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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 관리 로봇·AI 전환 본격화

5시간전
원자력환경공단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작업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정부 지원 실증사업을 통해 성과를 검증한 뒤 원전 등 국가 고위험 시설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3일 경주 본사에서 클로봇, 티로보틱스,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로봇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대규모 융합 로봇...
KCC가 KCC 창호에 대한 소비자 신뢰 강화에 나선다.KCC는 올해 연말까지 O2O 기반 창호 전문 플랫폼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KCC 창호 프레임 속 정품 인증 마크를 찾아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KCC 창호 시공을 완료한 고객이 창호 프레임에 부착된 정품 인증 마크를 촬영한 사진과 사용 후기를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정품 창호에 대한 고객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실제
흑백요리사 이어 영화 화제작 ‘호프’ VFX 촬영 진행대규모 예능부터 VFX까지… 다양한 촬영 가능한 설비 경쟁력 갖춰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VFX 촬영지로 활용되며 예능을 넘어 상업영화까지 아우르는 촬영 포트폴리오를 확장, 스튜디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스튜디오 유지니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2를 비롯해 ‘크라임씬 제로’, ‘데블스 플랜 2’, MBN ‘천하제빵’,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공사가 재개되면서 예정지역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GTX가 개통되면 서울 통근 시간이 많게는 수십분 이상 단축돼 직주근접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따른 수요폭이 넓어지면서 지역 가치도 크게 상승한다.◆ GTX 노선 예정지 인근 집값 '들썩'GTX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장 큰 이유는 수도권 외곽 지역과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빠르게 연결해 직주근접의 범위를 넓히기 때문이다. 기존 지하철보다 정차역이 적고 운행 속도가 빨라 이동시간을 많게는 수십 분 이상 줄일 수 있다.교통사업이 착공 단
노루페인트가 철골조 건축물의 보에 적용 가능한 발포성 내화도료 신제품 ‘화이어블로킹 217’을 출시했다. 국내 2시간 내화구조 인정을 획득했으며, 철골 보의 내화 성능 확보를 목표로 개발됐다.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는 물론 공장 및 산업시설, 복합상업시설, 공공건축물, 오피스 빌딩 등 다양한 철골 구조 건축물에 적용 가능하다.최근 데이터센터와 대규모 물류센터, 첨단 산업시설 등 철골 구조를 적용한 대형 건축물 건설이 증가하면서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한 내화 시스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
국내 대표 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가 8월 3일부터 4일까지 패스트파이브 성수연무장점에서 ‘패스트파이브 오피스 쇼룸’을 연다.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업무공간을 선도해 온 패스트파이브의 공간과 브랜드를 일반 고객이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평소 입주 멤버만 출입이 가능한 공유오피스를 외부 고객에게 공개해,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과 업무에 최적화된 라운지·회의실 등 다양한 공용시설, 차별화된 운영 서비스를 실제 근무 환경에서 직접 경
AI 기후테크 기업 땡스카본이 한국산업은행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DB NextONE'과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 창공'에 선정됐다.29일 땡스카본에 따르면 KDB NextONE은 산업은행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보육 플랫폼으로,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투자유치 연계,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한다. 땡스카본은 최근 개소한 KDB NextONE 서남권 보육시설 개소식에 대표기업으로 선정돼 AI 디지털 MRV 기술과 탄소
제네시스가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선다.제네시스는 대한항공과 함께 전기차 구매자를 위한 마일리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전동화 차량 고객에게 차량 구매 이후에도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모션 대상 차량은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60 ▲GV60 마그마다. 해당 차량을 구매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가운데 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계약과 출고를 완료한 고객
국내 대표 마늘 주산지인 영천시가 지역 특산물인 영천마늘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천시는 영천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7~
최근 농업 현장에서는 기상 변화와 병해 발생, 작황 불안정 등 다양한 재배 변수가 커지면서 안정적인 생육과 높은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양파, 무, 배추와 같이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주요 작물에서는 재배 관리가 수월하고 수확물의 균일도가 높은 품종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동오시드의 땡큐볼, 조생금빛, 통일김장무, 황금조생 품종이 주목받고 있다. 네 품종은 각각의 작물 특성에 맞춰 재배 안정성, 상품성, 수확 품질을 강화한 품종으로
외식비와 공공요금 등 생활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작은 금액이라도 아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혜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이 놓치기 쉬운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적극 알리고 전자고지 이용을 확대할 계획이다.수도요금 전자고지는 종이 대신 모바일 등으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자동납부와 함께 신청하면 최초 1회 3천 원 할인과 함께 매월 수도요금의 1%를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다.아울러 전자고지는 모바일을 통한 편리한 조회·납부가 가능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인천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최고위원 후보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명청 갈등’을 정면 비판하며 수도권 당심 공략에 나섰다.
풀무원샘물 밀양공장은 폭염 속에서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500㎖ 생수 1만 1000병을 3일 삼랑
정부가 자동차보험의 허점을 이용한 '나이롱 환자'를 줄이기 위해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장기 치료 관리에 나선다. 9월 10일부터는 염좌·타박상 등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기 위해선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과잉진료에 따른 보험금 누수를 줄여 자동차보험료 인상 요인을 낮추겠다는 취지다.국토교통부는 4일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다음 달 10일 시행된다고 밝혔다.적용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타박상 환자로 한정되며 임산부와 만 7세
패턴 디자인 브랜드 오우르가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과 협업해 올리브영 글로벌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스킨케어와 디자인 브랜드가 만나 K-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로 기획됐다.협업 제품은 라운드랩의 대표 제품인 자작나무 수분 라인에 오우르의 패턴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에디션이다. 오우르는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영감을 받아 숲의 생명력과 수분감을 한국 전통 문양으로 재해석했다.‘수분감, 진정, 평안함’을 콘셉트로 열매를 노리개 형
양팀 도합 6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이 펼쳐졌던 제주SK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K리그1 21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K리그1 21라운드 베스트일레븐, 베스트 매치 등을 발표했다.K리그1 2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인천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날 경기는 제주가 전반 12분 김신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인천이 전반 34분과 37분 김건희의 연속 헤더 골로 단숨에 역전에 성공했다.이어 제주는 전반 종료 직전 토비아스의 헤더 골로 균형을 맞춘데 이어 후반 11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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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가 유관기관과 시민이 참여하는 실시간 화상회의를 열고 공공시설 주변 교통 개선, 통학 순환버스 활용 확대, 여름철 재난 대응,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제도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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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해운대 옛 역사에 무더위 쉼터 '숲캉스 라운지' 조성
해운대구가 여름 휴가기간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27일 해운대구는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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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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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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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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