔적은 없었다고 밝혔다.해경은 한국해양기술원에 사체를 넘겼다.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인 앱티스가 항체·약물접합체 플랫폼 기술인 '앱클릭'에 대해 일본 아지노모토가 미국 특허심판원에 제기한 특허 무효 심판에서 승소했다. 자체 ADC 플랫폼의 특허기술 권리를 지켜내 미국 시장 내 사업성 강화와 글로벌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차세대 ADC 신약 및 플랫폼 개발기업인 앱티스는 일본 아지노모토가 미국 특허심판원을 통해 제기한 특허 무효심판에서 승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심판은 아지노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모씨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문제를 제기하며 범죄 피해자 보호를 중심으로 한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 사건의 실체가 수사 과정에서 어떻게 뒤바뀔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한 피해자의 목소리라는 점에서 논란의 무게가 가볍지 않다.사건은 2022년 5월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서 발생했다. 귀가하던 김씨는 이씨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했다. 경찰은 이씨를 중상해 혐의로 구속 송치했지만,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구속기간 내 살인의 고의를 입증할 증거를 보완해 살인미수 혐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은 AI 네이티브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스파크클로’ 부트캠프를 개최하고 10주간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부트캠프 오리엔테이션에는 스파크클로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70개 팀, 참가자 100여명과 김유진·김호민·이한주 스파크랩 공동대표를 비롯한 배치팀·멘토단이 참석했다.스파크랩이 지난 4월 론칭한 스파크클로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최적화된 1인 창업가와 소규모 팀을 위한 AI 네이티브 창업 특화 프로그램이다. 동월 공개된 사전 신청에만 15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이 독립운동가이자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이어 받아 보훈가족을 위한 건강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더 많은 국가유공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 기관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유한양행은 광복절을 맞아 고령의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한약사회, 국가보훈부와 '국가유공자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17년부터 이어온 '나라사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인 앱티스가 항체·약물접합체 플랫폼 기술인 '앱클릭'에 대해 일본 아지노모토가 미국 특허심판원에 제기한 특허 무효 심판에서 승소했다. 자체 ADC 플랫폼의 특허기술 권리를 지켜내 미국 시장 내 사업성 강화와 글로벌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차세대 ADC 신약 및 플랫폼 개발기업인 앱티스는 일본 아지노모토가 미국 특허심판원을 통해 제기한 특허 무효심판에서 승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심판은 아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