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정책을 총괄하는 인공지능정책실이 신임 실장을 맞으면서 2기 체제에 들어섰다. 이제까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 확보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 'AI 3강'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면, 신임 실장 체제에서는 이를 실제 산업과 서비스 성과로 연결하는 작업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22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엄열 신임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인공지능정책실은 지난해 정부 조직개편 과정에서 신설된 AI 전담 조직이다. AI 정책과 산
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에 1억달러를 투자하고, 5년간 자사 플랫폼에서 USDC 확산을 지원하기로 했다.22일 CNBC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서클이 미국 중심인 USDC 기반을 해외로 넓히고,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테더 USDT와 경쟁하려는 행보다.계약에 따라 바이낸스는 서클 주식을 주당 80.84달러에 1억달러치 매입한다.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최대 2년간 보호예수 조건이 붙는다. 서클은 그 대가로 USDC 잔고와 연동된 월간 인센티브 수수료를 바이낸스에 지급하고, USDC는 바
SK텔레콤이 추석 연휴를 맞아 'qkfh 로밍 데이터 증량과 외식·문화 혜택 등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SKT 가족로밍은 '바로' 요금제에 가입한 대표 고객이 월 3000원을 추가하면 최대 5명의 가족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SKT는 연말까지 바로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도 기존 대비 확대한다.일본 후쿠오카와 도쿄, 오사카 등에서는 T 멤버십을 통해 교통과 관광, 음식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바로 요금제 가입 고객은 도쿄 스카이트리 입장권 할인, 오사카 JR 하루카
■ XRP 1000달러 초강세론 확산…시가총액 현실성 놓고 공방XRP 1000달러 전망이 SNS에서 확산되며 과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엘리너 터렛은 클래리티 법안 실패 책임 공방과 XRP 1000달러 기대 게시물이 확산됐다고 전했다. 이지A 공동창업자 돔 콕은 과거에도 1000달러 전망을 제시했으며, 제이크 클레이버 디지털 어센션 그룹 회장과 일부 XRP 지지자들은 그의 경력과 발언에 주목했다. XRP의 국경 간 결제 활용 가능성도 근거로 제시됐다. 반면 분석가 차트너드는 과열된 기대라고 경고했고, XRPL dUNL 검증자 벳은
철도·방산 기업 현대로템이 대만 타오위안 브라운라인 전기·기계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는 타오위안시정부 철도공정국으로, 계약금액은 3445억969만원이다. 이는 현대로템의 최근 매출액 5조8390억원 대비 5.9%에 해당한다. 대금 지급 조건은 기성청구 방식이며, 계약금·선급금이 있다.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9일부터 2034년 10월 4일까지로 명시됐다.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22일이며, 이는 공문 및 계약서를 송달받은 날짜다.이
오픈AI가 챗GPT와 코덱스 등 자사 서비스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온라인 스토리지 플랫폼 하비타트의 개발 과정을 공개했다. AI 코딩 도구를 활용해 핵심 서비스를 파이썬에서 러스트로 다시 작성한 결과, 자원 사용 효율이 크게 높아졌다는 설명이다.22일 일본 IT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하비타트는 초당 7000만건 이상의 데이터 요청을 처리하고 500페타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관리한다. 주간 이용자 10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오픈AI 제품을 지원하며, 약 40개 지역에 걸쳐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센카’와 협업해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번 에디션은 센카의 국민 클렌징 폼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 묵은 블랙헤드와 피지를 딥 클렌징 해주는 ‘퍼펙트 휩 화이트 클레이’, 세안 후에도 매끈하고 탱탱한 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부천시청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실종자 탐색 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KISA는 부천도시공사, 부천시, 부천 관내 3개 경찰서, 중앙대학교, 쿠도커뮤니케이션㈜, 한국과학기술원 등 8개 기관과 협력한다.KISA는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AI 기반 차세대 보안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을 공모·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자와 실종자 보호를 위한 인공지능 에
인천시 재정예산개혁TF가 권고안을 발표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시 재정예산개혁TF는 29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시장 주재 재정전략회의 정례화’, ‘예산 배분 합리화 3대 원칙’, ‘현금성 지원사업 재설계’ 등 재정개혁 권고안을 설명했다.‘재정전략회의 정례화’는 시장이 주재하는 회의에서 재정총량과 분야별 배분 방향 및 실·국별 우선순위를 먼저 결정하고 실·국은 정해진 한도 내에서 예산을 편성하는 방식이다.시는 올해 시범적으로 재량사업 총액한도제를 도입하고 지난 21일 첫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다.‘예산 배분 합리화 3대 원칙’은 ▲현재
영덕군이 신규 원전 명칭 후보로 ‘새빛’과 ‘해누리’를 선정해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한다.29일 영덕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8일 군정조정위원회를 열고 신규 원전 명칭 공모 후보 10개 안을 심의해 ‘새빛’을 최우수작, ‘해누리’를 우수작으로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영덕군민 181명이
고양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교통 불편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택시 운수종사자와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생활 교통환경 개선'에 나섰다.고양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택시 운수종사자와 고양시 주차교통과, 교통정책과 및 도로관리 부서 관계자, 관할 경찰서 교통안전심의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퇴근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환경개선 타운홀 미팅'을 열어 시민 참여형 교통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 9기 교통 정책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혼다의 카셰어링 서비스 '혼다 에브리고'가 2027년 3월 하순 종료된다. 29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혼다기연공업그룹은 28일 서비스 종료 계획을 공개하고 신규 회원 가입 접수도 오는 11월18일 오후 6시에 마감한다고 밝혔다.운영 중인 스테이션도 순차적으로 폐쇄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2027년 3월 하순까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후에는 혼다 에브리고가 완전히 종료된다.혼다는 이 서비스를 2017년 시작했다. 도시부를 중심으로 확산된 '자동차 이탈' 흐름에 대응해, 혼다 차량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부천시청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실종자 탐색 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KISA는 부천도시공사, 부천시, 부천 관내 3개 경찰서, 중앙대학교, 쿠도커뮤니케이션㈜, 한국과학기술원 등 8개 기관과 협력한다.KISA는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AI 기반 차세대 보안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을 공모·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자와 실종자 보호를 위한 인공지능 에
줄자 전문 업체 코메론이 2026년 11월 11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29일 공시했다.주주총회는 2026년 11월 11일 오전 10시 부산시 사하구 장평로73에서 열리는 것으로 기재됐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10월 16일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9월 29일로 명시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불참한 사외이사는 없었다. 감사는 불참한 것으로 보고됐다.회의 목적사항으로는 제1호 의안인 이사의 보수 한도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 853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약 1,000억원 상당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9월